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는 믿지 않는 사람에 복음을 전하는 직분이라면
목회자는 믿는 사람을 양육하는 목자입니다.
디모데전서와 후서를 목회서신이라고 하죠..
목회자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직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성도들을 양육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말씀이죠
디모데 전서 2장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분명히 말하지만. 여자가 목사이면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곳입니다.
디모데 전서 4장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경건이라는 것은 = 어떤 것을 소중히 받들고자 하는 데가 있어 엄숙하다
경건을 하기 전에 잘못 된 것을 버리고 나서 새로운 것을 받드는 것이죠.
7그러나 속되고 늙은 부녀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거부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도록 스스로 훈련하라.
경건에 이르기 연습하라고 개역 성경은 번역했는데.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도록 즉 하나님을 본을 삶는 삶을 살는 훈련을 하라는 것이죠.
훈련이라는 것은 잘 안되니까. 계속 반복으로 하는 것이 연습
경건이 바로 =>9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경건이죠..
디모데는 목회자..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체휼이라는 것은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것이 체휼
히브리서 4 :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대제사장이시는 예수님이 말씀의 하나님으로써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시어 . 육신의 체험을 하셨죠
그 대표적인 것이 죽음을 맛보신 것.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직접 사람으로 오시어 모든 것을 체휼하셨습니다.
굶주림과 고난등 많은 것을 체휼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을 잘 이해하시는 분이 되시는 겁니다.
체휼은 직접 신체적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것이 체휼.
예를들면
아버지 어머니를 이해 못하다가. 본인이 자식을 낳고 보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해한 것이 체휼.
어떤 자가
성령안에서 참 선생 주와함께 체휼이 경건
이 사람은 체휼과 경건이 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런 제목을 달았죠
사기꾼이 이상한 말로 현혹하죠. 이단도 그래요
※ 뜻관주로 주신 말씀은,
주시는 관주말씀은
뜻관주로 주신 말씀?? 주시는 관주말씀???
※ 오늘 주신단어[didaskalŏs] '디다스칼로스' '교사'의 어원을 좇으니 διδάσκω [디다스코]로 '가르치다' 입니다. 단어가 주는 관주를 올리오니 우리각인 찾아 살펴 성령안으로 묵상하시겠습니다.
< 가르치다(마4:23, 막1:21, 눅4:15), 배우다 (갈1:12), 교훈을 받다(골2:7). [명] 가르침 (엡4:21, 골1:28).>
가르치다는 단어를 묵상?
말씀을 묵상해야지. ㅋㅋㅋ
가르치다는 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멀 가르쳐야 하는지가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경건을 연습해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목회자를 본으로 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