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FIFA 공식 GOAT, 발롱도르 8회, FIFA 올해의 선수 8회, 역대 최다 우승, 역대 최다 수상
2. 마르탱 테리에 - 프랑스, 간결하고 효율적인 볼 컨트롤, 재빠른 주력과 순간 가속도로 직선적인 돌파, 스루패스도 좋음
3. 네이마르 주니오르 - 브라질, 2010년대 브라질 축구 대표, 메날두시대에 태어난 비운의 3인자, 부상, 자기관리 부족
4.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 조지아, 기술적 저돌적 간결한 드리블, 킥력, 스탯 생산력 좋음, 무리한 드리블과 기복 문제
5. 자말 무시알라 - 독일, 간결하면서도 파괴적인 발기술을 보여주는 동시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함, 라 크로케타
6. 부카요 사카 - 잉글랜드, 주력과 테크닉과 바디 밸런스로 템포를 늦추지 않고 팀적 움직임을 보이는 뛰어난 드리블러
7. 앙투안 그리즈만 - 프랑스, 현대 축구에 걸맞는 공격수로 성장, 미드필더로서의 영향력까지 높게 행사할 수 있게 됨
8. 브루노 페르난데스 - 포르투갈, 찬스 메이킹과 공격력과 활동량과 강철몸과 체력왕, 플레이 메이킹과 다혈질은 단점
9.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브라질,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여러 필수적 조건을 갖추면서도 브라질리언의 클래식함을 보유
10.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헝가리, 정확도와 파워를 모두 겸비한 파괴적인 오른발 킥, 36.7km/h가 넘는 스피드를 소유
11. 마르틴 외데고르 - 노르웨이, 육각형 미드필더 아르테타라는 스승을 만나 20대 중반이 되어 유럽 최정상급 미드필더
12. 파울로 디발라 - 아르헨티나, 빌드업, 플레이메이킹, 마무리까지 팀의 공격 전반에 성장했지만 부상이 잦다는 단점
13. 빈첸초 그리포 - 이탈리아, 킥력으로 킥을 통한 득점 생산력, 데드볼, 패싱력, 활동량, 전방 압박에 성실한 가담 등
14. 요나스 호프만 - 독일, 온 더 볼 플레이를 통한 전진성이 장점, 오프 더 볼 상황에도 두각 드러냄, 유틸리티 플레이어
15. 제임스 매디슨 - 잉글랜드, 볼 운반부터 공격 전개와 득점까지 관여하는 현대축구의 정석적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
16. 레미 카벨라 - 프랑스, No.10 유형 테크니션으로 깔끔한퍼스트터치와 볼컨트롤, 개인기술을 쓰면서 볼간수와 볼배급
17. 솔리 마치 - 잉글랜드, 멀티성과 기동성과 정교한 왼발이 장점으로 오프 더 볼 움직임과 축구 지능까지 갖추고 있음
18. 율리안 브란트 - 독일,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축구지능으로 연계 플레이가 능하며 풀타임 소화에도 철강왕이기도 함
19. 토마스 뮐러 - 독일, 월드컵 득점왕 도움왕, 월드컵 우승 실버볼 실버부트, 트레블 2회, 분데스 12회 우승, 공간연주자
20. 테지 사바니에 - 프랑스, 킥력과 안정적 드리블과 동료 활용으로 득점 창출, 패스와 플레이메이킹과 리더십 뛰어남
21. 잭 그릴리쉬 - 잉글랜드, 기본기에 정교하면서 발재간을 갖추어 탈압박, 패스와 슈팅, 축구 지능과 센스까지 다 갖춤
22.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브라질, 폭발적 순간속도와 드리블을 살려 라인을 깨는 크랙형 윙어, 연계나 수비가담도 좋음
23. 아르망 로리엔테 - 프랑스, 좌우측을 모두 소화하는 윙어로서 드리블이 저돌적, 킥과 슈팅의 파워와 정확도가 상당함
24. 호드리구 - 브라질, 크랙다운 모습보다는 활발하게 움직임을 가져가며 연계도 훌륭하게 해내며 효율적이고 실리적임
25. 우스만 뎀벨레 - 프랑스, 양발을 완벽히 자유자재로 씀, 스피드와 순간 가속도가 빠름, 골 결정력 낮고 심각한 유리몸
26. 필 포든 - 잉글랜드, 피지컬이 좋고 테크닉과 기능성도 좋음, 툴이 많지만 반면 다재다능하다는 애매모호함이 있음
27. 알렉산드로 골로빈 - 러시아, 드리블과 볼 전개가 민첩하고 양발 씀, 패스와 킥 좋고 축구지능이 좋음, 피지컬 아쉬움
28. 플로리안 소토카 - 프랑스,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득점을 제외하고 모두 준수한 능력치를 보이는 타겟맨, 많은 활동량
29. 리로이 사네 - 독일, 폭발적인 스피드가 좋은 드리블과 결합되어 사기적 돌파력, 왼발 킥이 좋은데 기복이 심한 단점
30. 로렌초 펠레그리니 - 이탈리아, 뛰어난 공격능력, 피지컬과 시야가 좋음, 체력도 늘었고 데드볼 능력의 비약적 발전
31. 킹슬리 코망 - 독일, 왼쪽 측면 돌파 능력은 확실하지만 반드시 갖춰야 할 2선 자원으로서 능력은 성장 필요, 잔부상
32. 세르주 그나브리 - 독일, 전성기 때 스피드와 양발 슈팅력 지녔고 골 냄새릍 잘 맡음, 판단력 부족, 잃어버린 스피드
33. 마티아 자카니 - 이탈리아, 테크닉 기동력 기본기 스피드로 돌파, 전방압박 활동량, 패스미스와 드리블돌파 템포 늦춤
34. 모하메드 살라 - 이집트, 월드클래스 공격수, 내구성이 좋아 부상도 거의 없고 거의 매 경기 풀로 뜀, 현시점 PL의 왕
35. 도메니코 베라르디 - 이탈리아, 주력 빠르고 가속 조절 드리블 좋음, 난폭 플레이가 나아졌음, 골결정력은 아직 문제
36. 이강인 - 대한민국, 계속 성장하는 한국 국대 핵심 미드필더, 테크니션 유형 특급 유망주,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보임
37. 뱅자맹 부리조 - 프랑스, 창의적인 키패스와 킥력으로 중장거리 패스가 좋음, 피지컬이 약하고 거친 수비를 하는 단점
38. 무사 디아비 - 프랑스, 굉장히 빠른 스피드, 날카로운 왼발 킥, 피지컬이 왜소해서 혼자서 밀고 들어가는 힘은 부족
39. 하파엘 레앙 - 포르투갈, 동 나이대 선수 중 탑급 윙어, 파괴적인 스피드와 환상적인 드리블 테크닉, 밀란의 에이스
40. 손흥민 - 대한민국,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PL 득점왕 등 기록, 개인 커리어, 전성기 고점, 누적, 꾸준함 모두 갖춤
41. 마커스 래시포드 - 잉글랜드, 축복 받은 피지컬과 그를 뒷받침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으나 축구지능과 판단력의 부족
42. 플로리안 카인츠 - 오스트리아, 전담키커일 정도로 정교한 오른발과 능숙한 왼발, 예리한 킬 패스, 제공권 다툼 약함
43. 미토마 카오루 - 일본, 좋은 돌파력 지닌 크랙, 유효적절한 킬 패스, 오프 더 볼 움직임 좋고 피지컬이 약하지도 않음
44. 파트리크 비머 - 오스트리아, 온더볼 상황에서 위협적 드리블로 찬스 만듬, 출전 시간 대비 득점과 도움이 많은 편
45. 에돈 제그노바 - 코소보, 윙 전문 플레이어이자 전형적 크랙형 테크니션, 볼컨트롤과 민첩한 몸동작, 왼발 의존 있음
46. 펠리페 안데르송 - 브라질, 라이트윙과 폴스나인 모두 뜀, 현란한 개인 돌파, 오른발 킥이 위협적, 수비 가담력 높음
47. 이시 팔라손 - 스페인, 주로 오른쪽에서 활약하는 왼발 단신 테크니션, 드리블과 패스가 괜찮으나 피지컬 한계 있음
48. 아데몰라 루크먼 - 나이지리아, 스피드로 수비 휘젓는 스타일이라 후반 슈퍼 서브로 자주 기용, 피지컬과 킥력 좋음
49. 소피앙 부팔 - 모로코, 양발잡이로 기본기와 밸런스로 터치라인 휩씀, 패스나 슈팅 정확성 좋은 편, 파울 많은 단점
50. 이재성 - 대한민국, 축구 지능과 에너지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 공격형과 수비형 안 가리고 중원의 전 지역을 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