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으로 들여온
거즈 뜨왈드주이 레드체리
함께 화이트는 남은 잔량이 2마
있어서 화이트 먼저 만들었어요~
워낙 저는 뜨왈드 주이 원단
좋아해서 은근한 멋을 살렸어요.
프랑스 마을 지역을 그림으로
그려진 뜨왈드 주이는 디올 브랜드에서도
힛트했지요~
뒷트임으로 입기 편라해요~
사이드 셔링으로 루우즈핏을 살린
봄 블라우스는 러블리합니다.
요즈음 한파주의로
모두 불편하시죠??
어느해때에도 그랬듯이
봄은 기다림인듯해요!!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우리 바세님들
주말 바세에서 안부도 표현해주세요^^
남은 레드체리도 만들어볼게요^^
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뜨왈드 주이 거즈 블라우스
판명희
추천 0
조회 307
25.02.08 12:42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와웅...ㅎㅎ
원단이 너무 고급스럽고 멋집니다..
판샘의 작품으로 되니 더 멋스럽구요 ㅎㅎ
봄에 한시선 받겠어요~~^^
곧 다가올 봄이 설레임으로 다가올테니 준비해야겠지요??
오~ 은은한 느낌의 블라우스 정말 우아하고 멋져요~ 레드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ㅎ
레드는 어떤 느낌일까 기대됩니다 ~^^
보기만해도 평온한 느낌 뜨왈♡ 곧 봄이 온다네요~^^
직접 감촉 느껴보러 오셔요~^^
봄처럼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