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범위는 구사평 이동
두만강 이북 방천촌 이서
훈춘시에서 관광업을 국제합작시범구의 선두와 시범구건설추진의 돌파구로 삼고 심수아이컨홍양자문회사에 위탁해 “대방천국제관광합작시범구” 총체적구상을 기획하고있다.
훈춘시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중, 로, 조 3국 린접도시이며 산수가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할뿐만아니라 경내에 삼림이 울창하고 초원과 습지가 널리 분포되여있으며 기후조건이 좋아 레저양생지와 피서지로 주목받고있다.
대방천국제합작시범구대상은 두만강을 주축으로 하고 국제합작시범구 경신기능구를 내지로 하며 동북아를 대상하고 대동북을 위해 봉사하며 대방천을 구축하여 동북아 금삼각지역을 구동하는것을 취지로 하고있다. 국제관광합작구는 경내로는 밖을 막고 지역을 봉페하며 합작하여 개발하는 모식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이 유효증건을 소지하고 자유로이 출입함과 아울러 국내에 비해 보다 우대적인 정책을 향수하며 종국적으로 로씨야 하싼진 빈해평안과 조선 두만강시 연안지역을 복사하는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자유구를 건설하고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선두창구와 동북아관광객 집산중심으로 부상하는것을 꾀하고있다.
대방천국제관광합작시범구는 경신진 구사평 이동, 두만강 이북, 방천촌 이서 지역을 부지로 하며 미래의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구는 점차 두만강 남북 량안으로부터 두만강입해구까지 연장하는것이다. 대상은 먼저 쉬운것부터 하고 나중에 어려운것을 한다는 원칙에 따라 먼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후에 쌍방, 그 다음에 3개측이 협력추진하는 3개 보조로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서 훈춘시 당위, 정부에서는 대방천국제관광합작시범구건설사업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았는데 4월초에 고찰조를 해남도와 운남 서려 등지에 파견하여 고찰하고 귀감으로 될수 있는 경험과 방법을 배웠다. 성관광국에서도 이 대상에 대하여 중시를 돌려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삼고있다. 훈춘시는 현재 방천풍경구 관광기초시설건설대상, 훈춘생태체험관건설대상, 방천변방문화체험관과 룡호광장건설대상, 관광객자문봉사중심대상을 건설중에 있는데 년내에 준공될 예정인 이 대상들에 도합 65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첫댓글 어야..우리 훈춘이 점점 더 발전을 하겟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