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데 어떤 남자분이 얘는 종이 뭐냐길래 똥개예요 했더니 자기가 키웠던 애랑 똑같다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우리 견이랑 닮았음 자기가 똑같이 생긴 애를 다시 키우고 싶은데 종을 모르겠어서 물어봤대 근데 그분 표정이 너무 슬퍼가지고 ㅠㅠ 흑흑 pic.twitter.com/MbxLeoKXQL
사실 저분은 똑같이 생긴 견종이 키우고 싶다기보다는 키우던 강아쥐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비슷한 애라도 곁에 두고 싶은 거라 더 슬픔................믹스견 강쥐들은 정말 특별해.........그 수많은 경우의 수 중 너로 태어나준 게 얼마나 감사한지 https://t.co/bWz3lfgoXk
울집강아지 나이가 많단말야 그래서 누가 나이 물어보면 자꾸 늙었다 하니깐 나이 말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느날 어떤 분이 강아지한테 손인사하면서 몇살이에요? 해서 약간 머뭇하니깐 우리집 강아지는 19살이였어요. 대학보낼려고 했는데 공부가 싫은지 안 갔어. 하면서 넌 아직 애기네 하심. https://t.co/o3vJRBYrPQ
겨울에 강아지 산책 시키는데 한참을 밖에 서 있어서 얼굴이 하얗게 질린 아주머니가 울 강아지 보며 무지개다리 건넌 자기 강아지랑 닮았댔다. 강아지랑 둘이 살았는데 강아지가 떠나고나자 빈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렇게 서계신다고… 진짜 오열하며 산책 끝냄 https://t.co/FZxAqAG5y0
눈물 줄줄...ㅠㅠ
눈물난다ㅠㅠㅠㅠ
우리애기 절대 못보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