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출신 미국교포' 라는 얼치기 여자가 사용한 단어 미국교포가 미국 사시는 분 들을 지칭함이 아님은 제 답글에 이어 재삼 말씀드리옵고.. 보리님 오시기 오래전의 슬픈 야화입니다 튀신다심에.. 삶방 활성화에 큰몫을 담당 하시니 향후도 계속 튀어주시길 조금 먼저 온 회원으로 엎드려 당부드리는 바~
'강남에 사는 고위공직 퇴직자'라는 낚시가 제법 오르내리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늘평화님 특정은 아니니 곡해는 마시고요 제가 흔적을 들춘다심에.. 과거는 또다른 현재로 반복되기에 삶방식솔들을 우롱하는 사기성 유사사례 환기차 삶방을 사랑하는 인간의 충정으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전체의 이익이 되면 회원들을 등치는 나쁜 흔적은 들춰야하지 않을런지요
첫댓글 이제 마음 푸세요 사람 속에 어울리다 보면 별별 구설수 다 있지요 오래 한 곳을 지키다 보니 다 수긍하잖아요 당시 분들 지금 안계신 걸로 아는데
네 그렇지요
모두 안 계신데 ~~~
다 지나간 일들이고요
전 잊었는데 구봉님이 거론하시니
트라우마처럼 기억이 살아나 순간 유리에 찔린듯 ~
늘 평화님~~
지난간 일은
지나간대로 그냥
덮기로 해요.
토닥토닥.
여기 계신 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세상 살만큼 살아온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신 분들인걸요.
벼라별 이야기가 다 돌아다니고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 제자리로
돌아가고
돌아오고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는 자는 남고..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더이다.
토닥토닥
페이지님
전 잊었는데 트라우마라는게
있나 봐요
어제 구봉님글을 보는
순간 되살아나 아프더라구요
이렇게 해명을 해서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면
나도 참 심약해진 것 같아요
직장반 분이 아직 안가고 있네요
배가 살살 고파요
집가서 대구탕 이랑 와인 한잔먹고
속 털려구요
내일도 방긋 웃고 살아야지요
장강만리처럼 살아내야지요 ㅎ
토닥토닥 감사해요
수퐁모동지~~^^♡
늘평화님!
잘못도 없는데
너무 개념치 마세요(너무 마음에 두고 신경 쓰지 마세요).
인터넷 상에서 댓글 하나로도 상처 받기도 한다지만
늘평화님께서 무슨 무슨 말로
자기를 과장하거나 피알하거나
남을 등쳐 먹은 것도 아닌 데
뭘 그리 신경 쓰십니까?
후후껄껄, 웃고 넘깁시다.
나이드니
심약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그 글을 보는 순간 ~에휴~~
잊어야지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어쿠
늘평화님의..솔직담백함의
글 읽으니..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늘 좋은글로..늘평화님을 찾는분들이
많을것이기에-상처 받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부디 좋은뜻으로 그분이 쓰셨길
희망해봅니다...!!
지인님
고맙고 죄송합니다
이전에 대범하게 넘겼던 것들이
요즘에는 조금 예민하게 다가오네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고
심약한 정신을 좀 강화해야겠어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국갑부요? ㅎㅎ
미국사시는 한국의 마음갑부이시지요 ㅎ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해요
저는 미국보리님의 팬이 되었네요
'강남출신 미국교포' 라는 얼치기 여자가
사용한 단어 미국교포가 미국 사시는 분
들을 지칭함이 아님은 제 답글에 이어
재삼 말씀드리옵고..
보리님 오시기 오래전의 슬픈 야화입니다
튀신다심에.. 삶방 활성화에 큰몫을 담당
하시니 향후도 계속 튀어주시길 조금 먼저
온 회원으로 엎드려 당부드리는 바~
그런걱정 안하셔도 되요 ㅎㅎ
네 이젠 안할려구요
나이먹으니 쓸데없는 걱정도 하는
심약한 여인네가 되었네요
지존님 고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준다면....
이건 순진한 바램일뿐이란걸 잘 아시잖아요.
마음 푸세요.
모든게 어울려 사는 우리들의 일상이잖아요.
맞아요
잘 어울려 좋은 것만 기억하고
이제 다시 희망차게 지내야지요
재능기부 두 시간 했더니
땀이 나네요 기분도 좋아지구요
맛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아 대단해요. 시민들위해 더욱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강남에 사는 고위공직 퇴직자'라는 낚시가
제법 오르내리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늘평화님 특정은 아니니 곡해는 마시고요
제가 흔적을 들춘다심에.. 과거는 또다른
현재로 반복되기에 삶방식솔들을 우롱하는
사기성 유사사례 환기차 삶방을 사랑하는
인간의 충정으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전체의 이익이 되면 회원들을 등치는 나쁜
흔적은 들춰야하지 않을런지요
아 그런 의도셨어요~~
강남사는 분이면
전 아닌게 확실하네요 ㅎ
최근 심신이 아파 심약해서
좀 예민해진듯 해요
남은 하루 평온하시길요
전 계룡산 트레킹 하며 힐링중이랍니다
신록의 좋은 기운이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