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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rror.enha.kr/wiki/%EC%97%B0%EA%B7%B9%EC%84%B1%20%EC%84%B1%EA%B2%A9%EC%9E%A5%EC%95%A0 언제나 타인의 관심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며 그를 위해 화려한 옷차림과 눈에 띄는 언행 등을 일삼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내면에 혼자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과 남에 대한 의존심이 자리잡고 있다. 홀로서기에 대한 불안이 적극적인 자세로 나타나면 이것, 방어적으로 발현되면 회피성 성격장애로 연결되는 듯. 그리고 홀로서기에 대한 불안이 너무 커서 미쳐버린 유형이 경계선 성격장애[1]. 관심을 갈구한다는 면에서 관심병과 관련이 있을 지도? 타인을 관심의 척도로만 사용하고 만남이 끝나면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면에서 어장관리와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 A. 과도한 정서성과 주목에 대한 추구의 만연한 패턴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난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 오늘의 두번째 연극성 인격장애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음... 문제가 심각하지요.
@바보로봇 막상 만나서보면 별볼일 없는경우가 다반사에요 ㅋㅋ
자기자신이 남한테 막말한것은 기억이 안나나봐요
보통 이런 경우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거든요.
날 잡았으니 마음껏 조롱하셔도 되요^^
조롱이 아닌데요??
@바보로봇 그럼 뭔가요? 그게 뭐든 맘껏 말하세요^^ 괜찮아요~~~ 님같은 분들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패스로 환영이지만요...ㅎㅎ
그러고 보니 저분도 갑자기 고분고분 존댓말에 참 웃겨요 이사람들은.. 하던대로 하지 ㅋㅋ
제 댓글들 다 보셨나요? 저는 처음에 저보고 반말한 사람들에게만 반말한답니다...제가 먼저 반말은 안해여^^
@달빛 사냥꾼 아뇨 반말은 커녕 막말도 했죠..말한사람보단 당한사란들은 기억합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하게 이러실 것입니까?
뭐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가요? 먼저 내려놓고 화해의 제스쳐를 하는 분인데요!
어!!!!근데 저거 6개가 내 얘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