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이름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 억양이 힘들어서...) 전체적으루 스테이크에
사용되는 소스의 특유한 맛이 무난하면서두 질리지 안는 부드러움이 잇구여....
특히 금요날 저녁 스페셜티루 나오는 암송아지 요리를 맛 보실려면 한 1~2주 전엔 예약이 필수
입니다.....
eleven caogan gardens hotel 근처 레스토랑들은 분위기두 깔끔하면서
가끔 헐리웃 스타를 볼 수 잇는 즐거움두 잇구여.....(지지난주엔 톰크루즈, 지난주엔 니콜라스 케이지와 엘리스 킴이 왓더군여....맛은 괘안은 편들입니다....)
그리고 맛으로 따지자면....
그린파크 근처에 oak room은 marco piere white의 지점이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업습니다.......런던에서 그 사람의 요리 스타일을 맛 볼 수 잇는 유일한 곳이지요......진정한 블란서 요리의 극치이지요~~(오~군침도네~~)
파스타는 잘 안 먹어봐서.....(거의 집에서 제 취향의 '잡탕 파스타'만 먹어서...ㅋㅋ)
잘 몰르지만.....코벤트 가든 스테이션과 로얄 오페라 하우스 사이에
bertorelli's (베르토렐리스....스펠링 맞는지 잘 몰지만...ㅎㅎ)
1층에선 파스타와 피자를 즐기실 수 잇습니다.....2층은 예전에 극장식 레스토랑이엇는데...
인테리어가 아주 화려하지요~~무대 위에서 식사하구 시풀 만큼....ㅋㅋㅋㅋ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