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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평신도라 우습게 본"" 증거?
TeaTime 추천 2 조회 96 24.09.30 05:4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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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30 06:29

    첫댓글
    만약에 ""평신도 였기 때문에"" 무시 했다면
    마땅히 회개하고 사과를 할 일입니다.

    ""평신도""라는 이름에게~~~


  • 24.09.30 07:40

    형이 자네 글에 신경을 써 주지 않았다고 삐진 건가?
    글 첫 문장 부터 에러네~ 이런~
    자네가 목사 자격증이 있으면 니가 바로 먹사여~
    왜?
    니 지능으로 보기에
    십일조 헐어가지 말라는 말이 무시 당할 일로 보이냐?
    나머지 글을 읽어 볼 필요도 없군
    골방에 박혀서 성경이나 읽어~
    자꾸 기~나오면 자네 지능만 드러내는 겨~

  • 작성자 24.09.30 07:51


    이 형이 신경을 써 주지 않았다고 삐지면 동생이지 !!!

    목사 자격증이 있어서 먹사가 아니라 직분에 상관없이 하나님 뜻에 반하여 자기 욕심대로 돈을 쓰는 자가 먹사여~
    왜?

    니 지능으로 보기에
    모든 것이 하나님 소유인데 십의십조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말이 무시 당할 일로 보이냐?

    자네 글을 읽어 볼 필요도 없군
    골방에 박혀서 성경은 읽어서 어디에 쓰냐~

    자꾸 기~나오면 자네 불법만 드러내는 겨~
    너만 잘하면 되는겨. 남 신경일랑 쓰지 말고...

    마태복음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작성자 24.09.30 07:57


    가라지를 ""그냥 두라""는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싸움질 하는 자가
    ""불법을 행하는 자""임.

    온전한 행함은 주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것임.

    당신 혈기대로 불순종의 악을 행하는 것이
    네가 주장하는 지능인가 ?


    이놈이 이단!
    말로만 이단이고 행위로는 적그리스도~

  • 24.09.30 07:55

    골빈자 맞군
    임마!
    누가 목사자격증이 있다고 먹사라 그랬냐?
    누가 그러냐고~
    목사자격증을 받아 챙기고 하나님 돈 먹튀하는 놈과 너 같이 그런 애들 감싸주지 못해서 안달하는 놈이 먹사지
    논지도 파악 못하는 놈이 시비질인가~
    욕이나 쳐 먹으려고 기 나왔냐?

  • 24.09.30 07:56

    너같이 십일조 헐어가는 자들을 두둔하는 애들이 가라지여
    판단력 보니 인간은 아니네
    ㅋㅋㅋ

  • 작성자 24.09.30 08:02

    @이놈이 이단!

    하나님 돈 먹튀하는 놈들 잡으라고
    주님이 네게 명령하신겨?

    위임장 받아서 심판자가 되신겨?
    증거도 없이 너 마음대로 심판하랬나?

    여러가지 하신다. ㅎㅎㅎ

  • 작성자 24.09.30 08:14

    @이놈이 이단!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내가 여쭤 봤더니 인간에게 위임장을 써 준 일은 없다고 하시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가 바로 너로구나 !!!

    아무리 주는 돈이라도 받아 먹는 놈도 나쁘지만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심판하는 인간은
    더욱 악한 자이니라.

  • 24.09.30 08:17

    그래 임마!
    형 아이콘을 봐라
    너같이 성경구절 가져다가 제놈 마음판에 박지 못하고 남 정죄하고 이단질 하는 놈들 드러내려고 형이 이 카페에 오신거란다.
    봐라~
    니놈도 결국 참지 못하고 정체를 드러내잖냐
    형이 바로 이단심판관이시란다.

    증거?
    형이 통계자료까지 올린 것은 증거가 아닌고?
    저능한 놈아~
    형한테 관심을 받아보려면 형이 올린 자료들을 공부하고 온나.
    아침 부터 별 미친 개가 달려드네

  • 작성자 24.09.30 08:19

    @이놈이 이단!

    하나님께서 통계자료를 들고 가서
    전체를 싸잡아 네가 심판하라고 하시더냐?

    그곳이 감히 네가 앉을 자리냐?

    머리가 좋은 인간이 그것도 판단 못하느냐?

  • 작성자 24.09.30 08:23

    @이놈이 이단!

    위의 글은 당신과는 무관한 내용인데
    맥락도 잘 모르면서 혈기부터 내고 달려드네~

    평신도라 무시당했다고 뻥치는 인간이 있어서
    한마디 한 걸 걸고 넘어지냐?


  • 24.09.30 08:23

    저능한 놈에 막무가네로세
    이런놈이 성경구절 퍼다가 선생질을 하고 있으니 한국 교회의 수준이지
    형이 느그 교회 먹사가 하는 짓을 가지고 한국 교회 전체가 그짓을 했다고 하지 않았잖여~
    ㅂㅅ아~
    너~통계가 뭔지는 아는 거냐?
    이런~~
    너! 걍 가라~
    깜도 안되는 것이 달려드는 꼴이란게

  • 작성자 24.09.30 08:29

    @이놈이 이단!

    저능한 놈이 막무가네가 당연하지~

    머리 좋은 놈이라면
    저능한 놈들 상대도 안해 줄테니까.


    네가 와서 달려들었지
    남을 심판질하는 네게 관심 없어~

  • 24.09.30 08:36

    @TeaTime ㅎㅎㅎ
    저능한 놈아~
    남을 심판질하는게 아니고
    이단심판관!
    십일조 헐어가는 놈들 두둔하면 니놈도 이단이니
    당연히 드러나야 하는거지
    근데 지놈이 못 참고 스스로 드러내는군~

  • 작성자 24.09.30 08:47

    @이놈이 이단!

    십일조가 이 세상 돈이라 하더냐?

    지능이 높은 분들은 항상 돈에만 눈이 꽂혀서 누가 도둑짏해 갔나 올인 하잖아

    그런데 주님은 가룟 유다에게 돈궤를 맡기셨지?

    잘 보거라. 예수님이 누구에게 돈을 맡기 셨는지를~


    요한복음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 작성자 24.09.30 08:58

    @이놈이 이단!

    ### 자네가 목사 자격증이 있으면 니가 바로 먹사여~ ###

    니 지능으로 보기에
    저 말을 한 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가

    지능이 높은 인간으로 보이냐?


  • 24.09.30 09:13

    @TeaTime 너 임마!
    <한국 교회 십일조>가 세상 돈이 아니라는 증거 좀 가져 온나~

  • 작성자 24.09.30 09:33

    @이놈이 이단!

    어디 다니면서 평신도라서 무시 당했다고
    떠들고 다녔나? 그래서 혈기가 난 것이냐?

    진작에 말을 똑바로 했어야지.
    입은 왜 가지고 있어?

    덜 떨어진 인간처럼....


    <한국 교회 십일조>가 하나님의 창고에 쌓이더냐?
    세상 돈이 십일조라는 증거 좀 가져 온나~

  • 작성자 24.09.30 09:30

    @이놈이 이단!

    예수님이 도둑에게 돈궤를 맡기신 것은
    도둑질하는 줄 몰라서 그랬냐?

    돈을 도둑에게 맡기신 것은
    하나님의 창고에 들일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게는 증거가 이래도 부족하냐

  • 24.09.30 12:13

    이런~덜떨어진 놈~
    세상돈이 십일조라고 누가 그러디?
    니놈이 한 소리여~~
    그런 지능으로 성경을 보니

  • 작성자 24.09.30 12:36

    @이놈이 이단!

    ""평신도""라고 욕을 먹은 이유가 무엇이냐?
    무슨 연유로 비싼 밥을 먹고 집을 나가더니

    뭐가 부족해서
    남들에게 욕까지 더 얻어 먹고
    돌아 다니느냐?


  • 24.09.30 12:42

    그러니까 말이다
    평신도가 먹사 새키들 밥이더냐?
    니 눈깔로 가서 보고 느끼지 못하면 너도 먹사란다.
    세상돈이 십일조라 누가 그러디?
    네가 보는 성경에 그리 적혀 있디?

  • 작성자 24.09.30 14:02

    @이놈이 이단!

    너 임마!
    <한국 교회 십일조>가 세상 돈이 아니라는 증거 좀 가져 온나~

    누가 했던 말이냐?
    네가 한 말도 기억을 못하느냐

    ㅉㅉㅉ

    평신도라서 욕을 얻어 먹는 것도 아니고
    목사라서 욕을 먹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보기에 욕 먹을 짓을 해서가 아니냐

    욕을 먹는 사람 보다는 욕을 하는 자가
    더 불쌍한 인생인 것을 안다면
    어리석은 자처럼 불같이 화 낼 필요가 있을까?

  • 24.09.30 14:08

    ㅊㅊㅊ
    저능한 놈~
    끝까지 저능하게 노는군
    십일조가 세상 돈이란 말과 세상 돈이 십일조란 말의 차이를 몰러?
    그런 누깔과 지능으로 성경을 보니
    십일조 내고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는 소릴 하지..

  • 작성자 24.09.30 14:32

    @이놈이 이단!

    너를 상대해 주는 것을 보면
    내가 저능한 줄은 잘 알겠다.

    네가 지능 높은 것은 도무지 모르겠고...

    어제 밤에
    부부싸움하고 나왔느냐?

    욕을 하고 싶으면 너도 찰지게 제대로
    한번 해 봐~
    욕 먹었다고 띨띨하게 자랑질하고 다니지 말고..

    욕도 지능이 높아야 하는겨~

    넌 욕을 얻어 먹고도 기분 더럽고
    욕을 하고 다녀도 기분이 더럽지?


  • 24.09.30 14:50

    덜떨어진 놈~
    논지가 뭔지는 아냐?
    아니면 일부러 동문서답을 하는거냐?

  • 작성자 24.09.30 15:14

    @이놈이 이단!

    알고보니 너를
    ""평신도라 우습게 봤다"" 고 너가 떠들고 다녔다면서?

    그래서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혈기를 부리고 다니는 거잖아

    예수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신도가 아니더냐?

  • 작성자 24.09.30 15:24

    @이놈이 이단!

    대형 이단교회는 논의 대상이 아니니 빼고
    작은 교회들 통계를 아느냐?

  • 24.09.30 08:44


    한심한.....

    니 글에 제목이 과연 니가 말한것처럼 자신의 들보를 보려는 자의 내면인 것인가?

    어제 글중에 꼬투리 될만한거 하나 잡고 기세등등해서 글올린 짓을 보면 넌 성경 몇줄로 고상한 척 하다가 틈이 나면 상대를 마구 잡아 먹으려는 하찮은 인간이지.

    어제 글을 잘 봤어야지.

    내가 언제 평신도라서 무시당함이 있었다고 했는가?

    사모함이랑 이놈이 이단이 말하는거 보고 이단이 이단이 아무리~사모함을 편들어주려고 살살 설득하다가 둘이 논쟁하는 글에서 보고 말한건데,,,거기서 사모함이가 대들지 말라고 하더만 이단님한테,,,

    당신이 쓸데 없이 너무~~앞서갔네.

    그리고,,,,

    평신도란 단어가 벌써 계급처럼 상하를 나눈것이 아니란 말인가?

    눈이 있고 네 말처럼 들보를 본다면 사모함의 글들이나 먼저 보고 회개하라!

    네 말대로 목사가 평신도랑 욕하면서 싸우는데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 이더만...

  • 24.09.30 08:53



    왜 이단이 이단님이 당신글에 댓글올렸는지 이제라도 파악을했을까?

    무시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당했다고 말했거든....

    좀,,,읽어라 읽어.

    읽고 파악하고 말해야지...

    목사직문 개무시 어떻게 했는가?

    여지껏 목사들이 성경을 부분인용하여 잘못말해도 존중하는것인줄 알고 넘어가고 넘어가서 그렇게 하늘 높은줄 모르고 끝까지 우기게 된 상황이 존경인가?


    자기들의 실수는 절대! 인정 안하고 다른사람 평신도라고 몰아서 사탄 적그리스도라고 함부로 욕지거리 하면서 떠드는것이 과연 네가 말한 목사직분의 일인가?

    목사욕은 너희들이 먹이지.

    진짜 제대로된 목사들한테 미안하지 않더냐?

  • 작성자 24.09.30 09:16


    사모함이나 사모함의 글에는 관심도 없고
    읽지도 않는다.

    네가 댓글로 달았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답변 했을 뿐이다.

    남의 다툼에 끼어 들어서 재판관하는 자격도 능력도 없고

    능력이 있더라도
    소중한 시간을 그런 곳에 허비할 생각도 없다~


    목사든 평신도든 직분에는 관심없다.
    단지 의견이 다르면 누구에게 든지 내 의견을 밝혔을 뿐이고
    내 의견을 강요할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유대교든 기독교든 이단이든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갈 일이지
    남의 사정에 간섭까지 해야 할 일인가?

  • 24.09.30 09:14

    @TeaTime

    비겁함이 너의 얼굴이다.


    도망갈 때 네가 흘린 뱀 비늘 다 주워가라!

  • 작성자 24.09.30 09:19

    @jwha

    네 판단은 네 판단으로 존중한다.
    네가 옳은 대로 예슈아 잘 믿고 살거라.

    남의 인생까지 간섭하려 들지는 말고....


  • 24.09.30 09:21

    @TeaTime

    잘못한것을 인정도 못하는 자가 가르치고만 싶어하긴...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것이 간섭인지 모르는가?

    비늘이나 다 주우라!

  • 작성자 24.09.30 09:35

    @jwha

    감사합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 24.09.30 09:38

    @TeaTime
    가르침 준적 없소.

    사실을 말했을 뿐..

    비늘을 주우니 눈이 떠졌나 보오.

  • 24.09.30 09:58


    어이 티타임?

    평신도가 뭔말이냐 대체?

    신약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제사장인데
    감히 먹사나부랭이 주제에 평신도라 폄하하니?

    돈주고 자격증 딴 목사라고 무식을 티내는겨?


  • 24.09.30 12:21

    마!
    몰라서 물어?
    너같은 이단이여
    너는 영지중퇴이단
    저놈은 교만마귀들은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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