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저녁에 잠이 안와서 ...  스마트폰 보고 기도하고 새벽 4시까지 ...  </p><p>주님 8시까지만 자게해주세요. 4시간만 푹 자도 ...  아침 7시 40분에 깨었다.</p><p>조금만 더 자려고 해도 ... 일어나서 해독쥬스 마시고 허벌라이프 영양식 식사하고 ...  </p><p>아래층에 내려와서 스마트폰을 안보고 오랜만에 영어성경 예레미야를 읽다. </p><p>선민인 이스라엘 사람들 너무 하나님 말씀을 안듣는다. 우상만 섬기고 ... 오늘 우리들도 똑같다. </p><p>참 ...  어찌 선민이라 할수가 있을까? 오늘날도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안 믿는다. </p><p> </p><p>12시에 조선갈비에서 손목사님을 만나다. 동성애 재단 아니라고 ...  동성애만 아니면 은목회를</p><p>한달에 한 번 할수 있게 해 준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교회마다 계속 해주기를 꺼려하는데 ...</p><p>남편은 비행기 메케닠이시고 ... 예전부터 비행기를 타셔서 서로 헤어져 사셨다고 한다. </p><p>미국 병원에서 원목으로 계셨다고 ...  일찍 이민오셔서 학교도 다니시고 ... </p><p> </p><p>남편은 돼지감자갈비탕을 들고 나와 손목사님은  우거지 갈비탕을 들다. </p><p>많은 이야기 ... 이봉목사님이 자기와 같이 그곳에서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고 ...</p><p>교회만 빌려주었는데  2사람과 목회하다가 고만두고 한국으로 가다. </p><p>손 목사님이 식사대접을 했는데 자기와 같이 두 사람이 자기 교회에서 하는 것 처럼 ... 나도 그렇게 알았다.</p><p>유명한 두 분이 지옥에 갔다고 해서 내가 한마디 했는데 나는 다른 90세 이 목사님인줄 알고 ... 죄송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p><p>남을 지옥에 갔다고 어찌 함부로 ...  자기가 하나님인가?  </p><p> </p><p>100가 햄버거 집에서 강 목사님을 만나서 방금만난 손 목사님 입회원서를 받다.</p><p>회장님이라 약속을 지키시느라고 .... 월요일에 한국에 가신다고 ...두 달있다가 오신다고 ...</p><p>임원진이 튼튼해서 좋다고 하신다.  아이스크림을 한 개씩 들고 이야기를 나누다.</p><p> </p><p>시장에 가서 배추 두 포기를 사고 이것저것 사다. 그냥 김치를 사도 되는데 고생을 사서 한다.</p><p>집에 배가 많이 있어서 갈아서 넣으려고 ... 본래는 김장포기 김치를 하려고 했다가 5통을 사려고 했다가 2통만 사다. </p><p>체육관에 가서 운동하고 늦게 집에 와서 남편과 한그릇만 먹고 싸온 우거지 갈비탕을 돼지 고기 김치찌개에 넣으니 맛있다. </p><p>오늘 딸과 손녀는 후로리다에서 조엘은 샌디에고 에서 오다. 불고기가 있어서 굽고 너무 잘 먹는다. </p><p> </p><p>나는 김치를 만드느라고 ...  일을 많이 하다. 남편은 큰 배를 4통 깎아주고 그것을 다 갈아서 통에 담아 얼리다.</p><p>설탕이나 꿀 대신에 배즙을 쓰는 것이다. 주여 오늘 하루 바쁘게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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