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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감사가 흐르는 하루
하헌호 추천 0 조회 55 08.12.26 19: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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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6 19:43

    첫댓글 김선경 선생님 (진성 진아 진수맘) 께서 광활팀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대한석탄공사 철암갱 식당에서 뷔페 점심을 먹었습니다. 흥복사 산책 다녀오는 아이들 기다리며 김현애 선생님과 호떡을 구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휴대폰 번호 010-3379-7746

  • 08.12.26 19:50

    독일의원 이강호 원장님께서 호민지, 하헌호, 이보라 감기진료를 해주셨습니다. 진료비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광활 6기 마칠 때 저녁을 사주셨고, 광활 9기 마을캠페인 전단지 비용을 전액 후원하셨습니다. 올해 1학기에 마을 청소년 공부를 가르쳐 주고 싶다고 도서관에 의논하러 오셨습니다. 메일주소 <lkhdr@hanmail.net>

  • 08.12.26 19:47

    감사담당 헌호가 열심히 메모한 것이 혹여 감사를 잊을까 적었나 보군요. 잘 챙겨서 알려주어 고마워요. 안씨상회 홍종옥 어머니께서 제게 10년 된 도라지를 주셨습니다. 김광구 선생님 드릴려고 간직하시다가 저를 주셨습니다. 광활팀 덕에 제가 복을 받았습니다.

  • 08.12.27 19:21

    고마우신 광구형님^^

  • 08.12.26 19:49

    광활팀과 율동을 하면 신이 납니다. 아침에 도서관 2층에서 율동하고, 마을인사할 때 동사무소 뒤 주차장에서 율동했습니다.

  • 08.12.26 19:53

    <글 다듬기> 익상선생님 -> 권익상 선생님 (성을 붙여서 부르거나 쓰십시오) / 가계(가정 계통) -> 가게(상점)

  • 08.12.26 19:54

    광활팀을 항상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철암에서 더 즐겁게 아이들과 지내는것이겠지요. 광활도 챙겨줏고 아이들도 생각하고 챙겨주시는 마을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2.27 00:31

    감사합니다, 김요섭 실장님 마을에 인정과 나눔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생일도 마을인사가 생각난 하루 였습니다.

  • 08.12.26 19:54

    추운 날씨에 인사다니며 애썼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08.12.27 00:30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선배님들 덕분에 무료로 진찰도 받고 주사도 맞고 한결 몸이 개운합니다.

  • 08.12.26 21:56

    복 받은 광활 11기, 철암에 좋은 복이 되고, 좋은 덕이 되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8.12.27 00:29

    일일이 읽고 뎃글 달아줘서 고맙다 우정아. 나 또한 복되길 바랄께

  • 08.12.26 22:25

    복이 넝쿨로 굴러옵니다. 고마운분들 한 분이라도 잊을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08.12.27 00:29

    고마운 행동하나 감사한 표현 하나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작은 감사가 깊은 관계를 만듭니다,

  • 08.12.26 22:40

    감사가 넘치는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2.27 00:28

    마을에 고마우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08.12.26 23:01

    헌호가 감사할 내용을 잘 정리해 줘서 고마워 정말 감사가 넘칩니다.

  • 08.12.26 23:25

    헌호오빠, 헌호오빠의 글에서도 <감사>가 흐르네요.. 저는 오늘 칭찬을 주로 했는데, 감사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감사하고 감사해야겠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08.12.27 00:27

    칭찬 또한 귀한 감사표현이라고 생각해. 지혜의 칭찬을 들은 사람은 오늘 하루가 얼마나 행복했을까 ^^ 힘든 때일 수록 작은 것에 대한 감사가 귀해지리라 생각해.

  • 08.12.27 19:23

    칭찬도 감사의 일종이라 볼 수 있겠지? 감사는 꼭 "고맙습니다" 뿐 아니라 상대의 호의, 선의에 민감하게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는 것을 일컫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 지혜도 헌호도 잘 하고 있어서 참 고맙다.

  • 08.12.27 19:23

    헌호가 건강을 되찾아서 마음이 놓인다. 건강해진 몸으로 철암 구석구석 누비길. 광활 초반부터 이렇게 복받고 다니는 광활11기, 얼마나 철암에 정이 들까.

  • 08.12.28 15:32

    행선지를 정리해주니 어디에서 어디로 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좋겠다 광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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