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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구원받을 자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녹명되어 있어야 함!
crystal sea 추천 1 조회 42 24.11.18 11: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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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 새글

    첫댓글
    칼빈의 예정론이 사람 많이 잡음

  • 작성자 16:20 새글


    말씀에 박치기하는 자처럼 못난 자도 없다.

  • 작성자 16:27 새글



    하나님이 마치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우겠다고 하신 것처럼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출32:33)."

    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읽으면,
    하나님께 범죄하면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실 것이므로
    생명책에 그 이름은 지워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여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는 인생이 있을까요?

    있다면 "의인은 없되 하나도 없도다!" 하신 말씀과 상충되게???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는 인간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다 지워져야 겠지요.

    이 말씀속에 담긴 본래 하나님 마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너희는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인 것입니다.

    말 안듣고 말썽만 피우는 자식이 있으면,
    "너 내 호적에서 파버릴 것이다!" 라고 호통을 치는 것은
    호적에서 파낼 방법이 없으니 제발 말 좀 잘 듣고 말썽좀 피우지 말라는 당부인 것과 아주 똑 같은 마음인 것입니다.

    말씀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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