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잠들어 있을 때, 내 영혼에
조용히 들려주셨던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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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가족중의 한 사람에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말해주니까 정색을
하고 앞으로는 자기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하며 자기는 자신을
믿고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한다고 했더니 그 말이
듣기 싫은지 집으로 그냥 가버렸다.
이전에는 주일마다 교회에 1시간
거리에서 운전하고 와서 예배도
잘 참석하고 은혜도 받고 했는데..
그리고 걸핏하면 불평만 하던 자가
감사하는 자가 되었고,
학습, 세례도 받고 집사의 직분도
받았던 자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떠한 이유가 있어 교회를 나오지
않더니 그대로 지금까지 주님을
등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밤에 주님께 어떻게 복음
전하지 말라고 그럴수 있나요? 하며
취침기도 후 잠을 잤는데 잠이 들은
사이에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렇게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 부터는 더 이상 말은
안하고 긍휼의 마음을 품고 가족을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니 주님께서
내 마음에 긍휼의 마음을 넣어주신
참 은혜로우신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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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가 중요하다!"
이 글은 이미 올렸던 글입니다.
세마포가 중요한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잘 알고
있었던 말씀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까맣게 잊고 있어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세마포가 중요하다' 말씀으로
저를 깨우십니다. 세마포에 집중하게
하십니다. 세마포가 준비되지 않으면
주님을 뵈올 수 없으니 주님 오시는
그날에 들림받지 못해 큰일납니다.
세마포가 중요하다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은, 세마포를 빨아라. 성도의
옳은 행실을 하여라. 이렇게 저에게
일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인도, 지도해 주시고 계시니
우리가 끝까지 인내하며 신부단장을
쉼없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세마포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데에 던져
버리라 하십니다. 얼마나 무서운말씀
입니까? 그러니 세마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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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바라봐야 한다!"
이 말씀은 어제 들려주셨습니다.
왜 예수님만 바라봐야 하는지..
여러가지 이유를 천천히, 낱낱이
알려주시니 꿈속에서 주님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하는 심정
으로 그 말씀을 내 마음속에 저장
했습니다.
왜 예수님만 바라봐야 하는가?
이 세상 그 무엇이, 그 누구가 우리
죄를 씻어줄 수 있는가? 땅에서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배
피만이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존귀한 보혈,
거룩한 보혈만이 우리 죄를 씻어주고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피의 공로를 힘입고 나갈 수 있습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우리가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
전가되어 예수님이 날 대신하여 내
죄값을 짊어지고 죽으신 것입니다.
죄값은 사망입니다.
'내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노라!'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라 죄가 하나도
없고 죄를 모르시는 의인이신 예수님
만 대속물이 되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 되시고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예수님 피로
하나님과 화목되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만을 받으십니다. 주님만
바라봐야 할 여러 이유가 많고 많지만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예수님만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아닌 것들을
바라본다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것이 우상이요 간음인 것입니다.
휴거의 그날까지, 개인종말의 순간까지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말씀만을 따라갑시다.(순종)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아멘.
글 : 황은혜강도사 (참음 7.31)
첫댓글
주 예수님!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이 땅에 머무는동안
늘 말씀해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자로
저를 빚어주세요. 주님!
주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밖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이 저에게는 전부입니다.
우리 주님을 사모하며
신부단장에 힘쓰는
모든분들이 들림받기를
소원합니다. ^^♡💌
하루하루의 삶이
늘 그날을 바라보며
나를 부인하고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며 삽니다.
신부단장을 할 때마다
얼마나 산 순교적 삶인지
어떨 때는 숨이 잘 안
쉬어집니다. 고통입니다.
주님께서 "천국은 죽어야
간다 하시며, 죽는 자는
편하다 하시며, 나(주님)도
죽었다" 하셨습니다.
죽은 자만 부활할 수 있지요.
아멘.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세마포가 중요하다.
예수님만 바라봐야 한다.
조용히 말씀해주시는 예수님,
너무나 좋으신 주님이세요.❤️
.
🌷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하시는데 저는 말이 너무 많았네요 용서하소서...
💌 성령님,
우리를 항상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 주님!
우리를 늘 인도, 지도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 주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기도로 아뢰세요.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