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화도면 장화리]
바다가 보이는 자연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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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화도면 장화리 익스테리어
목조주택|131.26㎡ [39.71PY]
누구나 한 번쯤은 시원한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따듯한 햇살을 맡으며 휴식하기를 꿈꿔봤을 것입니다. 강화 장화리 건축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바다가 보이는 자연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주택 뒤편으로는 산, 마당 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자연이 주택을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화 장화리 주택의 외관은 스타코플렉스와 파벽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지붕에는 점토기와를 얹어 이국적이면서도 주변과 어울릴 수 있도록 몽펠리에 스타일로 설계하였습니다.
건축주 부부의 바람이었던 ‘바다가 보이는 자연속에 몽펠리에 스타일의 주택’ 에 걸맞게 완공된 주택의 모습입니다.
강화도 화도면 장화리 인테리어
목조주택|131.26㎡ [39.71PY]
강화 장화리 전원주택의 현관은 화이트 중문에 베이지톤과 우드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따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좌측에 시공된 핸드레일은 몸이 불편한 건축주 아내를 위한 건축주의 세심한 배려로 완성되었습니다.
거실과 주방을 일체화해 천장을 최고높이 4.6m 까지 오픈하여 개방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바다가 훤히 보이는 거실과 주방을 원했던 건축주 부부가 만족스러워 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크림화이트톤의 벽지를 베이스로 주방은 천장까지 그레이 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일체형 이지만 시각적으로 분리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천장은 간접등과 모던한 레일조명을 이용해 깔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디자인 하였고 실링팬 또한 마루와 같은 우드톤을 주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바다의 모습을 액자같이 담은 거실과 주방의 창은 채광과 환기는 물론 건축주가 집안 어디에서나 바다와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거실에 위치한 공용 욕실은 연한 베이지 톤의 타일과 브론즈 파티션을 사용했고 적삼목루바로 마감한 천장을 더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안방은 건축주 아내의 재활운동을 위한 운동기구를 배치할 수 있도록 4.9m x 5.4m의 여유로운 크기로 설계하였고 부부가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만큼 크림화이트 벽지에 우드톤의 마루와 천장포인트를 더하여 시각적으로 편안하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안방 욕실 또한 베이지 톤의 타일과 천장을 적삼목루바로 마감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욕조는 몸이 불편한 건축주 아내가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낮춰 설계 하였습니다.
현관 옆에 위치한 침실은 화이트 벽지를 베이스로 간접등박스를 루버로 마감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마당쪽으로 파티오창을 내어 방 안에서 바다를 한눈에 만끽함과 동시에 날씨가 좋은 날에는 데크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강화 장화리 주택은 건축주 부부가 자연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모든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꿈의 집으로 완공되었습니다.
앞으로 건축주 부부가 이곳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주택생활을 이루어가길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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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인년 마지막 날 좋은 아침이 밝았네요...
힘들었던 한 해의 모든 일들 알뜰 정리하시고
경쾌한 마음으로 고운 웃음속에 희망과 행복한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