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댕 꿈에 나와서 울고, 이 글 보니까 또 눈물 난다. 이제 5년은 지난 일인데도. 댕이 마지막엔 좀 아프기도 했고 1.8kg밖에 안 돼서 혹시 누르기라도 할까봐 못 안고 잔 거야. 원래 옆에 붙어서 자는 앤데.... 장례업체에 다음날로 예약해둬서 마지막으로 목욕 시켜주고 밤새 안고 자는데 말랑하고 따뜻하고... 죽었다는 게 실감이 안 들더라고. 혹시? 싶고. 그 후에 몸이 정말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데, 비유가 아니라 정말 얼음처럼 차갑더라. 내내 담요로 감싸 안고 있었는데도.
마침 그때 일 쉬고 있는 시기여서 그래도 우리 댕 보내기 전까지 계속 안아주고 직접 장례까지 치뤄줘서 다행이었어. 직업상 급하게 연차 이런 거 꿈도 못 꾸는 일이라.
첫댓글 알아둬야겠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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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맛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슬퍼 미치겠어 허망하다고 하는 여시 마음이 하...
에휴... 맘아프다... 너무 사랑이 느껴짐 ㅠㅠ..반려동물은 없지만 궁금했어 글 고마워
눈물고였어 저걸어케해.... 차가워진우리애기를 어떻게만져..... ㅜ
고마워 안그래도 울강지 어제 저녁에떠났는데 정독했어
어제 우리 댕 꿈에 나와서 울고, 이 글 보니까 또 눈물 난다. 이제 5년은 지난 일인데도. 댕이 마지막엔 좀 아프기도 했고 1.8kg밖에 안 돼서 혹시 누르기라도 할까봐 못 안고 잔 거야. 원래 옆에 붙어서 자는 앤데.... 장례업체에 다음날로 예약해둬서 마지막으로 목욕 시켜주고 밤새 안고 자는데 말랑하고 따뜻하고... 죽었다는 게 실감이 안 들더라고. 혹시? 싶고. 그 후에 몸이 정말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데, 비유가 아니라 정말 얼음처럼 차갑더라. 내내 담요로 감싸 안고 있었는데도.
마침 그때 일 쉬고 있는 시기여서 그래도 우리 댕 보내기 전까지 계속 안아주고 직접 장례까지 치뤄줘서 다행이었어. 직업상 급하게 연차 이런 거 꿈도 못 꾸는 일이라.
몽구야 보고싶다
ㅠㅠ 우리 애기 점점 늙는게 보여서 걱정된다
ㅠㅠㅠ 아아 이런거 알기 싫은데 미리 읽어야겠지 하.. 속상해 내새끼도 노견이 된 터라.. 요새 너무 자주 아파ㅠㅠ
아.......생각만해도눈물나...ㅠ
아 진짜 상상도 하기싫어 첫문단 읽는데 진짜 심장이...
ㅠㅠㅠㅠ 진짜 울 애기한테 내 목숨 나눠주고싶다.. 울애기도 점점 나이먹어서 이런거 알아둬야할거같아 고마워 ㅠㅠ
오열하는중.... 고마워
애기 떠났다고 급하게 장례식장 찾아서 가족들 없이 빠르게 장례치르는거ㅠ
본문처럼 평평한 상자같은곳에 수건감싼 아이스팩으로 둘러서 서늘한 곳에 두면 외상있는 애기 아니면 여름에도 하루정도는 괜찮아. 장례식장따라서 임시안치도 가능하구..
가족들 다 모일 수 있는 저녁시간이나 다음날로 예약잡고 다같이 보내줘.. 가족이잖아ㅠㅠ 급하게 보내지말고 여유있게 마음에 드는 장례식장도 잘 찾아보고ㅠ
보고싶어.. ㅜ
만약 차가 없거나 운구서비스 받기 어려우면 카카오 펫 택시 예약해도 좋더라 반려동물 장례하러 간다고 하고 예약하면 됨! 이런저런 말 하면서 위로해주시는 기사님도 있고 조용히 가주시는 분도 있었고 기본적으로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좋았어ㅎㅎ
어제 급하게 장례치루고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게 후회된ㄷㅏ.. ㅜㅜㅜㅜ
미리 발도장도 만들고 해야겠다 벌써눈물나
생각만해더 눈물나는데 또 알아둘라고 눈물참으면서 읽음
글만봐도 눈물나ㅠㅠㅠㅠㅠ
출근하면서 눈물 쏟는중
우리애는 내이름도 모르고 갔네..
나두 하루 데리고 있었어… 안고 하루 자구 말걸고.. ㅠㅠ 보고싶다
떠나보내는게 무서워서 데려올 생각도 못하는 겁쟁이가 바로 나야....
이글안지워졌음좋겠다ㅠ 눈물나네
글만 보는데 눈물난다…..내새끼도 이제 14살이라 노묘인데 ㅠ ㅜ 글 안지워졌으면..
글만봐도 눈물난다 하씨ㅜㅜㅜㅜㅜㅜ
글만 봐도 눈물남 애 가면 더이상 못 만져봐서 어떡하지 너무 그리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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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오지말앗으면
이름 모르는게 너무 슬퍼ㅜ
ㅜㅜ 꼭 기억해야지
나중에 글 도움 많이 될거같아 고마워 잘봤어 댓글 길게써준 여시도..
ㅠㅠ 도움된다 너무
글 읽는데 눈물나….. 오래오래곁에있어줘 내 목숨 줄게..
더이상 내새끼 냄새도 못맡고 못만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ㅠㅠㅠㅠ
내 목숨 주고싶어
우리애기 보낼때 어떡하지 이것만 봐도 눈물이 너무나ㅜㅜㅜ
ㅠㅠ
우리애기한테 우리엄마이름을 안알려줬네..ㅜㅜ 엄마라고만 불러서… 글 고마워 내일 장례 잘 치뤄주고올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