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볼 한갠가어 맞어 나 씻기 전에 봤을 때 두번째 제목이었어서 아까 그 글이랑 다른 글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뭐지
아무튼 내 친구도 자기는 아마 자신의 끝이 자살일거라고 자주 얘기했었는데 실제로 시도했었고 지금은 다행히 잘 지내는중 시도하기전에 자꾸 나한테 지 물건을 쓰라고 주더라고 뭔가 이상하다 찜찜하다했는데 그랬었어 그때 내가 죽지말라고 나랑 같이 70살까지만 놀다 가라고 막 그랬었거든 그러니까 그래 그럼 70에 가야겠다 이러고 잘 지내는 중이야 지금 생각하면 은은하지만 분명한 시그널이 있더라
나도 우울증 진짜 크게 터지고 맨날 배란다 보면서 딱 몇초만 용기내면 다 끝나는데.. 라면서 매일 울때 정작 주변에는 힘들다고, 이제 한계같다고 속풀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혼자 예쁜 노트 사서 거기에 유서 및 감정 써내려가고 조용히 재산 정리했었어 지금은 그동안 내 삶이 너무 아까워서 퇴사하고 나만을 위해서 살다보니 충동이 많이 사라져서 괜찮지만..ㅎ 주변에 힘들어하다가 상황은 안변했는데 표정이 괜찮아 지면서 많이 웃는 사람 있으면 걱정 많이 해줘 속은 엄청 곪아있을거야 ㅜ
첫댓글 맞아 우울한사람이 죽고싶다 말하는게 제일 좋은현상임 구해달라는 신호기도 하고 왜 그런걸 나한테 말하냐 니의지가 약한거다 그런말좀 안하면 좋겠어
아니더라... ㅜ 죽겠다고 계속 그러는 사람은 정말 가더라
어어 본문에 공감하는 내용 맞어!!
본문이 그 내용인데
@재밌는 글만 올리는 여시 앗 먄먄
맞아 나도 우울증이고 오늘도 죽고싶단 생각 했는데 그냥 조용히 생각했어 막 뭘 마음먹는 그런 느낌이 아님
이 글 왜 제목 누르면 목록에서 봤던 제목이랑 달라지지..?
헉 뭐야 무서워...뭘로 버뀌어?
실제 글 누르면 나오는 제목
@재밌는 글만 올리는 여시 내가 보고 들어온 제목.. 나도 무서워서 물어보는거야..
@코코볼 한갠가 할 난 똑같은데 뭐지? 무섭다...
@코코볼 한갠가 뭐야 무서워 ㅠㅠ
글쓴이가 제목 수정한거 아니고??
난제대로나오는디! 글쓴여시가 수정한거아녀?!
@코코볼 한갠가 어 맞어 나 씻기 전에 봤을 때 두번째 제목이었어서 아까 그 글이랑 다른 글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뭐지
아무튼 내 친구도 자기는 아마 자신의 끝이 자살일거라고 자주 얘기했었는데 실제로 시도했었고 지금은 다행히 잘 지내는중 시도하기전에 자꾸 나한테 지 물건을 쓰라고 주더라고 뭔가 이상하다 찜찜하다했는데 그랬었어 그때 내가 죽지말라고 나랑 같이 70살까지만 놀다 가라고 막 그랬었거든 그러니까 그래 그럼 70에 가야겠다 이러고 잘 지내는 중이야 지금 생각하면 은은하지만 분명한 시그널이 있더라
진짜 주변에 나 죽을래 안알리고죽는듯
메세지는 인터넷에 슬쩍 남기지
아니 근데 진짜 어떡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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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도 많이 힘들었겠다..... 토닥토닥
아이고 여시랑 여시 가족들 너무 놀라고 힘들었겠다….
근데 뭐 내가 뭘 어떻게 해주겠어…..
나도 친척이 자살했는데 몇년에 한번씩 죽겠다고 집 나갔다가 어느날 결국 자살함
맞아 나는 충동적인 자살은 ... 없다고 생각해
그동안 수많은 고뇌와 고민 끝에
어느 순간 그 때에 결심을 한 것이지...
소리소문없이 준비하고 소리소문없이 가더라
나도 우울증 진짜 크게 터지고 맨날 배란다 보면서 딱 몇초만 용기내면 다 끝나는데.. 라면서 매일 울때
정작 주변에는 힘들다고, 이제 한계같다고 속풀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혼자 예쁜 노트 사서 거기에 유서 및 감정 써내려가고 조용히 재산 정리했었어
지금은 그동안 내 삶이 너무 아까워서 퇴사하고 나만을 위해서 살다보니 충동이 많이 사라져서 괜찮지만..ㅎ 주변에 힘들어하다가 상황은 안변했는데 표정이 괜찮아 지면서 많이 웃는 사람 있으면 걱정 많이 해줘 속은 엄청 곪아있을거야 ㅜ
나 아는 분은 폰없애고 전국 여행돌면서 지인들 만나고 다니면서 이제 그만 쉬고 싶다고 하시더니 여행끝나는 날 가셨음...
시도했을때 생각해보면 맞는듯 ㅠ 말하고 다니다가 어느날 조용히 결심했음
슬프다.. 주변에 그런 사람 있다면 같이 봄 되면 딸기 먹고 ㅠ여름되면 계곡에서 고기 구워먹고 .....가을되면 단감 먹고 .. 겨울되면 붕어빵 먹으며 행복하게 보내고싶다............
맞아 나도 그랬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