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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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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골에서 텃세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희사(기부금) 문화
flflf 추천 1 조회 13,021 25.06.27 00:58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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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7 05:27

    ㅋㅋㅋ난 내가 사업하면 미안해서 내겠음. 저기 카페 가봤는데 저런 카페는 주차장때문에 동네사람들한테 욕먹는게 큼.. 주차장 외에 길목에 주차하는 사람도 많고.. 그럼 동네사람들 불편사항들이 무조건 쌓일텐데

  • 25.06.27 05:57

    시골은 정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한거도 없어서 동네사람들이 만들어논게 많음, 하다못해 도로도 저런회비로 만드는데

  • 25.06.27 06:11

    나도 산골에 땅사서 포크레인불러서 기초공사하는데
    마을아저씨가 오셔서 올라오는길에 길 덜 다듬어진걸 내포크레인으로 싹 한번 정리 해달라데..
    그럼 저~안짝에 사는사람까지 다들 조금씩 더 편해진다고
    그거때미 포크렝 하루 더불러야 했지만 그런건 해주는게 낫다싶어서 함 내 50만원...ㅎ
    근데 나도 마을에서 만들어놓은길 쓸꺼고 이미 쓰고있고 하니까

  • 25.06.27 06:46

    난 시골살아본적은 없지만 저건 텃세가 아니라 관리비 개념이지ㅋㅋㅋ저기 도로 깔고 전기깔고 그런거 다 나라돈 아니고 사비 들여서 해놓는거라며. 매년 30-50수준이면 비싼것도 아니네 월 오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 25.06.27 06:50

    ㅋㅋㅋ맞아 사는 여시들은 아는구만 나는 시골은아니고 도시 옆 그린밸트 근처 살앗는데 수도도 울집에서 만들어쓰고 인타넷도 잘안터져서 전봇대도 설치함...ㅋㅋㅋㅋㅋ

  • 25.06.27 06:59

    저런건 텃세는아닌거같아 ㅋㅋ그냥찬조정도 ㅋㅋㅋㅋ옛날에 영구차 못들어가게 막고 몇백 삥뜯은거 그게텃세고

  • 25.06.27 07:28

    장사하는 사람은 내야지 오가는 손님들이 실제로 폐 많이 끼침ㅋㅋ 근데 귀촌한 사람보고 돈내라고하는건 텃세맞음
    도로깔고 뭐하고 하는데 동네에서 십시일반 했다고 쳐 근데 내가 산 집의 주인도 이미 그 돈을 모아서 냈을거아냐 그런데 그돈을 이사온 사람한테도 또 내라고하는건 텃세가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같은 논리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이주해도 발전기금 내라고한다며?ㅋㅋㅋ

  • 25.06.27 07:42

    돈이 힘들면 물품찬조해서 음료나 음식 종류 하나만 정해서 찬조해도 어르신들은 뭐 이런거 갖고왔냐고 하심ㅎ

  • 25.06.27 07:50

    우리 아빠는 주말농장 해서 진짜 천명은 무슨 백명 정도 사는 동네에 주말마다 가는데 거기 동네 어르신들 어디 놀러간다 행사한다 할 때마다 돈을 내더라구? 복숭아 따면은 갖다드리고ㅋㅋㅋ 근데 왜 저러나 싶었는데 우리집 그 귀하다는 출처를 확실하게 아는 고춧가루를 매년 사먹고 있어...^^ 이렇게 사소하게 우리도 득보는 게 있더라구ㅋㅋㅋㅋㅋ

  • 25.06.27 07:51

    그리고 애초에 우리집도 좀 시골이라 동네에 어르신 천진데 집에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인 거 쌀이라던지 복숭아같은 과일 이런 거 노인정 갖다드리면 나 지나갈 때마다 복숭아 갖다준 몇호 딸래미라면서 흐뭇하게 보신다ㅋㅋㅋㅋㅋ

  • 25.06.27 08:02

    오 댓글보니까 완전 이해완

  • 25.06.27 08:22

    시골은 보통 도로도 사유지에 개인돈으로 깐 경우도있어서 걍 좋게내면됨
    사유지 돈받고 다니게하거나 틀어막아도 할수없는디 편하려면 걍 내면됨

  • 25.06.27 08:38

    좋은마음이면 찬조고 싫으면 텃세지뭐… 나라면 낼것같음 ㅋㅋㅋ

  • 25.06.27 08:49

    그냥 사는것도 아니고 장사하면 해야한다고 봄 ㅋㅋㅋ

  • 25.06.27 09:04

    우리동네는 공사차 다녀서 도로 다 좆창냈다구

  • 25.06.27 09:11

    오 댓보니 이해완
    진짜 아파트관리비라 생각하면 편하네ㅎㅎ

  • 25.06.27 09:13

    진자 이해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돌아오는거 많고 문제생기면 너무 잘 도와주시더라 좋게 생각하믄게 맘에도 조을듯..

  • 25.06.27 09:41

    그래~ 내가 누리는 것에 공짜가 어딨어~~ 텃세라고 까내릴 필요 없지.. 나이들면 좀 변하는거 같기도..!

  • 25.06.27 09:52

    울동네만 해도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산 조금씩 내놓고 도로도 사비로 낸 길들이 많아
    거기를 편하게 이용해놓고 입 싹 닿기는 죄송하지

  • 25.06.27 09:55

    30이면 냄..
    근데 우리한텐 처음에 3500을 요구하던데

  • 25.06.27 10:03

    시골에도 나라에서 알아서 해줄순 없나ㅜ 도로 까는 거, 전봇대 등등.. 저 분들도 세금 내실텐데

  • 25.06.27 10:36

    저런 시골 마을에 행사있으면 다들 찬조해,,,외지인이었다가 살게된 사람만 시키는것도아니고 다들 걍 오고가는 정 늭김으로..?

  • 25.06.27 10:44

    그리고 그 ^정^이라는것도...
    아예 제로에서 일방적으로 깁만 받는게 아니라
    서로 주고받고하면서 쌓이고 그게 그 조직 문화로 자리잡는,,고것이 정이라고 생각하거든? 시골은 그 정 문화가 아직 남아있으니까 저런거고 도시깍쟁이들은 아예 정을 모르니까 반감드는거고,,,

  • 25.06.27 10:36

    우리도 집에 들어갈 때 꼭 옆집 땅 지나서 가야되더라… 난 나라에서 길 내놓은 건 줄 알았는데 옆집 땅이더라고
    우린 시골 들어 갈 때 회관 에어컨 바꿔줬더니 일단 만족하심..
    인사치레는 해야하는것같아..
    수도도 없어서 다들 도와가면서 만들거나 자기 땅 밑에 수도관 지나가는거 허락해주는거야

  • 25.06.27 10:48

    수도도 수도있는 마지막집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어야 돈 내고 설치가능함...일정거리 밖이면 설치못하쥬ㅠ우리 시골집은 인터넷도 케이블티비도 없음ㅠ
    그런거있는 시골은 기존사람들이 돈 내고 설치한거ㅠ도시에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이 아닐가능성이 높음

  • 25.06.27 10:53

    저 시골행사 찬조도 약간 다 같이 하는거임.....좋은 일 있는 자식이 많이 내주면 부모님 체면 살려주고...머 한턱내는 느낌? 시골도 자랑하려면 유료임
    글고 유대생기면 남의 땅에 무슨 일 있을 때 안지나치고 선조치하고 후연락해줌...

  • 25.06.27 12:40

    ㅋㅋ... 난시골못살듯 친가 시골살아서 들리는거보면 걍 시골 사람들끼리도 수도인지뭔지로도 개싸우고 지들끼리신고하는데 외지인이면..

  • 25.06.27 12:47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돈 내는건 너무 이해하고 기꺼이 낼 마음도 있음.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난 성의껏, 알아서 잘, 넉살, 뉘앙스, 대화의 맥락같은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들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임ㅜ주차장같은것도 저렇게 알음알음 해서 해결되는 자체도 벌써 머리아프고.. 고지서 날아오는게 훨씬 편해서 도시가 맞나봐..ㅜ

  • 25.06.27 13:38

    시골은 도로 같은 것도 다 사비로 내놓고 자기 땅으로 하는 거라서..어쩔 수 없지 이용료라고 생각하고 내야 됨

  • 25.06.27 13:50

    근데 진짜 다 도와주긴 하시더랔ㅋㅋ 장비 다 빌려주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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