[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정조임금의 행렬이 화성으로 가는 것을 그린 [화성능행도(華城陵幸圖)]의 일부분들
정조임금의 행렬이 서울에서 수원 화성까지 간 것을 기념하는 행사는 매년 계속되고 있는데
앞으로 갈수록 차차 더욱 중요하고 커다란 행사(축제)가 되리라 생각하며
외국인들의 참여도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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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222년 만에 전구간 재현
sbs 2017.09.26.
<앵커> 오늘(26일)은 지난 주말 열린 수원 화성 문화제 소식인데요, 정조대왕 능 행차가 222년 만에 전 구간 재현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영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수원 화성문화제의 백미죠, 정조대왕 능 행차가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을 통해 수원에 입성하는 모습입니다. 정조대왕 능 행차는 정조가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을 거쳐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화성 융릉까지, 59.2㎞ 구간을 참배하러 가는 조선 최대 규모의 왕실행렬입니다.
[이성범/성남시 판교동 : 오늘 일찍 와서 봤어요. 행사를 보는데 아이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이번에 특히 4천500명의 인원과 말 700필이 참여해, 22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전 구간에서 능 행차가 재현된 것입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서울시와 해당 구청, 경기지역에서는 안양·의왕·수원·화성까지 9개 지자체가 함께 뜻을 모아서 만드는 국가적 행사입니다.]
폐막연은 정조대왕이 집대성한 조선의 정통군사 무예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무예 공연, '야조'로 꾸며졌습니다.
수원시는 화성 문화제가 열린 사흘 동안 지난해보다 18만 명이 많은 7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영춘 기자c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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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 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
첫댓글 용연 사랑이 학교에서 역사를 애들한테
가르쳐야 하는데.고마운 일에 감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