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동생 허영지와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허송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영돌이랑 공연장 데이트. 오고가고는 따로였던 정말 딱 공연장 데이트 영돌이 어제 예쁨뿜뿜 #팔은안으로굽는다 #허자매#뮤지컬#데이트#그날들"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그날들'을 보기 위해 만난 허송연, 허영지 자매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자매의 남다른 미모에서 우월한 유전자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생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는 허송연 아나운서의 자매애도 눈길을 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903291445492099802_1
첫댓글 단짝 미인 허 자매🥰🥰💞
허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