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지금 농촌의 들녘엔 봄에 뿌린 곡식들 여름한철 푸러 럼을 과시,
한 아름안고 있던 것을 욕심 많은 인간에게 하나하나 남겨주고 앙상한 뼈 흔적만남기고 있는
가을걷이 짐승도 죽어 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데 자식농사 곡식농사 똑같은
이치이거늘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더욱더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는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음지양지 여야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
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지키지 못할 강한 메시지는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받기
에 심사숙고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시정 고쳐나가면서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 기 싸움은 제발종식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
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2년 11월 11일 음력 9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 9시 20분) -
- 하늘나라 영의 왕의 장군(충신)님 글짓기 -
신의 영의 모든 이말세 악마(악귀, 욕심)파도 구름한숨 속에 살길이 없다.
장군(충신)세계 9해공 9평 공 뭉친 세계 겁나고도 두려운 군법으로 다스리는데
군에도 법에도 사(부정, 부조리)가있다. 이 바른 세계는 모든 사가없다. 세아
릴 수없는 어렵은 유리세계 찾을 길 없는 이 험한 길 산(인간)세상에는 눈을
감고 안 보 며는 그뿐이지마는, 영의세계 그 세계는 파도(풍파, 우환)속에
한평생 몇 만대로 바른길로 갈수 없고 고통 속에 머리 풀은 그 집안이 대대로
가고 있다. 모든 악마세계 말끔하게 치워서 그 업장(잘못, 죄 ,빚)진 조상들
가려서 끼라서 맺히고 맺힌 마디마디 풀어서 좋은 천당 길로 인동(환생)하면
그 가정이 행복 길로 찾는다. 그 위에 더 좋은 길이 없다. 사주(운명)팔자 직업을
닦아 살일 살길을 찾아주는 이 길이다.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고 웃음꽃이 열리는 그것이 바로 신선이다.
세계나라 각국나라 화목나라 만들어서 서로가고오고 통일이 돼가지고 살기 좋은
부귀나라로 만들어 야지요. 사람의 힘 기운으로 안 됩니다. 마음하나로 바른길
뭉쳐서 믿어주시면 하루속히 살기 좋은 우리나라 부귀 창성합시다. 앉아서
지주 움(각자)가정에서 빌어봐라. 살 일이 오고 착한사람은 구해준다.
허턴걸음 걷지 말고 바른길로“말조심”말부터 앞세우지 마라.
돈 있다고 유시 없다고 한탄마라. 한탄유시 하지 말고 바른길로 찾아봐라.
천석만석 군 살림살이 뭣할 것 고? 껄끄런 욕심 바로하고 살림에 보태주면
만대유전 그 가정이 자공(자식)대대 고통을 어떻게 풀어나가지 죽어도
빚을 업을 지고 죽지마라. 바른 마음 바로 복장고치노면 하늘땅이 천시로
돌아가서 그 가정이 행복 길로 찾아온다. 마음하나 풀어서 가려서
뭉치면 웃음꽃이 열리는 살일 살길을 찾아주는 바른길로 강행합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