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산골에 땅사서 포크레인불러서 기초공사하는데 마을아저씨가 오셔서 올라오는길에 길 덜 다듬어진걸 내포크레인으로 싹 한번 정리 해달라데.. 그럼 저~안짝에 사는사람까지 다들 조금씩 더 편해진다고 그거때미 포크렝 하루 더불러야 했지만 그런건 해주는게 낫다싶어서 함 내 50만원...ㅎ 근데 나도 마을에서 만들어놓은길 쓸꺼고 이미 쓰고있고 하니까
장사하는 사람은 내야지 오가는 손님들이 실제로 폐 많이 끼침ㅋㅋ 근데 귀촌한 사람보고 돈내라고하는건 텃세맞음 도로깔고 뭐하고 하는데 동네에서 십시일반 했다고 쳐 근데 내가 산 집의 주인도 이미 그 돈을 모아서 냈을거아냐 그런데 그돈을 이사온 사람한테도 또 내라고하는건 텃세가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같은 논리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이주해도 발전기금 내라고한다며?ㅋㅋㅋ
우리 아빠는 주말농장 해서 진짜 천명은 무슨 백명 정도 사는 동네에 주말마다 가는데 거기 동네 어르신들 어디 놀러간다 행사한다 할 때마다 돈을 내더라구? 복숭아 따면은 갖다드리고ㅋㅋㅋ 근데 왜 저러나 싶었는데 우리집 그 귀하다는 출처를 확실하게 아는 고춧가루를 매년 사먹고 있어...^^ 이렇게 사소하게 우리도 득보는 게 있더라구ㅋㅋㅋㅋㅋ
우리도 집에 들어갈 때 꼭 옆집 땅 지나서 가야되더라… 난 나라에서 길 내놓은 건 줄 알았는데 옆집 땅이더라고 우린 시골 들어 갈 때 회관 에어컨 바꿔줬더니 일단 만족하심.. 인사치레는 해야하는것같아.. 수도도 없어서 다들 도와가면서 만들거나 자기 땅 밑에 수도관 지나가는거 허락해주는거야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돈 내는건 너무 이해하고 기꺼이 낼 마음도 있음.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난 성의껏, 알아서 잘, 넉살, 뉘앙스, 대화의 맥락같은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들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임ㅜ주차장같은것도 저렇게 알음알음 해서 해결되는 자체도 벌써 머리아프고.. 고지서 날아오는게 훨씬 편해서 도시가 맞나봐..ㅜ
ㅋㅋㅋ난 내가 사업하면 미안해서 내겠음. 저기 카페 가봤는데 저런 카페는 주차장때문에 동네사람들한테 욕먹는게 큼.. 주차장 외에 길목에 주차하는 사람도 많고.. 그럼 동네사람들 불편사항들이 무조건 쌓일텐데
시골은 정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한거도 없어서 동네사람들이 만들어논게 많음, 하다못해 도로도 저런회비로 만드는데
나도 산골에 땅사서 포크레인불러서 기초공사하는데
마을아저씨가 오셔서 올라오는길에 길 덜 다듬어진걸 내포크레인으로 싹 한번 정리 해달라데..
그럼 저~안짝에 사는사람까지 다들 조금씩 더 편해진다고
그거때미 포크렝 하루 더불러야 했지만 그런건 해주는게 낫다싶어서 함 내 50만원...ㅎ
근데 나도 마을에서 만들어놓은길 쓸꺼고 이미 쓰고있고 하니까
난 시골살아본적은 없지만 저건 텃세가 아니라 관리비 개념이지ㅋㅋㅋ저기 도로 깔고 전기깔고 그런거 다 나라돈 아니고 사비 들여서 해놓는거라며. 매년 30-50수준이면 비싼것도 아니네 월 오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ㅋㅋㅋ맞아 사는 여시들은 아는구만 나는 시골은아니고 도시 옆 그린밸트 근처 살앗는데 수도도 울집에서 만들어쓰고 인타넷도 잘안터져서 전봇대도 설치함...ㅋㅋㅋㅋㅋ
저런건 텃세는아닌거같아 ㅋㅋ그냥찬조정도 ㅋㅋㅋㅋ옛날에 영구차 못들어가게 막고 몇백 삥뜯은거 그게텃세고
장사하는 사람은 내야지 오가는 손님들이 실제로 폐 많이 끼침ㅋㅋ 근데 귀촌한 사람보고 돈내라고하는건 텃세맞음
도로깔고 뭐하고 하는데 동네에서 십시일반 했다고 쳐 근데 내가 산 집의 주인도 이미 그 돈을 모아서 냈을거아냐 그런데 그돈을 이사온 사람한테도 또 내라고하는건 텃세가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같은 논리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이주해도 발전기금 내라고한다며?ㅋㅋㅋ
돈이 힘들면 물품찬조해서 음료나 음식 종류 하나만 정해서 찬조해도 어르신들은 뭐 이런거 갖고왔냐고 하심ㅎ
우리 아빠는 주말농장 해서 진짜 천명은 무슨 백명 정도 사는 동네에 주말마다 가는데 거기 동네 어르신들 어디 놀러간다 행사한다 할 때마다 돈을 내더라구? 복숭아 따면은 갖다드리고ㅋㅋㅋ 근데 왜 저러나 싶었는데 우리집 그 귀하다는 출처를 확실하게 아는 고춧가루를 매년 사먹고 있어...^^ 이렇게 사소하게 우리도 득보는 게 있더라구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우리집도 좀 시골이라 동네에 어르신 천진데 집에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인 거 쌀이라던지 복숭아같은 과일 이런 거 노인정 갖다드리면 나 지나갈 때마다 복숭아 갖다준 몇호 딸래미라면서 흐뭇하게 보신다ㅋㅋㅋㅋㅋ
오 댓글보니까 완전 이해완
시골은 보통 도로도 사유지에 개인돈으로 깐 경우도있어서 걍 좋게내면됨
사유지 돈받고 다니게하거나 틀어막아도 할수없는디 편하려면 걍 내면됨
좋은마음이면 찬조고 싫으면 텃세지뭐… 나라면 낼것같음 ㅋㅋㅋ
그냥 사는것도 아니고 장사하면 해야한다고 봄 ㅋㅋㅋ
우리동네는 공사차 다녀서 도로 다 좆창냈다구
오 댓보니 이해완
진짜 아파트관리비라 생각하면 편하네ㅎㅎ
진자 이해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돌아오는거 많고 문제생기면 너무 잘 도와주시더라 좋게 생각하믄게 맘에도 조을듯..
그래~ 내가 누리는 것에 공짜가 어딨어~~ 텃세라고 까내릴 필요 없지.. 나이들면 좀 변하는거 같기도..!
울동네만 해도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산 조금씩 내놓고 도로도 사비로 낸 길들이 많아
거기를 편하게 이용해놓고 입 싹 닿기는 죄송하지
30이면 냄..
근데 우리한텐 처음에 3500을 요구하던데
시골에도 나라에서 알아서 해줄순 없나ㅜ 도로 까는 거, 전봇대 등등.. 저 분들도 세금 내실텐데
저런 시골 마을에 행사있으면 다들 찬조해,,,외지인이었다가 살게된 사람만 시키는것도아니고 다들 걍 오고가는 정 늭김으로..?
그리고 그 ^정^이라는것도...
아예 제로에서 일방적으로 깁만 받는게 아니라
서로 주고받고하면서 쌓이고 그게 그 조직 문화로 자리잡는,,고것이 정이라고 생각하거든? 시골은 그 정 문화가 아직 남아있으니까 저런거고 도시깍쟁이들은 아예 정을 모르니까 반감드는거고,,,
우리도 집에 들어갈 때 꼭 옆집 땅 지나서 가야되더라… 난 나라에서 길 내놓은 건 줄 알았는데 옆집 땅이더라고
우린 시골 들어 갈 때 회관 에어컨 바꿔줬더니 일단 만족하심..
인사치레는 해야하는것같아..
수도도 없어서 다들 도와가면서 만들거나 자기 땅 밑에 수도관 지나가는거 허락해주는거야
수도도 수도있는 마지막집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어야 돈 내고 설치가능함...일정거리 밖이면 설치못하쥬ㅠ우리 시골집은 인터넷도 케이블티비도 없음ㅠ
그런거있는 시골은 기존사람들이 돈 내고 설치한거ㅠ도시에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이 아닐가능성이 높음
저 시골행사 찬조도 약간 다 같이 하는거임.....좋은 일 있는 자식이 많이 내주면 부모님 체면 살려주고...머 한턱내는 느낌? 시골도 자랑하려면 유료임
글고 유대생기면 남의 땅에 무슨 일 있을 때 안지나치고 선조치하고 후연락해줌...
ㅋㅋ... 난시골못살듯 친가 시골살아서 들리는거보면 걍 시골 사람들끼리도 수도인지뭔지로도 개싸우고 지들끼리신고하는데 외지인이면..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돈 내는건 너무 이해하고 기꺼이 낼 마음도 있음.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난 성의껏, 알아서 잘, 넉살, 뉘앙스, 대화의 맥락같은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들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임ㅜ주차장같은것도 저렇게 알음알음 해서 해결되는 자체도 벌써 머리아프고.. 고지서 날아오는게 훨씬 편해서 도시가 맞나봐..ㅜ
시골은 도로 같은 것도 다 사비로 내놓고 자기 땅으로 하는 거라서..어쩔 수 없지 이용료라고 생각하고 내야 됨
근데 진짜 다 도와주긴 하시더랔ㅋㅋ 장비 다 빌려주시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