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쇠고기 등심을 사는 것처럼 주식을 사라!”

[부자주호]

 “쇠고기 등심을 사는 것처럼 주식을 사라!”

쇠고기나 청바지를 살 때는 세일 기간을 찾아다니며 가장 가격이 쌀 때 쇼핑을 합니다.

그런데 주식을 살 때는 바겐세일 기간을 마다하고 기다렸다가 가장 비쌀 때 뛰어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거래하는 측면에서 보면 주식이나 쇠고기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렌 버핏을 고객으로 두었던 유일한 회사 ‘트위디 브라운’의 펀드매니저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할인하는 쇠고기를 사야 싼 가격으로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듯이 주식도 할인할 때 사야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놓칠 수 없는 기회죠.

미국산 쇠고기는 말고요.

[4대국면]

바겐세일 때 사자....

[준비된 만족]

감사합니다

[꽃놀이]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은 세일때까지 잘 참았다가 구매를 하는데, 주식시장에만 오면 그것이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한단계 레벨업]

쇠고기나 청바지처럼 주식도 가장 쌀 때 세일때를 기다렸다가 매수하도록 하자.

[나는할수있다!]

좋은주식의 주식을 할인판매하고 있다면 주저말고 매수하도록 하자. 최고의 수익율을 올릴수 있는 좋은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