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약은 모두
영으로 거듭났다
땅의 예루살렘성전은 하늘예루살렘성전으로
죽은 구약성도들은 아들의영으로
죄사함 받지 못한 악인들은 저주의 부활로
십계명은 사랑으로 십일조는 영적인 복으로
각각 거듭났다
영적인복은 하나님의 긍휼이요 은혜요
죄사함이요 구원영생이요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시니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하나님말씀 = 성경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성경을
유업으로 받는다
예수그리스도 믿으면서 성경책을 구입안하는
자는 없을것이다
(캄보디아 시골에는 성경책도 없이 믿는
자들도있다 아마 삯군이나 거짓선지자들이
들어갔는데 성경책도 사주지 않은것같다)
그럴바엔 뭐하러 선교를 다닐까?
하나님말씀을 전파하려면 성경책은 필수 아닌가?
성경책은 기본중에 기본이잔아!!
이 대무식한 것들아!!
엉!!
구약 이스라엘인들의 첫번째 유업은 땅이었다
이스라엘인들은 유업으로 받은 땅을 열심히
개간해서 그중에 제일 좋은것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치었고
그들이 바친 십일조가 하나님계신 하늘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그결과 우리가 하늘의 복을 넘치도록
받게된 것이다
또한 십일조를 바친 구약성도들은 그댓가로
아들의영으로 거듭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아들의영을 받은 자들은 영생의부활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한
자들중에서도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어떠한
부활이든지 부활을 받게된다
영생과 영벌
영생을 받은 구약성도들과 영벌을 받은 악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순교때 모두 부활로 나왔다
신약도 각자 믿음의 결과대로 영생과 영벌로
나오는 부활의짝을 받게 될것이다
모든 각인들에게 배정된 부활의짝이 있는것이다
좋은씨를 받아서 천국복음을 깨달은 자들은
영생의 부활을 얻게될 것이요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긴 믿었는데 거짓선지자나
삯군에게 걸려든 자들은 그들의 미혹에 걸려 넘어가
성경한줄 올바로 깨닫지못해 씨를 빼앗기게 되고
결국 가라지가 되어 불에 태워지기 위해 단으로
묶여질것은 자명한 일이다
구약 하나님말씀을 영적으로 잘이해해서 진리를
깨달으면 누구든지 거듭나게 되있는데
대부분의교인들은 교회출석은 열심히 하지만
성경을 읽는자 드물고 깨닫는자도 매우 드물다
육적인 신앙인들은 삯군목사가 가르쳐 준대로
율법을 문자그대로 지키고 또 목회서신은 영적으로
해석하는 우를 범하고만다
성경을 거꾸로 해석해 버리면 절대 복음의
진리를 깨달을수 없다
.
예수님 초림때 이스라엘인들 중에서도
좋은씨를 받아서 잘 깨달아 열매맺은 자들이
있었고 가라지가 된 자들도 많았다
ad70년 당시에 하나님백성이라 자처하던
이스라엘인 110만명이 결사항전 하다가 멸망
당했으니 꽤많은 가라지가 있었던것 같다
지금시대도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성경 하나님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가라지가 되어 단으로 묶이게 될것이다
조석으로 성경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죽기살기로 기도를 해야지
세상복 땅복을 달라고 조석으로 기도를 한다면
그것이 무속신앙과 다를게 무엇인가?
사탄이 만든 수많은 미혹이 복음과함께 교회안에
들어갔다
적그리스도영인 거짓선지자를 분별하지 못하면
미혹되어 멸망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각성하고
교회안에 몰래들어온 거짓선지자를 반드시
분별하여 시험해본다음 골라내 쫒아버려야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이 화를 면할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스탈린이나 칼 막스도 성경을 공부했다. 김일성이 마누라 강반석도 동생 강양욱목사도 성경을 공부했다.
그러니 이者도 성경을 읽었고 자신을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