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 / 詩 淸福 한 송이
어둠이 내린 깊은 밤
토닥토닥 창문 가에
수를 놓아가는 시간
풀잎을 토닥이는
청명한 빗방울 소리
슬픈 날의 흘린
내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하얀 눈물
아련한 그리움이
가슴 적시는 밤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
아름다운 너의 눈물
얼마나 흘려야 할지
어두운 밤 나의 마음은
고독과 싸워가며
깊은 밤 마음을 적신다
추억 속에 기억은
희미하게 잊혔지만
비 오는 이런 밤에는
가끔 눈물의 포로가 된
그리움도 잊히는 세월이네
#봄비주룩주룩내리는날 #청복한송이
♣ 배경음악(영상 속의 영상) : Take Me Home_ CelloDeck 첼로댁
첫댓글 석 비오는 이런밤 가끔 눈물의 포로가 된
그리움도 잊히는 세월이네
석은 빗소리가 그리 좋습니다
그 어떤 음악도 흉내를 낼수 없다
생각합니다
석 좋은 글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더워질 텐데 건강 하시길~~~
운석 시인님! 고맙구 감사해요... 비 오는 날 듣고 있으면 제대로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시라 생각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단미그린비동탄님!
좋은 영상과 음악에 쉬어 갑니다.
더 많이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늘 바래기님! 고맙구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분위기 있는 작품
글...음악...
마음 적시고 갑니다.
향기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향 시인님! 고맙구 또 고맙구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요. 평온한 밤 맞이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아쌈하니 행복해 집니다
첼로 소리가 마음을 휘적 하게 합니다
일박 이일 태백산 을 다녀 왔답니다
너무 맑은 공기 듬뿍 마시고 온 지금
건강 백프로 ~~충전을 ~~
오늘도 올려 주신 글 음악
소담 감사를 전합니다 ~~
태백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오셨군요. 행복이란 게 뭐 별거 있나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렇게 맘껏 행복을 누리고 살면 그게 바로 소소한 행복이겠죠. 충전 만땅하신 소담 선생님에게 앞으로 더 큰 행복이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