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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내가 본 지옥ㅡ신성종 목사
무장 추천 0 조회 234 24.09.29 19: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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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9 19:38

    첫댓글 교회 지도자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나도 지옥에 떨어질수 있다는걸.

  • 24.09.29 19:59

    대체 뭐라는 거냐?

  • 24.09.29 20:25

    ㅎㅎㅎㅎ 너도 지옥에 떨어지겄다. ㅎㅎㅎㅎ 큰일났네. 신성종목사도 너하고 똑같은 신앙인디. 초등학문에 속한 종교.

  • 24.09.29 20:22

    가. 지하1층(상층)

    지하 1층에 갔다. 지옥1층은 고통이 그래도 제일 적은 곳이다. 지하1층의 동관은 선한 사람들이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우리가 전도 안하면 하나님께서 핏 값을 찾겠구나 싶었다. 서관은 소위 도를 닦았다는 여러 다른 종교를 가진 성직자들이 형벌을 받는 곳이다. 유명한 우리나라의 스님들도 있었고, 이슬람교의 어떤 사람들도 있었고,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석가모니도 있고, 마호메트도 있고, 공자님도 있었다. 남관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으나 세상에서는 착하게 산 사람들이 머무는 곳, 북관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보통사람들이 있었다.
    --------------------------------------------------------------------------------------------------------------------------[
    지옥에 구별이 있다는 미혹
    그래서 살아생전 천국을 본 자들은 모두 미혹하는 자들이고
    성경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그가 아무리 지식이 풍요롭다 하여도 말이다

    그가 총회장을 역임한 자라도 미혹자다
    차라리 배우지 못한자들이 훨씬 은혜롭다

  • 작성자 24.09.29 20:35

    당신도 최재영이 처럼 목사라고 했던가. 독자들이 당신글을 읽으면 그 천박함에 혀를 두르겠다. 위 간증은 지옥의 참상을 전하여 믿는다고 하면서 위선적인 성도가아닌 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쓴것이지 1층이 어떻고 2층이 어떻고 하는게 글의 목적이 아니다. 독자들이여 이 글에 악플을 다는자들을 기억하라 그들이 바로 독사의 자식들이니라

  • 24.09.29 20:42

    @무장 ㅋㅋㅋ
    세상일에 천박해도
    하나님 나라를 거짓말로 가르치는 거짓목사보단 훨 낫다

  • 작성자 24.09.29 20:49

    @성도의 본분 우헤헤 최재영이도 당신보다 나은 목사일게다

  • 24.09.29 20:59

    @무장 그러니까 아무리 나은 목사라도 성경에서 벗어나면 이단이라니까?
    자네 같은 부류지

  • 24.09.29 21:13

    <===

  • 24.09.30 00:31

    스르르 담넘는 소리 들린다

  • 24.09.30 07:43

    이번주도 달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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