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트리스)
알다시피 전임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은
간사로 김승원 재선의원을 두고 있었음
재선의원이긴 하지만, 법사위원장이 임기를 끝마치면 자연스럽게 간사가 인계받는 구조라 차기 법사위원장이나 다름 없었음
그런데 정청래가 당대표 경션을 앞두고 간사를 박범계로 바꾸고, 법사위에 있던 전현희 이건태는 사임하며 그 자리에 판사출신인 박희승의원과과 군판사출신인 김기표 의원을 집어넣음
박범계 의원과 박희승 의원의 지나치게 신중해서 빨리 해결할 게 산더미인 현 시국에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원으론 안 어울리는 분이란 것만 말할게
이 상황에서 정청래 의원은 임기 끝나고 차기 법사위원장 뽑히기 전까지 법사위를 열기 위해 임시로 법사위원장 맡고 있어야 하는 책임을 뿌리치고 사표를 써버려
그래서 밀린 주요 법안이 너무너무 많아. 상법개정안이나 서영교의원이 발의한 내란범 관련 법안 말고도 아주 많이
이 상황에서 각종 위원장을 뽑을 새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은 박범계 내정이라는 한 기사에 문자 폭격을 묵묵히 반응 없이 맞아.
위에 썼다 시피 간사가 차기 법사위원장이 되는 것이 순리였는데 모든 당원이 법사위원장 박범계는 안된다를 외치고 있었으니.
그런데 박범계 의원은 알다시피 4선 의원이고, 박범계 의원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면서 법사위원장을 교체하려면 같은 4선 의원은 되어야함. 이름 있는 의원들 중에서 법사위원장 감은 이미 다른 곳에서 위원장을 하거나 해서 자격이 없고, 다들 차기 법사위원장 감이라던 김용민 의원은 재선 의원이라 박범계의원을 설득시키기엔 무리가 있었어
그래서 4선의원인 이춘석의원이 법사위원장으로 데려오고, 간사로 김용민 의원을 데려온 거
박범계 의원 입장을 봐도 본인이 할 수 있었던 거 당을 위해 이춘석의원한테 넘긴 걸로 보이고
여러모로 최선을 다했다고 밖에 할말이 없어
고생했겠더라
진짜 정청래 갑자기 뭐하는거야.....
병기햄 고생하셨다ㅠ
에휴... 하나가 권력에 눈이 멀어서 물 다 흐리네....
박범계가 넘겨서 다행임 범계헴 다음에 잘해보자고요
제대로 알고 있으면 김병기 욕 못하는데 진짜;; 누구때문에 괜히 욕 먹으면서 고생 많았음ㅠ
박범계말고 박희승도 데려왔는데 박희승이 어떤 사람인지는 아래 글 보면 될듯..ㅎ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300475?svc=cafeapp
오오오오올
정청래 뭐해 갑자기.. 진짜 실망ㅠ
김병기한테 응원 문자 보냈다ㅠㅠ 더 낮은자세로 소통하고 잘하겠다고 답장 받았다! 힘냈으면ㅠㅠ
청래햄 갑자기 왜그래..?
웨폰 든든해ㅠㅠㅠㅠㅠ
ㅜㅜ
병시헴 고생많았을듯..박뿜계도 물러나줘서 ㄱㅅㄱㅅ..
오.. 김병기가 잘 한거 같은데
그럼 이춘석은 빠르고 추진력있는 성향이라는 거겠지..?
용민 힘내서 쭉 연임하걸아… 지역구의 엄천난 지지를 받던데
청래햄 욕심 좀 버려 ㅠ
그랬는데 스프링스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