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자기한테 반대하는 의견이면 인신공격으로 상대를 죽여놔야 속이 풀리는 것임꽈?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도 될 것인데,
이렇게 발작을 하니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라고 반사한 것입니다.
한 부분만 떼어와서 조작 날조 음해하는 사악한 짓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건축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도 눈에 보이는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일으키셨는데......
눈에 보이는 건물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면서 이를 성전이라 하고
성전 건축을 위해서 하나님을 팔아먹는 장사를 하고 있는데
그걸 누가 알려 주어야 합니까?
성전 건축을 반대하는 어느 장로를 하나님이 그 자식의 손을 빌어 죽여버리고
그가 생전에 숨겨두었던 벽장 속 금덩이로 성전건축을 하게했다는 간증을 덧붙이며
성도를 죽여 마음 성전을 무너뜨리고 성전 건물을 건축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며 선동질 함에도
아멘 아멘 박수만 치고 있어야 합니까?
목사가 말씀을 떠나 불법에 떨어지면(떨어 질 수도 있죠!)
다른 지체가 그를 불법에서 구해 내야지
함께 그 불법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수는 없는 법입니다.
마음 성전을 잘 지어가야 할 목사가
건물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우상의 전각지기로 전락함에도 아멘 아멘......
사상과 이념의 우상아래
사람을 저주하고 미워하고 독을 뿜어내도 아멘 아멘......
성도는 하나님을 좋게하는 자이지 사람을 좋게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불법을 싫어 하시며 정직과 정의와 진리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공산당 빨갱이 우상이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하는 것은
교회가 망했다는 뜻입니다.
교회를 망하게 하는 목사를 정신 차리게 해야지
아멘 아멘.... 동조하는 자는
함께 구덩이에 빠치우게 된다는 사실을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마15:14)."
첫댓글 아니 목사가 예배당 지어서 교회를 세우면 배가 아프나 왜 그래 열을 내나.
천막이나 쳐놓고 예배를 드려야만 하나님께 영광이 되나.
예배당이나 교회나 성전이라 불렀다고 벼락이라도 맞나 .왜 그런거냐. 인격에 문제가 있는것이렸다
괜히 거지장로겠습니까~~
이런 일로 열을 내니 거지장로지요
예배당이나 교회나 성전이나 아무렇게 불러도 됩니다.
그런데 건물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며 건물을 신으로 섬기니까 문제죠!
님에게는 그것이 보이지 않겠지만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모함님이 한 간증을 보세요!
성전건축을 반대한 한 장로를 그의 자식의 손을 빌어 죽여버리고
그가 벽장 속에 숨겨 두었던 금덩어리를 꺼내다가 성전건축을 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무장님!
하나 물어 볼께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지 건물을 구원합니까?
성도가 들림 받습니까 건물이 들림받습니까?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마음성전에 좌정하십니까 건물에 좌정하십니까?
사람을 죽여서 건물을 짓게하는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는 목사이기를 포기한 것이지요!
이것은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우상숭배의 문제입니다.
이런 사이비 목사에게 속아 넘어가는 성도들의 영혼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마음 성전을 도둑질하여 건물 성전을 짓는다고 하는 목사라니요???
@crystal sea 장로의 가정에 문제가 생긴것은 장로의 신앙에 물질문제가 가로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을 데려간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아들이 낙원에서 지내고 있다면 더 잘된일이지요.
우리는 비록 땅에 살지만 우리의 본향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장로님에게는 천국에 비젼이 없었기에 장농속에 금덩어리가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천국 갔다면 그분은 노숙자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유튜브에서 김문기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 보세요. 그는 2,500 억에 상당하는 헌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천국에 가서 자기집을 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돌아와서 한 일입니다.
@무장
무장님은 정신승리의 대가 같아요.
그 장로가 그렇게 천국가는 것이면 다행이겠네요... ㅎㅎㅎ
그런데 사모함님은 건물 성전 우상을 짓는 것에 반대해서 망했다고 하더이다.
그 간증에는 왜 이렇게 말해주지 못했소???
"그래도 하나님이 그 장로를 천국으로 인도하셨으니 다행 아니니까? 망한게 아니죠? "라고 한마디 해주시지.... ㅎㅎㅎ
이런 말도 사람따라 다르게 나오는 겁니까?
진리를 따름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면 이게 뭔지는 무장님도 잘 아실 것!
우리 하나님 앞에서 진실합시다. 제발 좀....
머라케쌋노 ~ 쪕'
웽 변명이 그르케도 많을까 에히그
킁
읽어보고도 알지 못하겠으면
10회 정독 하세요.
여기저기 끼어들어 심판노릇 그만하시고
님의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사모함님께 300억 십일조 바치셔야죠!
그렇게 바치기로 언약하셨다고 들었는데,
아직 안바쳤으면 곧 병들어 죽든지 자식들 손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니
얼렁 갖다 바치시고 만수무강 하셔야지요~!
안그라요?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