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진 하늘색,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살얼음 녹는 소리,아직 수줍은 목련 봉우리~~~봄이 오는 소리, 들어 보실래요?
첫댓글
고택앞에서..언제?맘에 든 사진...ㅎ.낙랑님 선물이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오래만이네요~~반가워요 ㅎㅎ 갑진년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무심재여행서 자주 뵈어요^^
봄이 코앞에 와 있음을 느낀 여행이었지요사진을 보니 완전실감나네요감동받고 가요~~~
자주 만나니 넘 좋아요~~^제사진도 멋지게 찎어 주고 .갑장 칭구♡우리 건강히 즐겁게 여행다녀요 ㅎ
@낙랑
내성천 연녹색의 녹조류는 봄의 서곡을 알려주네요.구문소의 풍경을 멋지게 포커스에 담으셨군요.물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네~~~내성천 강물색과 녹조류 색감은 찍고 보니 추상화같은 느낌?그날, 눈에 보이지 않은 빛깔이 사진을 통해서 보여지는것 같았지요~^^계곡서 흘러 내리는 작은 폭포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아요!마가렛트님 건행 하세요♡
우~~아무섬마을을 넘 멋지게 그리셨네요정령 봄소리가 내귀에는 들리는듯 합니다좋은 길서 만나면 프렌치 뽀뽀뽀
리브님 ♡올해는 눈으로 덮힌 외나무다리와 마을 풍경을 잔뜩 기대했는데 ~?영~~~~봄이 오는 풍경만^^아쉬워 흑백으로 처리해 그 느낌을 표현하려 했는데~~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찍을때 잴 좋은듯 합니당 ㅎ
흑백은 남다른 정감을 주고요.물빛, 옥색의 물빛은 오~청량감, 상쾌함, 시원함물과 햇살과 바닥의 흙 등, 환상적인 면이 스며드네요~^^ 봄 싹을 준비하는 나무와 산자락 눈의 대비즐감합니다~감사드려요~^^
항상 예리한 관찰력과 정직한 품평이 가슴에 닿고 그 풍부한 감성에 매료됩니다~~산마루님♡명절 잘 보내시고 자주 뵙고 싶네요^^
내성천에 빛나는 윤슬 멋지게 담으셨네여 무심하게 다리만 건너온 난 뭘 했는지ᆢㅋㅋ
정말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에너지 넘쳐 보입니다^^올해도 무심 여행길서 자주 뵈어요♡
사진을 골고루 참 잘 담으셨네요같은 곳에서 사진을 담아도시선이 다 다른게 신기합니다.함꼐해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맞아요~~같은 곳.같은 시간대에 있어도 보는 시각과 관점 에 따라 다 다르게 표현되는게 사진의 매력 같아요~~그리기님♡올핸 무심재에서 더 자주 뵈어요^^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무섬마을외나무다리 우리 다시 건걸수 있을까요?같은곳 함께 했지만 서로 다른 시선...그래서 사진은 많이 보아야 된다지요함께한 또 다른 시선 배웁니다낙랑님함께 할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우리 오래도록 함께해요감사 합니다
저두요~~무심재와 인연은 오래 됐지만 요 몇년동안 카메라를 다시 들면서 초로기님 .사진친구들의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니 더 여행이 즐겁고 좋네요~~우리 건강히 함께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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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앞에서..언제?
맘에 든 사진...ㅎ.
낙랑님 선물이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오래만이네요~~
반가워요 ㅎㅎ
갑진년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
무심재여행서 자주 뵈어요^^
봄이 코앞에 와 있음을 느낀 여행이었지요
사진을 보니 완전실감나네요
감동받고 가요~~~
자주 만나니 넘 좋아요~~^
제사진도 멋지게 찎어 주고 .
갑장 칭구♡
우리 건강히 즐겁게 여행다녀요 ㅎ
@낙랑
내성천 연녹색의 녹조류는 봄의 서곡을 알려주네요.
구문소의 풍경을 멋지게 포커스에 담으셨군요.
물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네~~~
내성천 강물색과 녹조류 색감은 찍고 보니 추상화같은 느낌?
그날, 눈에 보이지 않은 빛깔이 사진을 통해서 보여지는것 같았지요~^^
계곡서 흘러 내리는 작은 폭포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아요!
마가렛트님 건행 하세요♡
우~~아
무섬마을을 넘 멋지게 그리셨네요
정령 봄소리가 내귀에는 들리는듯 합니다
좋은 길서 만나면 프렌치 뽀뽀뽀
리브님 ♡
올해는 눈으로 덮힌 외나무다리와 마을 풍경을 잔뜩 기대했는데 ~?
영~~~~봄이 오는 풍경만^^
아쉬워 흑백으로 처리해 그 느낌을 표현하려 했는데~~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찍을때 잴 좋은듯 합니당 ㅎ
흑백은 남다른 정감을 주고요.
물빛, 옥색의 물빛은 오~청량감, 상쾌함, 시원함
물과 햇살과 바닥의 흙 등, 환상적인 면이 스며드네요~^^
봄 싹을 준비하는 나무와 산자락 눈의 대비
즐감합니다~감사드려요~^^
항상 예리한 관찰력과 정직한 품평이 가슴에 닿고 그 풍부한 감성에 매료됩니다~~산마루님♡
명절 잘 보내시고 자주 뵙고 싶네요^^
내성천에 빛나는 윤슬 멋지게 담으셨네여
무심하게 다리만 건너온 난 뭘 했는지ᆢㅋㅋ
정말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
여전히 건강하시고 에너지 넘쳐 보입니다^^
올해도 무심 여행길서 자주 뵈어요♡
사진을 골고루 참 잘 담으셨네요
같은 곳에서 사진을 담아도
시선이 다 다른게 신기합니다.
함꼐해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맞아요~~
같은 곳.같은 시간대에 있어도 보는 시각과 관점 에 따라 다 다르게 표현되는게 사진의 매력 같아요~~
그리기님♡
올핸 무심재에서 더 자주 뵈어요^^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우리 다시 건걸수 있을까요?
같은곳 함께 했지만 서로 다른 시선...
그래서 사진은 많이 보아야 된다지요
함께한 또 다른 시선 배웁니다
낙랑님
함께 할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오래도록 함께해요
감사 합니다
저두요~~
무심재와 인연은 오래 됐지만 요 몇년동안 카메라를 다시 들면서 초로기님 .사진친구들의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니 더 여행이 즐겁고 좋네요~~
우리 건강히 함께 여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