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주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벧후3:18)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다. (마13:12)
물론 예외도 있을 순 있겠지만 어린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은 아니란 것은 사실이다. 바울사도만 해도 오십이 넘을 때 그리고 베드로 사도 역시도 순교하기 전에서야 이런 진리를 성령께서 알려주심에 따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라는 교파가 대세를 이루고 있고.
이 교파는 칼빈의 예정에서 출발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이런 주장은 예정론자들이 자주 쓰는 문장입니다.
다시 보자면
주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의 왕국에서 큰 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결정되는 것이 하나님이 강제적인 권한이 아닙니다.
저런 주장이 예정론의 시각인 것이죠.
다시 보면
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고 하면서. 또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
먼 말인지. ??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것이 믿음???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를 자기의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는 말이죠
믿음의 분량 즉 믿음의 분수가 적은 사람에 가르치는 일을 줄 수 없어요..
믿음은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이 큰 자라 함은 교회당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믿음이 큰자이죠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적으면 믿음이 적은자..
이 문장은 주의 나라가 아니고 교회의 직분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시 보면
주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벧후3:18)
베드로 후서 3장
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
이 사람의 내용을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신 권한에 있기 때문에 은혜도 주어진 범위 안에서 자란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 사람은 예정론이라는 사고가 있기 때문에.
예를들자면. 지옥 갈 사람과 천국 갈 사람을 창세전에 미라 예정되어 있고 이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권한에 의한 것
그렇기 때문에 은혜도 주어진 범위 이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권한에 의해서 주어진다고 하는 것이죠
베드로후서는 믿음의 성장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내용이죠..
베드로후서 1장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그리스도인들이 성장해야 하는 과정을 말씀하는 내용이고
베드로 후서 3장
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믿음의 성장과 순종에 따라 각자 받을 영광이 다르겁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은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겁니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신 것이지. 믿는 사람 혹은 예정된 사람의 죄만 담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담당하시는 것이죠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만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이 있은 것이죠.
다시보면
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벧후3:18)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다. (마13:12)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다. (마13:12)
마태복음 13장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여기서 저희는 누구이고 너희는 누구까요??
마태복음 13장 12절은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의 왕국에 대한 비밀이고.
저희에 해당되는 사람을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이죠.
왜 깨닫지 못해서 .
성경을 짜집기 하고 자기 입맛에 맛게 해석한 다음에. 자기의 사고와 사상을 주입하기 위해서
지난 시간에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주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에 있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벧후3:18)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다. (마13:12)
이렇게 정의하고 시작하는 것이죠..
그리고 피해갈 길도 열어놓고
물론 예외도 있을 순 있겠지만
성경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사도행전 17 :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상고하는 것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분량에 따른 것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롬12:3)
우리는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할때(벧후3:18)
우리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다. (마13:12)
로마서 12장 벧드로후서 3장 마태복음 13장은 저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과 전혀 다릅니다.
은혜의 분량이 아니고 믿음의 분량이며
주어진 은혜안에서 자라가라는 말씀도 아니고
신앙의 깊이와 높이가 조금씩 더 자랄 것이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첫댓글 허허 열심히하는구려
장로교의 페단 맞습니다.
알았으면 고쳐라 마귀자슥들아 ...
당장 폐해야할 교리와 직분들
삼위일체
십일조
여자목사
@베냐민
너는 마귀새끼임.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몸을 빌려입고 부활했다는 쌩 이단놈~!!
@베냐민
알았으면 고쳐라 이 독사의 자식아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우리 중 하나 같이
알고싶지 않은 것이지?
그래서 독사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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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1004
뭐라고 씨부리는거냐?
그래서 우리 아부지가 삼위일체라는 거니?
엉?
성령훼방질에 술취한 음녀 마귀섹히....
@베냐민 삼일일체가 먼지도 모르고 틀렸다고 하고 자빠졌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중에 아버지도 계신다고
이 돌대가리야
너와 니 마누라와 자식들이 있다면 니 자식들과 한 가족
너도 하나. 마누라도 하나. 근데 아버지가 둘이거나 어머니 둘이면 개가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