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애목적이 없죠. 일단 이 피해자엿어니, 완전히 해방 되지 않이신지도 모르겟네요? 차단제는 알미늄 판으로 제작된 자그마한 방입니다. 전기가 없이 랜턴으로 살아야하고, 나머진 집안에서 충전등 하고 살면, 피해가 끊길지도 모르겟네요? 과거 TV 방송중 이재명이와 고성이씨라는 전주이씨 여자가 전남 광주지역의 항열 높은 고성이씨를 찾아가서 한자항열이름판에 오디오잭을 꼽고, 알미늄 집을 소개한적이 있답니다. 인간의 삶이 아니게 살게끔 햇답니다.
차 문에 대해서.. 제가 원격 가해자놈 한테 최근에도 했던 말이거든요. 물론 남이 보면 영락없는 혼잣말이지만요;;;
차문 쾅쾅 닫는것도 가해짓에 가장 잘쓰이는것 중에 하나다. 차 만들때 차문 닫는 방법에 대해 분명히 고려해서 만들어야만 한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차문만큼은 쾅쾅 닫아야하는건지.. 너도 쾅 나도 쾅.. 이것도 소음문제로 심각한건데.. 문을 소리없이 소프트하게 닫도록 만들면 큰일나나 차문닫는 소음 사람들이 잘 인지 못하는것도 아닐텐데.. 차문쾅쾅.. 소음에는 당연한듯 익숙한게 문제.. 가해짓에 잘 동원되는게 차문 닫기라서 더 문제.. 기분풀이로 그냥 쾅 닫으면 가볍게 남에게 해코지 할수 있는.. 문제죠. 이런 말들을 최근에 했었거든요.
님이 당하는 일이 우연이까요. 아니면 제 생각과 연관된 걸까요..
저도 신체고문 계속 당하고 있고.. 괴롭힘 당하고 있고요. 차문 쾅쾅 공격도 이상한 이웃을 통해 10년째 당하고 있어요.
저희집 제방에서는 화초 만큼은 무럭무럭 정말 잘자라는데.. 열매님 집에는 화초란 화초는 다 죽인다더군요. 이것도 우연인건지 저랑 연관된 가해짓 당하는건 아닌지.. 이것도 생각해 보게 되고요.
첫댓글 피해자 마다 다르지만, 비인지 시절(인공환청이 없을때) 엔, 늘 들렷기에 무신경하게 살앗죠.
인공환청 이 있는걸 아는 지금도 삐~~정도는 무관심 합니다.
이때는 신체를 가급적 안 건들이든 시기로 기억에 남네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데요.
이런 짓을 반복할 때는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건데,그 목적이 짐작이 안가네요
@산들애 목적이 없죠.
일단 이 피해자엿어니, 완전히 해방 되지 않이신지도 모르겟네요?
차단제는 알미늄 판으로 제작된 자그마한 방입니다.
전기가 없이 랜턴으로 살아야하고, 나머진 집안에서 충전등 하고 살면, 피해가 끊길지도 모르겟네요?
과거 TV 방송중 이재명이와 고성이씨라는 전주이씨 여자가 전남 광주지역의 항열 높은 고성이씨를 찾아가서 한자항열이름판에 오디오잭을 꼽고, 알미늄 집을 소개한적이 있답니다.
인간의 삶이 아니게 살게끔 햇답니다.
지금은좀덜한데, 심했을때는 전기차 내지는 하이브리드 차가 지나가거나,그옆에 있을때도 비슷한소리늘 듣곤합니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형식으로도 연결고리를 만드나보네요.
차 문에 대해서..
제가 원격 가해자놈 한테 최근에도 했던 말이거든요. 물론 남이 보면 영락없는 혼잣말이지만요;;;
차문 쾅쾅 닫는것도 가해짓에 가장 잘쓰이는것 중에 하나다. 차 만들때 차문 닫는 방법에 대해 분명히 고려해서 만들어야만 한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차문만큼은 쾅쾅 닫아야하는건지.. 너도 쾅 나도 쾅.. 이것도 소음문제로 심각한건데..
문을 소리없이 소프트하게 닫도록 만들면 큰일나나
차문닫는 소음 사람들이 잘 인지 못하는것도 아닐텐데.. 차문쾅쾅.. 소음에는 당연한듯 익숙한게 문제..
가해짓에 잘 동원되는게 차문 닫기라서 더 문제.. 기분풀이로 그냥 쾅 닫으면 가볍게 남에게 해코지 할수 있는.. 문제죠.
이런 말들을 최근에 했었거든요.
님이 당하는 일이 우연이까요. 아니면 제 생각과 연관된 걸까요..
저도 신체고문 계속 당하고 있고.. 괴롭힘 당하고 있고요. 차문 쾅쾅 공격도 이상한 이웃을 통해 10년째 당하고 있어요.
저희집 제방에서는 화초 만큼은 무럭무럭 정말 잘자라는데..
열매님 집에는 화초란 화초는 다 죽인다더군요. 이것도 우연인건지 저랑 연관된 가해짓 당하는건 아닌지..
이것도 생각해 보게 되고요.
저도 오래전, 십여년 전부터 자동차 문을 쾅꽝 닫는 스토킹 기술을 당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차문을 쾅하고 닫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귀에서 삐~~~ 하고 전자음까지 들려주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가해자들은 타겟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타겟에 대한 모든 걸 아주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컨트롤 타워에서 피해자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직스토킹 인력에게 가해 지시를 내리기에 당하는 입장에서는 뭐지?하는 놀라움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삐소리도 강도에 따라 크게 들렸다 작게 들렸다합니다.
전 늘 달고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소리 조절도 하더라구요.
저도 오랜세월 공격 당한 소리가 삐 소리입니다. 잠을 못자게 공격 당했네요.
요즘은 삐 소리는 간혹 틀고.. 기계소리 같은 우웅~ 이런걸로 괴롭힙니다.
삐 소리 크기도 마음대로 하죠. 가해자놈 욕을 심하게 할때는..
정말 끔찍하게 순간적인 큰 삐 가해도 많이 당했어요.
욕하면 바로 공격하는거죠.
삐~~~ 소리도 내고 이명을 가장한 우웅거리는 백색소음 같은 배경음을 쓸 때도 있더라구요.
원격으로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도 만드는데요.
차문 닫는 소리에 맞춰서 몸을 들썩이게도 한다는거죠. 괴롭히는거죠. 깜짝 놀라게..
티없이 괴롭히는 방법이죠. 특정 소리들에 맞춰서 몸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기.. 저는 이짓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놀라지 않을것도.. 저는 몸을 놀라게 합니다.
방금전에도 누가 집앞에서 비온다고.. 얼른 타느라? 차문 쾅 닫고 갔는데..
깜짝 놀라게 했어요.
오싹도 원격으로 하고 깜짝도 원격으로 합니다.
피해님께 일상소음에 트리거를 만드려 하는군요.
더러운 놈들입니다.
타 피해사례를 보면 또 제가 경험하기로 가해놈들 강간범입니다.
인공한청으로 자신들이 강간범, 윤간범, 근친강간, 근친윤간범 맞다고 인정한 놈들이에요.
이놈들에게 보란 듯이
준법하시고, 자신감 유지하시고 챙기시고 밝게, 즐겁게 주위와 소통하시면서 직장다니시고 기다리십시오.
곧 끝납니다.
꼭 밝게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주변분들에게 마컨, 조스놈들 욕하면서 피해상황을 설명하세요.
제 주변들은 아 그런범죄가 있냐며 다들 이해해 주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사시고 댁내 보안을 손바닥지문이나 홍채, 안면인식 도어락등과 내부 이중걸쇠를 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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