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242839?division=NAVER
버거킹이 미국 남부의 인기 스낵인 '할라피뇨 파퍼'를 버거킹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와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 2종을 오늘(26일) 출시합니다.
할라피뇨 파퍼는 할라피뇨 속에 치즈와 베이컨, 양파 등을 넣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로, 미국 남부 지방의 대표 스낵 메뉴입니다. 버거킹은 크림치즈와 할라피뇨 등을 바삭하게 튀겨낸 '할라피뇨 바이트'로 재해석해 햄버거에 접목했습니다.
아니 포스터가 ㅋㅋㅋㅋ넘귀임
첫댓글 와 대박 맛잇겟다
와대박
쟤네 맹~~하게 생겼는데 매운맛 보여줄 수 있을랑가
ㅋㅋㅋㅋㅋㅋ하 이 댓글도 귀여워
아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굿플 제이슨이 좋아하겠다
할라피뇨 바이트만 팔아줘
오늘먹어봐야겠다 롤롤
와 맛있겠다
나 방금 먹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빨간 매운맛이 아니고 청양고추같은 알싸한 매운맛이야
나는 크리미 뭐시기로 먹었는데 크림자체도 살짝 매웠어.
다 먹고나니까 입술이 좀 얼얼했음 ㅋㅋ 근데 빵이 너무 맛있어. 버터맛이 강한 빵이였는데...
저 파퍼는 조각으로 해서 4개 들어있음. (나중에 사이드로 파퍼만 따로 팔면 먹을의향있음.. 크림이 찐한게 맛있음)
총평 10점에 8점 (원래 후하게 잘줌 ㅋ)
최근 맥날 1955인가 스페셜 에디션 안에 튀긴 감튀 든 거 먹어보셨습니까… 그게 근래 최애였는데 그거보다 맛있나요…
@여름여름여름여름 아니요..... 안먹어봐서 ㅠ
후후 방금 먹었는데 비슷하게 맛있어 프렌차이즈에서 이정도면 존맛이라죠 고마워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