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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발생한 마약 밀수 사건으로 인해 태국에서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면서 승무원 급여에 대해서도 현지 미디어가 요약해 보도했다.
승무원의 급여는 항공사나 경력, 비행시간 등에 따라 차이가 나며,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직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본급에 더해, 비행시간에 따른 비행 수당, 국내외 숙박 수당, 교통비 및 세탁비, 어학 수당 등 각종 수당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또한, 근속 연수나 담당 기종, 국제선 국내선 비율 등도 수입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소개한 항공사별 월급 예상치는 다음과 같았다.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평균 7만~10만 바트, 타이 항공(Thai Airways)은 평균 45,000~6만 바트, 에어아시아(AirAsia)는 평균 65,000~75,000바트, 타이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는 평균 5만~7만 바트, 녹에어(Nok Air)는 평균 5만~7만 바트, 타이 비엣젯 에어(Thai VietJet Air)는 평균 약 5만 바트이다.
또한 외국 항공사에서는 일본항공(Japan Airlines)이 5만~8만 바트,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이 8만~11만 바트, 쿠웨이트 항공(Kuwait Airways)이 약 8만 바트, 오만 항공(Oman Air)이 7만~8만 바트,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이 8만~11만 바트였다.
조종사와 승무원은 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명망 있고 품위 있는 직업이라는 이미지도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도 따르기 때문에 높은 보수를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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