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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머 & 이슈 역대 아시아 축구랭킹 3위 손흥민, 4위 박지성 1위는?
이장◁◁ 추천 3 조회 851 22.12.03 22: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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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09:09

    첫댓글 이쯤 되면 2위가 누군지 궁금해진다 ㅋㅋㅋ

  • 작성자 22.12.04 13:39

    1위 : 차범근 (한국)
    2위 : 파울리뇨 알칸타라 (필리핀)
    3위 : 손흥민 (한국)
    4위 : 박지성 (한국)
    5위 : 혼다 게이스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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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위 : 자바드 네크남 (이란)
    15위 : 유니스 머프무드 (이라크)
    16위 : 카마모토 쿠니시게 (일본)
    17위 : 마제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18위 : 미우라 가즈요시 (일본)
    19위 : 사이드 오와일란 (사우디아라비아)
    20위 : 오카자키 신지 (일본)

  • 작성자 22.12.04 14:02

    파울리뇨 알칸타라 (필리핀)

    1912년에 15살 나이[6]로 Catala를 상대로 성인 팀에 첫 데뷔를 치른다. 이는 아직까지도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으로 남아있다. 데뷔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여 9 - 0 대승을 거두었다.

    1917년 아시안 게임의 전신인 극동 선수권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일본을 15:2로 격파하면서 일본 국대의 최다 실점 기록을 갱신해주었고 필리핀 대표팀에게도 최다 점수 차 승리로 남아있다.

    알칸타라가 바르셀로나에서 남긴 기록은 최연소 출장 기록이고 또 하나는 개인 최다 골이다. 기록은 무려 399경기 395골, 이후에 개인 최다 골 기록은 2015년이 되어서야 리오넬 메시에 의해 깨졌다. 그러나 메시가 396, 397호 골을 넣을 때가 464번째 경기였으므로 알칸타라의 경기당 1골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물론 알칸타라가 활약한 리그는 전국구 리그가 아닌 주립 리그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알칸타라 은퇴 이후에 라리가가 출범하였다.


    https://bit.ly/3FoBb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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