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 should they say, ‘Behold, here it is,’ and ‘behold, there it is,’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the middle of you.” <Aramaic Peshitta new testament>
나는 어느 때 부턴가 나이가 먹어간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이지가 않았는데, 노약자석 지하철을 타고 이야기하는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인생의 늙어감에 대하여 분별하여 아름답게 보기로 했어요.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거든요. 누구는 귀신의 처소로 누구는 하나님의 지으심에대하여 겸손하게 하지요.
첫댓글 선출된권력아닌가요?
부정한 것은 합당한 법대로 청소해야지요.
님은 소지된 환경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ㅡ예수님 왈, 깨끗이 청소가 된 환경을 귀신들이 친구들을 데려와 몇배로 덥럽혔다고 했는데요.
님들과 비교가 되네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는 측면이 있네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그래요?그럼 북한에게 나라넘기는거로알겟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성도들의 회중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nor will they say, 'Look, here it is!' or, 'There it is!'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개역성경이 틀렸다는 것인가요?
영어는 잘 모르지만, "각인의 중심에있다는 말 같은데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너희...복수...
우리 가운데....
회중 가운데 천국이 있다는 뜻임.
나의 깊은 마음~??
그런 뜻이 아닙니다.
영지주의자들이 이런데에서
헷갈려서 미혹되는거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설령, 너희들 이라고 해도 여러 제자들에게 동시에 한 말이니 각 인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nor should they say, ‘Behold, here it is,’ and ‘behold, there it is,’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the middle of you.”
<Aramaic Peshitta new testament>
개들이 짖어대는것은 주로 이 대목인가??
"오늘도 무속샤머니즘과 이세벨을 주인삼기로 작정한 도적정권과 하수인 교인 목사들의 행위를 보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인신제사의 역사와 신사참배 샤머니즘의 역사가 성전인 도적떼들의 열매를 잘 분별하고 인식하여
소중한 천국을 잃지 말자 성도들아"
똥개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공산주의 사상 우상숭배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무조건 우파들을 인신제사 어쩌고 밀어붙이면 그게 맞다고 음해 조작 날조 비방하는 개들인가?
모함님은 여전하시고 더욱 완악해지는 군요.
나는 어느 때 부턴가 나이가 먹어간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이지가 않았는데, 노약자석 지하철을 타고 이야기하는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인생의 늙어감에 대하여 분별하여 아름답게 보기로 했어요.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거든요.
누구는 귀신의 처소로 누구는 하나님의 지으심에대하여 겸손하게 하지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좌빨 개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공산주의 사상 우상숭배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무조건 우파들을 인신제사 어쩌고 밀어붙이면 그게 맞다고 음해 조작 날조 비방하는 똥개들인가?
(눅17:21)
nor will they say, 'Look, here it is!' or, 'There it is!'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너희들 안에 있다는 하늘왕국은
질문한 바리새인의 마음속에 천국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메시아왕국은 이 땅에 임하는 데 질문한 바리새인에게는 천국이 없고,
제자들 가운데 그 천국이 임할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지요.
영지주의의 출발이된 이 말씀의 천국의 의미는 메시아왕국을 설명하시는 것으로
이 땅에 임하시는 실제적인 나라에 대한 설명입니다.
존중합니다.
그러나 개역한글 성경이 하나님의 심오하심에 감동이 더 오니 저는 그것을 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