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본격화하면서 이른바 ‘러브버그’라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다시 대거 발견되고 있다. 러브버그는 시민들 사이에선 초여름 ‘불청객’으로 여겨지지만, 생태계에선 ‘익충(이익을 주는 곤충)’으로 분류된다. 전문가들은 “2주 뒤면 없어질 것”이라고 본다.
(중략)
러브버그는 초여름인 6~7월에 개체 수가 급증한다. 성충 수컷은 3∼4일, 암컷은 일주일가량 생존한다. 한 번에 200∼300개 알을 낳지만 생존율이 높지 않다. 그동안 대규모로 나타난 뒤 2주가량이 지나면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7월 중순 쯤엔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환경단체 등은 러브버그가 인간에게 손해를 끼치는 기간은 1주일 남짓이라고 보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개체수 조절 좀 해줘요 ㅠㅠ
징그러
그러고보니 원래는 빨간매미->송충이(인데 나방?)->러브버그됐잖아 그 전에 있던 애들은 방역해서 다 사라진건가?......러브버그도 좀 방역좀요 제발 ㅅㅂ 제발요ㅜ
아미친 새들도 안먹는다고..? 글고 익충 소리 ㄹㅇ 개구라같음
오늘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기절하는줄ㅅㅂ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
생태계에서 익충으로 분류된다고 하는데 인간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박멸을 논하는 건 너무한 거 같아 곤충이 그저 벌레로만 취급되는게 안타까워...ㅠ 알고보면 귀여운 애들인데
익충 ㅇㅈㄹ ㅅㅂ 가스라이팅이야 이건 존나 러브버그가득한곳에서 이주일동안 감금돼서 살아봐라 정신건강에 해가되는데 어케 익충임 노이로제 걸려서 까만거만 봐도 발작하는데
익충이야??
어제 밟아죽엿는데 ㅠ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마한데 무슨 익충?
2주? 그럼 다음주만 버티면 됨 ㅠ?
개체수 조절해야함 ㅅㅂ 온갖 곳에 다 달라붙어있어
겁나 스트레스받는데 그놈의 익충 ㅅㅂ ㅠ
집에 기어들어와 ㅅㅂ
저것들은 하루죙일 섹만해!???
집 하얀 천장에 ㅋㅋㅋ.. 암컷은 천장기어다니고 수컷은 똥꼬 이어붙인채 다리만 꿈틀대며 대롱대롱 꺼꾸로 매달려있는 꼴을 좀 보라고... 진짜 그냥...ㅅㅂ
지난주부터 고통받고잇는데요 무슨 일즈일 남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