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야곱의 꿈</p><p>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연결 된 사닥다리 </p><p>천사가 그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우리의 기도를 나르고 응답을 가지고 오고 ...</p><p> </p><p>도토리 국수와 소고기 전 - 소고기를 찹쌀가루에 묻혀 후라이팬이 구어서 ...</p><p>너무 배 부르게 먹다. 배가 불러서 허덕이며 집에 오다. </p><p>집에서 조금 쉬려고 하니 5시 뷔페 약속이었는데 교회가 일찍 끝났고 배가 고프다고 4시에 만나자고 딸이 연락이 오다.</p><p> </p><p>딸 부부는 안 불렀는데 ...  성집사님이 인터넷 포스트를 너무 잘해 주셔서 식사대접을 ... </p><p>4시에 4쌍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다. 나는 배가 불러서 조금만 먹다. 좀 아깝다. 다들 잘 드시니 감사하다.</p><p>여러가지 즐거운 이야기들...  성 집사님은 교회 기둥이 ...  너무 귀한 젊은 부부이다. 아직 아기도 없고 ...</p><p> </p><p>잘 먹고 끝없는 이야기들 ... 우리는 먼저 나오다가 내가 물을 쏟다. 미안해서 얼른 나오다. </p><p>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먹고 마시고 즐거운 대화를 ... 이곳이 천국이다. </p><p>우리가 사는 곳이 천국의 분점이 되어야 ...</p><p> </p><p>집에 와서 서류를 정리하다보니 에스더에 50만원을 안 보내어서 동생에게 전화하고 보내라고 하다. </p><p>왜 안보내나 했다고 ... 물어볼 것이지 ...  당장 보내겠다고 하다.  실수로 ...</p><p>3000불을 주는 분, 너무 감사하다. 주여! 꼭 은혜 충만의 복을 내려주소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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