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당근. 양파. 애호박.야채는 마니..부침가루는 조금만 넣고..뜨거울 때 먹으면참 맛잇서요..ㅎㅎㅎ삼식씨 들어오면 먹으라고..저는 산책 나가용..ㅎ ㅎ ㅎ
첫댓글 야채 부침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부침가루 작게 넣어 엉길정도만 하고 야채가 많으면 더 맛있지요겨울에는 야채 먹을 일이 작기에 이렇게 먹으면 영양도 함께 하겠네요부침게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것 보면 바로 해 먹고 싶어지네요
네.. 늘 있는 재료들로부침개 했어요.손자가 작은거두장이나 먹고놀이터 나갔어요..ㅎㅎ저는 한장 먹고3년된 묵은지 통 비우고씻어서 담가놓았네요..들기름 듬뿍 넣고 지짐하려고 해요..
@샤론 . 묵은지 들기름에 푹 익혀 지짐 하면 정말 맛있지요쭉 찢어서 밥 위에 척 걸쳐 먹으면 제격이지요
천상여자시네요군침돕니다낭군은 참 행복한 남편이네요
ㅎㅎ 삼식씨 차량 점검하러 갔는데안오네요.그사람은 혼자서 밥 사먹을 줄도 몰라서굶고 있을거예요.저랑은 좀 달라요.ㅎㅎ저는 일부러 혼자서도사먹는데..ㅎㅎ
깜~~놀~~~ㅎ너무 맛있겠어요.솜씨가 좋으시네요.
ㅎㅎㅎ무슨 깜놀이예요..이게 얼마나 쉬운건데요..ㅎㅎ야채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반죽해서 부치면 끝나는데요..ㅋㅋ
노를노릇얄팍한게 맛있어 보이내요나는 항상 3장 만 필요한데 10장은 만들수있는 능럭이있다니까요
ㅎㅎ 열장씩 해서윗층 아랫층 나누어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은 전혀 그런 정서가 아니네요..^^
삼식님 자랑도하고 가끔은 흉도보고재미지게 사는 샤론님^^
ㅎㅎ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흉볼일도 있는데 가급적 흉은 안보고 살려고 해요..ㅋㅋ
빈대떡, 튀김 좋아하지만고지혈 약 먹으면서 끊었는데 아~ 갈등생기네요 ㅎㅎ
약 드시면서 부침개도 가끔 드세요..ㅎㅎ저도 약으로 살아요..@@
예쁘게도 맛나게 보여 저녁에 우리 식탁에 올려봐야겠어요~~
요즘 살이 너무 차올라서ㅎㅎ저녁을 굶어보려고 하는데..굶는건 너무 힘들어요..ㅠ
부침도 이쁘게 만드셨네요삼식씨 좋아하겠져?ㅎㅎ
산책 잠깐 다녀와서카페에서 친구랑 통화하느라..ㅎㅎ묵은지 들기름 넣고 졸이는 중입니다.따뜻한 저녁 되세요..^^♡
야채로만 만들어서 개운하게 맛나긋어요아흐.... 배고파요~~
에구..제가 배고프게 해드렸네요..ㅎㅎ저는 지금 검은 콩으로두유를 만드는 중입니다.따뜻한 저녁 되셔요..^^♡♡
야채부침 맛있겠어예저녁 먹었는데 부침개 보는순간 위가 왕성하게 움직여요 먹고 싶다고 ㅋ울 방장님은 공주과처럼 보이는데 못하는게 없어영
ㅎㅎ제가 공주과라니요..공주님은 둥근해님 이시지요..저는 험하게 살았습니다요.ㅎㅎㅎ
ㅎ오늘의 요리는야채전과 두유..역시똑소리나는 살림꾼♡낸 포항와서 해산물로 배 소복쯥..문제는 살입니다요굿밤*
헉! 언니 먼데 가셨네요..포항에 과메기가 제철을 맞았네요..언니는 여행을 자주 가시네요.부럽습니다..^^내일도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오세요....♥️♥️
오늘 신평ic개통기념 파주 통일동산라이딩하고쭉 뻗었읍니다80%가 동력이라이제는 무동력으로 따라가자니힘이 들데요버티는데까지무동력으로ㅎ이제 눈떴는데요거슨움직이는건 싫고삼식씨꺼 안드셨음던져줘봐용ㅎ
무동역 이십니까 ㅎ세상에 대단한 근력 이십니다 무동력 라이딩이진짜지요 ㅎ건강이 우선이라는거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우와~~기아 자전거가 아닌데그렇게 다니셨다는 말씀 이네요..정말 다리가 돌덩이처럼 단단하시겠네요.너무나 좋으시겠어요..ㅎㅎ부럽네요..
본집으로 오신 삼식씨 잘 부탁 드립니다 ㅎ일년내 바다로 서울로 두집 살림에 얼마나 바쁜 분이십니까 ㅎ참하게 부친 부칭게 잘하셨다고 칭찬드립니다 ㅎ
ㅎㅎ두집살림 하는 남자..복받은 삼식씨죠..
@샤론 . 방장님만의 삼식씨가 아니라는거 ㅎ여성방 공인 이십니다 이제는 ㅎ
@오막살이 ㅎㅎㅎ~~
야채 부침 좋아요.학원가려고 나왔는데한없이 전철 기다리네요.^^
추운데 열정이 많아서좋습니다..^^
아웅 ~~ 먹고 싶어랑 ! ㅋㅋ한 번 집에서 해 먹어야징 .맛있게도 냠냠 ~~~ 잘 먹었씁당 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11 07:45
첫댓글 야채 부침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부침가루 작게 넣어 엉길정도만 하고 야채가 많으면 더 맛있지요
겨울에는 야채 먹을 일이 작기에 이렇게 먹으면 영양도 함께 하겠네요
부침게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것 보면 바로 해 먹고 싶어지네요
네.. 늘 있는 재료들로
부침개 했어요.
손자가 작은거
두장이나 먹고
놀이터 나갔어요..ㅎㅎ
저는 한장 먹고
3년된 묵은지 통 비우고
씻어서 담가놓았네요..
들기름 듬뿍 넣고
지짐하려고 해요..
@샤론 . 묵은지 들기름에 푹 익혀 지짐 하면 정말 맛있지요
쭉 찢어서 밥 위에 척 걸쳐 먹으면 제격이지요
천상여자시네요
군침돕니다
낭군은 참 행복한 남편이네요
ㅎㅎ 삼식씨 차량 점검하러 갔는데
안오네요.
그사람은 혼자서 밥 사먹을 줄도 몰라서
굶고 있을거예요.
저랑은 좀 달라요.ㅎㅎ
저는 일부러 혼자서도
사먹는데..ㅎㅎ
깜~~놀~~~
ㅎ
너무 맛있겠어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ㅎㅎㅎ무슨 깜놀이예요..
이게 얼마나 쉬운건데요..ㅎㅎ
야채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반죽해서 부치면 끝나는데요..ㅋㅋ
노를노릇
얄팍한게 맛있어 보이내요
나는 항상 3장 만 필요한데
10장은 만들수있는 능럭이
있다니까요
ㅎㅎ 열장씩 해서
윗층 아랫층 나누어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정서가 아니네요..^^
삼식님 자랑도하고 가끔은 흉도보고재미지게 사는 샤론님^^
ㅎㅎ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흉볼일도 있는데 가급적 흉은 안보고 살려고 해요..ㅋㅋ
빈대떡, 튀김 좋아하지만
고지혈 약 먹으면서 끊었는데
아~ 갈등생기네요 ㅎㅎ
약 드시면서 부침개도 가끔 드세요..ㅎㅎ
저도 약으로 살아요..@@
예쁘게도 맛나게 보여 저녁에 우리 식탁에 올려봐야겠어요~~
요즘 살이 너무 차올라서
ㅎㅎ
저녁을 굶어보려고 하는데..
굶는건 너무 힘들어요..ㅠ
부침도 이쁘게 만드셨네요
삼식씨 좋아하겠져?
ㅎㅎ
산책 잠깐 다녀와서
카페에서 친구랑 통화하느라..ㅎㅎ
묵은지 들기름 넣고 졸이는 중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야채로만 만들어서 개운하게 맛나긋어요
아흐.... 배고파요~~
에구..
제가 배고프게 해드렸네요..ㅎㅎ
저는 지금 검은 콩으로
두유를 만드는 중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셔요..^^♡♡
야채부침 맛있겠어예
저녁 먹었는데 부침개 보는순간 위가 왕성하게 움직여요 먹고 싶다고 ㅋ
울 방장님은 공주과처럼 보이는데 못하는게 없어영
ㅎㅎ제가 공주과라니요..
공주님은 둥근해님 이시지요..
저는 험하게 살았습니다요.ㅎㅎㅎ
ㅎ오늘의 요리는
야채전과 두유..
역시
똑소리나는 살림꾼♡
낸 포항와서 해산물로 배 소복
쯥..
문제는 살입니다요
굿밤*
헉! 언니 먼데 가셨네요..
포항에 과메기가 제철을 맞았네요..
언니는 여행을 자주 가시네요.
부럽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오세요....♥️♥️
오늘 신평ic개통기념 파주 통일동산
라이딩하고
쭉 뻗었읍니다
80%가 동력이라
이제는 무동력으로 따라가자니
힘이 들데요
버티는데까지
무동력으로
ㅎ
이제 눈떴는데
요거슨
움직이는건 싫고
삼식씨꺼 안드셨음
던져줘봐용
ㅎ
무동역 이십니까 ㅎ
세상에 대단한 근력 이십니다
무동력 라이딩이진짜지요 ㅎ
건강이 우선이라는거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우와~~
기아 자전거가 아닌데
그렇게 다니셨다는 말씀 이네요..
정말 다리가 돌덩이처럼 단단하시겠네요.
너무나 좋으시겠어요..
ㅎㅎ부럽네요..
본집으로 오신 삼식씨
잘 부탁 드립니다 ㅎ
일년내 바다로 서울로
두집 살림에 얼마나
바쁜 분이십니까 ㅎ
참하게 부친 부칭게
잘하셨다고 칭찬드립니다 ㅎ
ㅎㅎ두집살림 하는 남자..
복받은 삼식씨죠..
@샤론 . 방장님만의 삼식씨가 아니라는거 ㅎ
여성방 공인 이십니다 이제는 ㅎ
@오막살이 ㅎㅎㅎ~~
야채 부침 좋아요.
학원가려고 나왔는데
한없이 전철 기다리네요.^^
추운데 열정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웅 ~~ 먹고 싶어랑 ! ㅋㅋ
한 번 집에서 해 먹어야징 .
맛있게도 냠냠 ~~~
잘 먹었씁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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