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이나 정치판의 싸움이 우리 정체를 증오하리만큼 싫어지면
당쟁이 없는 평양으로 가든지 아니면 공동묘지로 가든지 둘 중에
한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
일당제가 아닌 양당제를 두는 이유는 진정한 민의 민주를 위해 정치인들의
싸움을 붙이는 제도이다. 정치판에 싸움이 없으면 죽은 정치인이거나
도둑질하며 국민께 쉬쉬하고 숨죽이고 있는 중의 하나일 것이다.
박근혜는 TV토론에서 안철수처럼 점잔빼지 말고 보안법 철패, 해군기지반대,
한미FTA체결 반대, NLL반대,등 외교 안보에 뒤물러서지 않는 강력한
투사적 논쟁 싸움을 벌려야 한다. 대중 대일에 실리 외교로 국익은 챙기지만
독도 이어도는 한치도 양보없는 결사 한전 전투인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의상도 아예 얼룩무뉘 전투복에 군 워커를 신고 TV 토론장에
등단하여 문재인 이정희가 좌파적 삐딱한 소리를 하면 군워커발로
문재인 이정희 목을 콱밟아 버릴 강한 전투인 인상을 국민께 심어주었으면 한다.
새정치는 국민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선한 싸움을 하면서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이
새정치이고 정치개혁이다.
안철수는 2012,12,3, 오후 3시에 대선켐프 해단식 연설을 하면서
안철수가 빠진 2012 대선경주 현 여야당 곧 朴 文의 대선 경주를
(1) 안철수가 바라는 새정치와 꺼꾸로 가고 있고
(2) 낡은 구태 정치, 청산해야 할 진덜머리가 나는 정치판 싸움이라
미래는 없다는 말을 했다. 넌지시 새정치 시작인 자기 안철수를
계속 지지해줄 것을 유도했다.
사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입후보 출정식을 선포 한 셈이다.
안철수는 북한의 김일성 왕조가 외치는 민주 민족 보다 새정치이름을
말하여 유권자들에게 정치혐오감을 심었다.
북한의 김씨 왕조가 어떻게 60년간 3대세습을 할 수 있었는가?
민주 민족 이라는, 누가 들어도 싫지않고 그헐듯한 용어선택이였다.
민주, 민족, 거기에 고기국에 이밥까지 먹여준다는 누가 안속으랴
안철수 지지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왜 한 사람이 자살을 하고 한 대학휴학생은
고층에서 자살 미수로 끝내는 현상이 나타나는가? 안철수는 본인의 정체를
모르고 지지자 자살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본질이 잘못 되어 있다.
김일성의 민주, 민족 소리만큼 정치싸움 없는 새정치와 정치개혁 소리를 해서이다.
기독교에 항상 기성 전통보수 교회를 비난하면서 출발하는 것이
끝이 천국 아닌 지옥으로 빠뜨리는, 끝이 다른 이단이 생겨나듯
안철수는 본인이 정당정치 법질서를 위반하여 꺼꾸로 가면서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TV 토론 논쟁을 거꾸로 가는 구태정치라며
비난하며 대선축제에 찬물을 끼엊으며 자기를 따라 줄 것을 바라는,
어이 없는 안철수 본인이 거꾸로 가고 있다.
지지자의 자살을 뼈아프게 반성과 대국민 사고 한마디도 없이 즐기고 있는 정치인이다.
민주 민족 소리를 하면서 빗나가는 김일성보다 새정치 정치개혁 소리를 하면서
빗나가는 안철수가 더 무섭고 경계해야 할 기이한 현상이다.
첫댓글 네 그렇습니다
좀 모자라는 사람으로 보여집디다, 벌건물이든 , 대통령감은 아니라 봅니다,
자기 소신도 없이 누구인가에 약점이 잡혀 놀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