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사랑은 정 반대가 되는 겁니다.
공의는 의로움을 공정하게 판단하신다. 즉 죄에 대해서 공정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하죠
사랑은 모든 죄를 긍휼로 용서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죠
율법주의자들은 주장은
※ 주시는 관주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 긍휼을 베푸시나 그 모든것이 "공의(의법)안에서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의로 평균한 의로움" "그가운데서의 사랑열매"를 얻어야한다는 것 입니다. <창3:15, 사단(처음부터 거짓말 하는 자, 파괴자, 범사에 대적하는 자)과의 계약관계에 따른 사단의 참소가 있으니)
범죄자 사단의 참소와 훼방가운데서도 끝내 얻으시려는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의 결실 ※ 죄 없고 의로운 사랑체 아들들 아가페토이 ※ 입니다. (오직 우리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만 있는 은혜입니다)
먼저 = 주시는 관주말씀은
주시는 관주말씀이라고 하는데. 관주라는 주시는 말씀이 아니고 관계가 되는 말씀의 짝을 찾는 겁니다.
관주는 진주 목거리를 만들때. 줄에 진주를 끼우죠.. 이런 것을 관주.
심판의 말씀은 심판의 말씀끼리. 은혜의 말씀은 은혜의 말씀이고 찾아서 맞추는 것이 관주
예를들자면
마태복음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이 하늘의 왕국(개역이 천국으로 잘못 번역)에는 내 아버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하셨ㅈ
그럼 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에 답을 찾아야 그 찾은 말씀이 관주가 됩니다..
성경에 답을 찾지 않고 개인적은 생각으로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다. 라고 하면 이단이 되는 것이죠.
※ 주시는 관주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 긍휼을 베푸시나 그 모든것이 "공의(의법)안에서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 =>그 모든것이 "공의(의법)안에서 사랑"이어야 한다는
저런 주장을 할려면 성경에서 관주 즉 근거가 되는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시는 관주말씀??? 자기에게만 관주로 주셨냐??
공의안에서 사랑이 아닙니다. 공의 안에서는 심판이죠.
사랑안에서 구원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의로움에서 출발하죠. 의를 위해서 ..
은혜주의자들은 사랑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죄에 대해서 사함을 받았다는 진리에서 출발합니다.
"공의로 평균한 의로움" "그가운데서의 사랑열매"를 얻어야한다는 것 입니다
공의로 평균한 의로움?? 이런 것도 없어요
공의는 호리만한 죄. 호리=> 털끝을 천분의 일로 쪼견 것, 먼지 같은 양이 호리.
먼지 같은 죄만 있어도 심판한다는 것이 공의입니다.
공의는 바로 율법이죠. 모든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기준이 되는 법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그래서 성경이 강조하는 것이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
이 말은 다 정죄함을 받고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이죠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 :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
사도행전 13 :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공의로 평균한 의로움" "그가운데서의 사랑열매"를 얻어야한다는 것 입니다
평균한 의로움?? 이런 것은 없습니다..
평균한 의로움을 관주로 주었다고 하는 것이 웃기 짓이죠
우리는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3[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눈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기 때문이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성령의 열매가 열려야 합니다.
창3:15, 사단(처음부터 거짓말 하는 자, 파괴자, 범사에 대적하는 자)과의 계약관계에 따른 사단의 참소가 있으니)
왜 사단이 등장하는지는 모르겠고
범죄자 사단의 참소와 훼방가운데서도 끝내 얻으시려는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의 결실 ※ 죄 없고 의로운 사랑체 아들들 아가페토이 ※ 입니다. (오직 우리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만 있는 은혜입니다)
사단의 참소라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을 참소라고 합니다.
사단의 훼방은 우리가 하나님은 믿지 않게 방해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의 결실 ※??????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소망과 우리의 사랑으로 성령의 열매가 열리는 겁니다.
우리의 결실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죄 없고 의로운 사랑체 아들들 아가페토이 ※ 입니다
이것도 개소리이죠
아가페는 죄를 용서하는 사랑. 예수님의 우리 죄를 다 담당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랑이 아가페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죄 없고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은혜입니다.
베드로전서 4 :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율법으로 의롭다 할 육체는 은혜에서 떨어지는 자
갈라디아서 5 :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행위의 의 즉 율법의 의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의 즉 하나님의 의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 죄 없고 의로운 사랑체 아들들 아가페토이 ※ 입니다. (오직 우리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만 있는 은혜입니다)
이것도 개소리
죄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가 있은 겁니다.
죄 없고 의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없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서 오신 분이지. 죄 없고 의로운 사랑체? 아들들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5장
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장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율법주의자들은 교회에 누룩들입니다.
첫댓글 고창?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