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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이단 교회에 ""평신도""가 없는 이유
TeaTime 추천 2 조회 102 24.09.29 12:2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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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12:36

    첫댓글

    예수님이 무슨 평신도?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는데?

    마21:9
    "앞에서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신분이 평신도라니?

    대체 뭔소리?


  • 24.09.29 12:52



    그리고 신약성도들은 모두 제사장신분인데?

    어찌하여 일개 목사 나부랭이 따위가
    제사장들한테 십일조를 받아먹지?

    그럼 목사가 하나님이란 말인가?

    그리구 율법대로 십일조를 받아 먹으려면
    나그네 말대로 땅을 나누어 줘야지 ....

    (영적으로 성경책이 땅이라치고 책을 읽고
    깨달은 진리를 교회로 가져와서 성도들과
    서로 배불리 나누어 먹는것이 신약시대
    십일조의 참뜻아닌가?)

    영적으로 거듭난 십일조의 참뜻을 깨달아야지

    율법의 십일조를 걷으면서 돈없는 가난한
    자들에게 저주를 퍼붓다니 참으로 놀라울
    다름이요....

  • 24.09.29 12:43

    예수가 말씀하는 세상은 바로 자신의 마음안. ㅎㅎㅎ 예수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하신 일도 비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모든 사람을 세상이라고 하는겁니다.

  • 24.09.29 12:45

    성경에서 세상과 사탄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믿는 자신을 말하지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보아야지요.

  • 24.09.29 13:34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베드로도 이렇게 말했거늘 카톨릭이 만든 계급체제를 따라가는 것을 정당화 하려고 말을 만들자니 어색하지 않소?

    여기서... ""세상""은 주님을 대적하는 대제사장과 그의 무리입니다. 지금의 ""이단 교회"" 지요.<---똑바로 말하시오.

    지금의 이단이 아니라,,제사장 흉내내는 자들이오.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이 잘못된 예물을 가져와도 꾸짖지 않고 더한 행위를 하는자!

    지금도 말씀을 부분으로 채택해 자신들이 하고싶은 내용으로 수단화 하는자!

    그들이 가라지인 것인데,

    당신도 가리지오??


  • 작성자 24.09.29 15:06


    마음에 맺힌 것이 심히 많으신가 보네요.
    그것이 자기 십자가의 길이라면 감사할 일이지 화를 낼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 24.09.29 15:08

    @TeaTime

    악을 보면 화가 나는것이 당연하지.

    악을 보고 평온해지면 같은 부류라는것이오.

    악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오.

    자신부터 돌아보시오.

  • 작성자 24.09.29 16:13

    @jwha

    개별 교회나 교단이 이단인지 아닌지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무익한 논쟁으로 다투기 보다는 각자의 소견대로 바른 믿음을 찾아야 할 일입니다.

    평신도가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말인데
    여기서 카톨릭의 계급이 왜 나올까요?

  • 24.09.29 15:59

    @TeaTime

    님에 글속에 진실이 없음을 모르시겠는가?

    자신의 주장을 위해 예슈아도 평신도로 표현할 만큼인가?

    그렇다면 예슈아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제자장이 지금의 목사들 아닌가?

    제사장 흉내내며 십일조 거두고 그것도 제사장 훈계를 하신것 빼고 십일조부분만 강조하여 말하는자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을 평신도가 밀하면 안된다는걸 돌려 말한것을 몰라볼거라 생각하는가?

    자신들의 오류를 말하면 평신도를 짱돌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목사 자격이 있는가?

    이단교회에서 평신도가 없는 것은 기존 교회에서 평신도를 노예처럼 취급해서 그단어를 안쓰기에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리는거라네!

    그걸 모르는자들이 짱돌이겠지?

    너희들의 잘못이 그만큼 큰걸 알아야지!

  • 작성자 24.09.29 16:00

    @jwha

    주님께서 유대교에서 직분을 받았습니까?

    유대교 직분자들 관점에서 보면
    하찮은 평신도가 아닙니까?


  • 24.09.29 16:02

    @TeaTime
    그러니까~~

    평신도가 목사한테 말하는것을 대든다고 하면 되겠는가?

    평신도를 짱돌로 말하면 되겠냐고?

    논리없이 왔다갔다 하지 마시게.

    예슈아의 입장인가?
    아님,,,제사장의 입장인가?
    부터 정리하고 말해야지!

  • 작성자 24.09.30 06:15

    @jwha

    유대교를 비난하는 것이
    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가 봅니다.

    평신도를 짱돌이라 말한 자는
    바로 당신이 아니요?

  • 24.09.29 16:21

    @TeaTime
    이단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부터 살피라는 뜻을 모르겠는가?

    기존교회가 제대로면 왜 이단으로 갔겠는가?

    말씀이 없다.

    말씀을 마음대로 짜집기하니,,진리가 사라졌고 그 틈을 이단이 노린것이다.

    진리가 사라진 이유를 찾아야지

    남에 떡이 크다고 욕만하는 한심한 짓이 우시워서 하는말인 것이라네.

  • 24.09.29 16:26

    @jwha
    기존교회가 말씀을 짜집기해서 배채우는걸 이단이 배우고 한단계 더 발전시킨거지...

    진리가 다 빠져서 왜곡을 잘하는자들의 쌈장이다.

  • 24.09.29 16:27

    @TeaTime

    갈렙, 사모함등등이 나를 짱돌로 부르더군,,


    말씀으로 말하다 할말이 없어지니 짱돌이나 던지라고...

    수준들하곤,,

  • 작성자 24.09.29 17:19

    @jwha

    본문에서 말한 바는... 이단이란 주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를 말한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들 눈에는 주님이 하찮은 ""평신도""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평신도가 곧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예수님 외에는 모두가 똑같은 형제 곧 ""평신도""입니다.

    어떤 교회라도 직분이 계급이 되었다면 그 교회는 이단입니다.

  • 24.09.29 17:34

    @TeaTime

    윗글에는 예슈아가 평신도로 오셨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뭔 소린가?

    아까 물었잖소?

    예슈아의 입장인가?
    제사장의 입장인가?

    사모함이 평신도니 대들지 말라던데 그게 계급아닌가?

    사모함한테나 말해주시오
    이단이라고...

    님이 그렇게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진리를 추구하는 자일테고...

    못하면 그냥 이순간을 벗어나고자 거짓의 헛소리겠군요.

  • 작성자 24.09.29 17:47

    @jwha

    본문은 핵심 주제가 ""평신도"" 입니다.

    적그리스도인 유대교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은 직분자가 아니라 하찮은 ""평신도" 일 뿐입니다.

    지금도 적그리스도 회당인 이단 교회에 주님이 가신다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님과 의견이 충돌하는 분들 사이에서
    누가 진짜 바알세불인지 판단하는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마태복음 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 24.09.29 17:53

    @TeaTime

    스스로 한말부터 행하지 못하는자가 말씀으로 거짓을 덮는구나.

    네 말대로 누가 바알세불인지 하나님이 아실것이다.

  • 작성자 24.09.29 18:07

    @jwha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무례함이
    하나님께 무례하게 행한 것이랍니다.

    만일 본인이 무례함을 당했다면
    남에게 무례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24.09.29 18:05

    @TeaTime

    그걸 사모함한테나 알려주시오.

    왜 사모함한테는 다들 말 못하지?

    사모함 한대 맞으면 죽일듯이 달려가서 저주 와 욕 악다구니 쓰는거 보고 아무것도 느낀다면 당신도 말할 자격이 없지.

    그건 잘한다 잘한다 했으니...


    옳은 말을 하려면 당신 집안부터 살피라는것이오.

    하물며 그집 사람들이랴..

  • 작성자 24.09.29 18:56

    @jwha

    마태복음 13: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당신은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그와는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가라지를 판단하는 권세를
    부여받은 심판주가 아닙니다.

  • 작성자 24.09.29 18:28

    @jwha

    사도행전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한 사도들이... 잘못된 것입니까

  • 작성자 24.09.29 19:16

    @jwha

    내 편을 들지 않는 것이 네가 가짜인 증거다???

    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이 말씀은 오직 주의 종들만 들리는 명령입니다.

    나에게만 말씀하신 것이지
    나를 대적하는 형제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뭐라고 비난하고 판단하든지
    나는 내 눈 속에 들보를 되돌아볼 뿐
    당신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가라지든 아니든
    내 일도 아니고, 내 관심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24.09.29 20:03

    @TeaTime
    사도들을 목사와 같은 급으로 비유할수 있는가?

    오른쪽 뺨 맞으면 욕지거리를 하는 목사가 사도와 같은급으로 말하는 당신은 뭔가?

  • 24.09.29 20:07

    @TeaTime

    내편들라 한적 없소!

    계급이 있는교회가 이단이라 했으니,,, 평신도라 우습게 보고 대들지마라한 자에게 가서 말하라 했지!

    네가 이단이다!
    라고...

    못하니까 말돌리지 말라.

    그게 거짓이고 가라지라고 말했거늘 말장난하는것이 바알세불이지 무엇인가?

    네가 한말부터 행하고 성경말씀 운운하라.

  • 작성자 24.09.30 04:53

    @jwha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24.09.29 16:03


    99% 공감 =..=

  • 작성자 24.09.29 19:08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 있고
    자기 의에 속한 전쟁이 있습니다.

    어떤 전쟁인지는
    타인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나를 죽이시는 하나님께 속한 전쟁....

    ""나는 날마다 죽노라""



  • 24.09.29 20:09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입술로 아무리 '주여 주여' 고백해봤자 온전한 행함 없이 불법을 행하면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신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말씀대로 제대로 살지 않는 자는 아무리 믿는 자라 하더라도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 작성자 24.09.30 05:04


    가라지를 ""그냥 두라""는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싸움질 하는 자가
    ""불법을 행하는 자""임.

    온전한 행함은 주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것임.

    당신 혈기대로 불순종의 악을 행하는 것이
    네가 주장하는 행함인가 ?


    본인이 가라지임은 깨닫지 못하고
    남을 가라지로 정죄하기에만 급급하니
    그것이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인가?


    행함 행함 하는 자마다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 명령에 순종하는 자만 들어 가고

    불분종하는 반역자 곧 적그리스도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더 나아가 ""주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살지 않는 자는 아무리 믿는 자라 하더라도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 작성자 24.09.30 06:21


    이단 교회의 적그리스도가 자신임을 아는 자가
    자기 눈 속에 들보를 깨닫는 자임.

    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명령에 ""온전히 불순종""하는 자가
    적그리스도....


  • 24.09.30 09:11

    @TeaTime
    여기저기 다니면서 싸움질?
    나보고 한소린가?

    목사 잘못했다고 말하면 쌈을건거고,

    목사가 욕하고 저주 퍼부으면 권면한 것인가?

    혈기대로 불순종?

    옳은 말하면 혈기부리고...

    네가 말함은 순종이다?

    전혀~아니다. ㅎㅎㅎ

    목사말이 옳고 평신도는 그냥 따라가야 한다는 말인가?

    으이그~~~

    주님 말씀대로 사는게 그것인가?

    기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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