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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사모함 추천 0 조회 118 24.09.29 1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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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14:00

    첫댓글 님은 목사라는 사람이 왜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치기 잘 합니까?
    또한 글을 올릴 때 논지가 분명해야 다른 분들이 이해하고 수긍할 거 아닙니까?
    님은 내 글의 주장과 이단들의 주장을 마구 짬뽕을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남을 저주하는 버릇을 버리세요.
    님이 아무리 이적을 행하고 선교하고 남 돕고 하는 것도 사랑을 바탕으로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님은 오늘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8절을 열 번 읽으시고 반성하시가 바랍니다.
    목사급 평신도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 작성자 24.09.29 14:08

    님의 글 못 읽겠습니다

    아니 안읽습니다

    교만과 자기주장으로 가득차 이단들과 양아치들의 주장과 다를바가 없는 억지를 써가며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9.29 14:14

    예전에도 님은 그랬었죠

    여자회원과 더불어 십일조는 율법이라고 나를 맹렬히 공격하며 그녀는 나를 쫒아내자고 사람들의 동의를 구했죠

    님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십일조 이야기만 나오면 불같이 열을 내서 강력히 막아섭니다

    님속에 그 무엇이 그렇게 하는지 한번 들여다보십시요

  • 24.09.29 15:36

    나는 항상 님은 존중해 드렸는데
    내가 진실을 말하면 님은 내게 거칠게 반응을 시작했지요.
    이번 시즌은 다를까요?
    나는 여자회원을 비하한 적이 없습니다.
    여자가 목사라고 핍박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님은 심사가 뒤틀려서 내 뇌가 꼬였다고 했고
    성경책을 찢으라 했고 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님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봉착하면 목사라는 본분을 망각하고 형제들에게 저주질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님이 아무리 선교를 하고 봉사를 하고 구제를 할 지라도 님의 심성을 보면 자기의 의를 위해서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부디,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으시고 정신을 차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9.29 16:32

    @이놈이 이단!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당신에게

    "손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고 성경을 찢어버리세요

    그런다고 해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시대의 제사장들이 (목사)돈을 밝혀 성도들에게 말라기서로 가스라이팅 시킨다며 나에게도 십일조 설교하지말라고 참람한 발언을 하던 당신의 말들을 기억하세요

    그 악질적 행태에 대해 정신차리라고 발언했던 것입니다

  • 24.09.29 20:36

    유대인들의 율법인 십일조 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연보를 설교하세요.
    그리고 연보도 교회에 가져다 바치면 또 쌓아놓고 비리를 저지르니
    주변에 불쌍한 사람들을 직접 돕는 것이 보다 성경적입니다.
    목사 주변에 돈이 쌓이면 목사가 타락하게 되는 것은 경험이고 과학입니다.

  • 24.09.29 14:31



    질린다 질려!

    정신과 부터 다니라.


    거짓은 네가하고 있다!

    말씀을 제대로 알고 전해야 하며,

    더군다나 십일조를 걷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변형시키고

    정통이 아닌 전통으로 내려온 것이 틀리다면 반드시 버려여 하는 것을 끝까지 붙잡고 다른 사람의 말을 안듣는 것도 모자라 모함을 일삼는 자다.

    (신 29:17-20_우리말성경)
    17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가증스러운 형상들과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 만든 우상들을 보았으니
    18 너희는 명심해 남자나 여자나 일족이나 지파나 오늘 너희 가운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마음이 떠나 다른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에게로 가서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 독초와 쑥을 만들어 내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19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듣고도 스스로를 축복하며 ‘내가 내 마음의 상상대로 해 죄악을 물같이 마실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을 것이다’ 할 것이다.
    20 여호와께서는 결코 그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의 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향해 불타올라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들이 그에게 떨어질 것이고 여호와께서는 그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 24.09.29 14:34


    말귀를 못알아 들어도 정도가 있지.

    십일조 거두는데 말라기 말씀을 부분 인용해서 도구로 삼지 말라! < ----어려운가?


    이정도 뜻도 이해 못하는 뇌가 어찌 성경을 말하는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29 15:29

    무장아~무장아~
    세상지식도 중요한 이유는
    미혹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란다.
    그게 니비루냐?
    멍충한~~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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