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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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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야채 부침개
샤론 . 추천 0 조회 419 24.12.09 14: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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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14:57

    첫댓글 야채 부침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부침가루 작게 넣어 엉길정도만 하고 야채가 많으면 더 맛있지요
    겨울에는 야채 먹을 일이 작기에 이렇게 먹으면 영양도 함께 하겠네요
    부침게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것 보면 바로 해 먹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24.12.09 15:16

    네.. 늘 있는 재료들로
    부침개 했어요.
    손자가 작은거
    두장이나 먹고
    놀이터 나갔어요..ㅎㅎ

    저는 한장 먹고
    3년된 묵은지 통 비우고
    씻어서 담가놓았네요..
    들기름 듬뿍 넣고
    지짐하려고 해요..

  • 24.12.09 15:18

    @샤론 . 묵은지 들기름에 푹 익혀 지짐 하면 정말 맛있지요
    쭉 찢어서 밥 위에 척 걸쳐 먹으면 제격이지요

  • 24.12.09 15:20

    천상여자시네요
    군침돕니다
    낭군은 참 행복한 남편이네요

  • 작성자 24.12.09 15:24

    ㅎㅎ 삼식씨 차량 점검하러 갔는데
    안오네요.
    그사람은 혼자서 밥 사먹을 줄도 몰라서
    굶고 있을거예요.
    저랑은 좀 달라요.ㅎㅎ

    저는 일부러 혼자서도
    사먹는데..ㅎㅎ

  • 24.12.09 15:30

    깜~~놀~~~


    너무 맛있겠어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 작성자 24.12.09 15:32

    ㅎㅎㅎ무슨 깜놀이예요..
    이게 얼마나 쉬운건데요..ㅎㅎ

    야채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반죽해서 부치면 끝나는데요..ㅋㅋ

  • 24.12.09 15:34

    노를노릇
    얄팍한게 맛있어 보이내요
    나는 항상 3장 만 필요한데
    10장은 만들수있는 능럭이
    있다니까요

  • 작성자 24.12.09 18:00

    ㅎㅎ 열장씩 해서
    윗층 아랫층 나누어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정서가 아니네요..^^

  • 24.12.09 15:38

    삼식님 자랑도하고 가끔은 흉도보고재미지게 사는 샤론님^^

  • 작성자 24.12.09 18:01

    ㅎㅎ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흉볼일도 있는데 가급적 흉은 안보고 살려고 해요..ㅋㅋ

  • 24.12.09 15:43

    빈대떡, 튀김 좋아하지만
    고지혈 약 먹으면서 끊었는데
    아~ 갈등생기네요 ㅎㅎ

  • 작성자 24.12.09 18:01

    약 드시면서 부침개도 가끔 드세요..ㅎㅎ
    저도 약으로 살아요..@@

  • 24.12.09 19:48

    예쁘게도 맛나게 보여 저녁에 우리 식탁에 올려봐야겠어요~~

  • 작성자 24.12.09 18:02

    요즘 살이 너무 차올라서
    ㅎㅎ
    저녁을 굶어보려고 하는데..
    굶는건 너무 힘들어요..ㅠ

  • 24.12.09 17:19

    부침도 이쁘게 만드셨네요
    삼식씨 좋아하겠져?
    ㅎㅎ

  • 작성자 24.12.09 18:04

    산책 잠깐 다녀와서
    카페에서 친구랑 통화하느라..ㅎㅎ

    묵은지 들기름 넣고 졸이는 중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 24.12.09 17:24

    야채로만 만들어서 개운하게 맛나긋어요
    아흐.... 배고파요~~

  • 작성자 24.12.09 18:05

    에구..
    제가 배고프게 해드렸네요..ㅎㅎ

    저는 지금 검은 콩으로
    두유를 만드는 중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셔요..^^♡♡

  • 24.12.09 18:39

    야채부침 맛있겠어예
    저녁 먹었는데 부침개 보는순간 위가 왕성하게 움직여요 먹고 싶다고 ㅋ
    울 방장님은 공주과처럼 보이는데 못하는게 없어영

  • 작성자 24.12.09 18:45

    ㅎㅎ제가 공주과라니요..
    공주님은 둥근해님 이시지요..
    저는 험하게 살았습니다요.ㅎㅎㅎ

  • 24.12.09 20:52

    ㅎ오늘의 요리는
    야채전과 두유..
    역시
    똑소리나는 살림꾼♡

    낸 포항와서 해산물로 배 소복
    쯥..
    문제는 살입니다요
    굿밤*

  • 작성자 24.12.09 23:43

    헉! 언니 먼데 가셨네요..
    포항에 과메기가 제철을 맞았네요..

    언니는 여행을 자주 가시네요.
    부럽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오세요....♥️♥️

  • 24.12.10 07:24

    오늘 신평ic개통기념 파주 통일동산
    라이딩하고
    쭉 뻗었읍니다
    80%가 동력이라
    이제는 무동력으로 따라가자니
    힘이 들데요
    버티는데까지
    무동력으로

    이제 눈떴는데
    요거슨
    움직이는건 싫고
    삼식씨꺼 안드셨음
    던져줘봐용

  • 24.12.10 06:49

    무동역 이십니까 ㅎ
    세상에 대단한 근력 이십니다
    무동력 라이딩이진짜지요 ㅎ
    건강이 우선이라는거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4.12.10 09:02

    우와~~
    기아 자전거가 아닌데
    그렇게 다니셨다는 말씀 이네요..
    정말 다리가 돌덩이처럼 단단하시겠네요.
    너무나 좋으시겠어요..
    ㅎㅎ부럽네요..

  • 24.12.10 06:52


    본집으로 오신 삼식씨
    잘 부탁 드립니다 ㅎ
    일년내 바다로 서울로
    두집 살림에 얼마나
    바쁜 분이십니까 ㅎ
    참하게 부친 부칭게
    잘하셨다고 칭찬드립니다 ㅎ

  • 작성자 24.12.10 09:03

    ㅎㅎ두집살림 하는 남자..
    복받은 삼식씨죠..

  • 24.12.10 09:04

    @샤론 . 방장님만의 삼식씨가 아니라는거 ㅎ
    여성방 공인 이십니다 이제는 ㅎ

  • 작성자 24.12.10 09:07

    @오막살이 ㅎㅎㅎ~~

  • 24.12.10 12:05

    야채 부침 좋아요.
    학원가려고 나왔는데
    한없이 전철 기다리네요.^^

  • 작성자 24.12.10 12:06

    추운데 열정이 많아서
    좋습니다..^^

  • 24.12.11 07:24

    아웅 ~~ 먹고 싶어랑 ! ㅋㅋ

    한 번 집에서 해 먹어야징 .

    맛있게도 냠냠 ~~~

    잘 먹었씁당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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