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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리처드 아미티지
전편 링크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여♥
그럼 7편 시작함다!!!!
전편에 이어 계속 뛰고있는 두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은 없다 - 달리기 = 0
계속 달리는
두사람
홍기가 먼저 철문을 넘어가고
도철이도 철문을 오르려는데
그때 찾아온 펀치드렁크 증상...
ㅜㅜㅜㅜㅜ
도철 - "이 개... 개새끼야"
홍기 - "뭐? 뭐, 이 개새끼야~ 응?"
도철 - "돈 내놔... 내 돈 내놔!"
홍기 - "없어. 다~ 썼어"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철문을 기어오르는 도철
다시 도망치는 홍기와 쫓는 도철
쫓기고 쫓는 홍기도철의 모습과
달리는 말의 모습이 겹쳐지고...
또 경마장에 온 홍기
또 잃은듯....
찢어버리는 마권
한편 도철은 가스배달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나가는것 같아
겜방에서 경마게임을 하는 홍기
도철이는 경마장에 와서 홍기를 찾아다니고
미미 역시 하루하루가 힘든듯..
8ㅁ8
한편 홍기는 또 병국네에게 쫓기고 있어
앞뒤로 병국네에게 둘러싸여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경찰차 발견..!
경찰차 앞을 가로막고
보닛 위로 올라가는 패기..!!
차마 경찰에게 잡혀있는 홍기를 건들지는 못하는 병국네
(참고로 맨 오른쪽 아저씨가 누군줄 알아?
이중구ㅋㅋㅋㅋㅋㅋㅋ 박성웅ㅋㅋㅋㅋㅋㅋ
웅팍임ㅋㅋㅋㅋㅋㅋㅋ)
살벌;;
경찰에게 일부러 잡혀가는 홍기
한편 도철이는
다시 복싱을 시작한거 같아
홍기는 구치소에 들어와있고
미미는 운동기구 광고를 촬영하는듯
계속 훈련하는 도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홍기
아마 도철이에게 건듯?
구치소에서 나온 홍기
홍기 -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뻔ㅋㅋㅋㅋㅋ
말없이 가버리는 도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도 그럴듯ㅋㅋㅋㅋ
홍기 - "야, 도철아! 아이 자식. 야..."
결국 한 대 맞는 홍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때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기 - "아, 아.
야 너 주먹 더 세졌다"
뒤에 병국네 등장..!
홍기 - "어? 야, 미안하다 그랬잖아~
야 한대 쳤으면 됐지, 임마"
홍기 - "야 나 배고파. 밥이나 한 끼 사줘"
도철 - "아, 너 돈 많잖아"
병국네 발견한 홍기
ㄷㄷㄷ...
어깨동뭌ㅋㅋㅋㅋㅋ
도철 - "아, 좀 놔"
팔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철 - "저것들 뭐야?"
홍기 - "아, 그냥 가"
도철 - "왜 그러는데"
홍기 - "야 그냥. 야 그냥 가자"
도철 - "아니, 왜 따라오냐고"
홍기 - "가자..."
도철 - "어? 당신들 왜 따라오는 건데?"
병국 - "야 넌 빠져. 조홍기! 일로 와봐"
도철 - "놔봐. 아 놔봐, 잠깐만"
홍기 - "도철아"
자꾸 들이대는 도철이를 말리는 홍기
병국 - "안 오지. 어? 이 새끼가"
도철 - "아니, 안 싸운다니까?"
홍기 - "아 진짜 씨발 야 니맘대로 해, 이 새끼야!"
그러고는 먼저 도망가버리는 홍깈ㅋㅋㅋㅋ
도철 - "어어? 에이 씨!"
같이 도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많이 뛴다...
역시
태양은 없다 - 뜀박질 = 0
모퉁이를 돌았는데
홍기와 도철이가 사라짐..!
트럭에 매달려서 숨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하는 홍기
그런 홍기의 뒤통수를 냅다갈기는 도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도철이는 한창 훈련중이야
이케이케 훈련 중ㅇㅅㅇ
그 모습을 유심히 보는 관장
도철 - "괜찮아요 형?"
훈련을 도와주던 코치가 먼저
힘이 빠져 주저앉고
도철 - "정말 괜찮아요, 형?"
코치 - "많이 좋아졌다. 이제 시합에 나가도 되겠는데?"
도철 - "그래요?"
좋아하는 도철ㅋㅋㅋㅋㅋ
관장 - "야. 시합 한 번 뛰어볼래?"
그때 관장이 다가와 물어
코치 - "아직은 안돼요"
도철 - "해도 된다면서요"
관장 - "한번 올려보자. 응?"
코치 - "그건 무리에요"
도철 - "저 하겠습니다"
코치는 계속 말리지만
도철은 결국 하겠다고 해
관장 - "성훈이 동양타이틀 전초전이야.
무슨 뜻인줄 알지?"
성훈이는 1편 제일 첫장면에서
시합붙었던 그 후배선수!!
관장 - "4회까지만 버텨. 너무 빨리 쓰러지면 재미없잖아"
당연히 도철이 질거라는 듯이 말하는 관장
물론 이길 확률이 적은건 맞지만 그래도...ㅠㅠㅠㅠ
도철이 자존심... 쿠크...
도철 - "제가 그렇게 성훈이한테 밀리나요?"
코치 - "옛날 성훈이가 아니야.니가 4회까지만 버티면 기적이야"
데이트하는 도철과 미미
얘네 언제 이렇게 진도나갔지..ㅇㅅaㅇ
커플지옥 솔로천국 ㅇㅅㅇr'
도.. 도시괴담...
홍콩방으로 꺼우져!!!!!!!
미미 - "아주 중요한 배역인데, 마지막 오디션까지 뽑혔어"
미미 -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잘될 것 같애"
도철 - "나도 이번 시합이 굉장히 중요해.
이기기만 하면, 관장이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줄지도 몰라"
서로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도철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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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준 여시들 모두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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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ㅠ잘보고있어 언닝
트럭에 매달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ㅠㅠㅠ 존잼인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