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71107265
브리저튼을 보면 무도회가 있고, 미혼 여성들은 손목에 저 카드를 걸고 다니지?
파티 준비하면서 고용인들이 저 작은 연필 달린 카드를 준비하는 장면도 있었음
저게 뭐지??
개인 메모장??
아니지, 개인 메모장이면 파티 주최자가 준비할 리 없잖아
그렇다면 저 카드는 과연 뭘까?
카드 내용을 보면
빈 카드에 그날밤 연주될 댄스곡 종류와 곡명이 인쇄되어 있고 공란이 있음
이 댄스 카드를 받은 여성들은 손목에 걸고 다니다가
춤 신청을 받으면 저 댄스 카드에 파트너의 이름을 적어놓음
아하 저런 용도!
그럼 왜 여자들만 댄스 카드를 들고 다니지?
남자는 왜 안 들고 다녀?
춤 신청은 남성만 할 수 있음.
여성은 들어오는 춤 신청을 거절할 수는 있지만
먼저 할 수는 없었음ㅜㅜ
인기 많은 여성들은 신청자가 많겠지?
하지만 춤 신청을 못 받으면 공란에 XXX자가 많이 생김ㅠ.ㅠ
춤 신청 못 받은 여성들은 이렇게 벽가에 않거나 서서 신청자를 기다려야함
그래서 벽의 꽃 wallflower란 말이 생김ㅠ.ㅠ
벽의 꽃을 묘사한 빅토리아 시대의 일러스트
참으로 악의적으로 그린거 같음
인싸 다프네양과 춤 두번,세번 출 수 있나요?
놉
한 파트너와는 한번만 가능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 위한 에티켓인거 같음
상아와 자개를 이용한 댄스 카드
주최자의 부와 취미를 뽐뽐할 수 있는 파티의 소품 같음
첫댓글 그래서 춤 2번 추거나 하면 엄청열렬한사이랬나 애인사이랬나 암튼 다들 수근거린다고 어디 책에서 봤음...
춤출때도 들고 추는거야? 불편해보이는데 아니면 춤출때 옆에 사람한테 주고 가나
우와 진짜 흥미돋 ㅋㅋㅋ
오 흥미돋
우와 신기해
그래서 오만과편견에서 다아시 춤안춘다고 엘리자베스가 꼽줬자나
와 저런게있었구나 여자들 정병걸리겠네
영화 월플라워랑은 상관없는 단어인가? 뭔가 소외된.. 약간 그런 느낌인데
상아,자개로 만든 카드들은 다회용품이었겠지? 썼다 지울 수 있는 재질인가
남자가 선택해야지만 춤출기회를 얻을수있다는게 ^^...
흥미돋
와 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