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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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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하교길에 병아리를 사온 조카
설마 추천 3 조회 23,855 13.12.06 18:43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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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6 20:3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 13.12.06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슬픈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0:24

    존웃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06 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하다

  • 13.12.06 20:27

    의사도 웃기다 무슨 20만원씩이나 받아네 ㅋㅋㅋㅋㅋㅋ

  • 13.12.06 20:35

    아나ㅠㅜㅜㅜㅠ 존나웃경

  • 13.12.06 2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배꼽방가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무슨 시트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 13.12.06 20:52

    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이십만원을 쳐받음??? 양심없다..

  • 13.12.06 22:45

    동물병원은 보험처리가 안돼서 그러는게 아닐까?....아닌가...

  • 십년전에어케폰으로검색?

  • 13.12.06 21:03

    아어떻겤ㅋㅋㅋㅋㅋㅋ근데 이십만원??? 헐 쩐다.....

  • 13.12.06 21:05

    그래도 착하당ㅋㅋㅋㅋㅋ

  • 13.12.06 2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뜨케 웃으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12.06 21:19

    오백원짜리를 이십만원 주고 살렸는데 다시 죽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저기조그맣게ㅋㅋㅋㅋㅋ20만원=병아리500마리 이것도웃곀ㅋㅋㅋㅋㅋ

  • 와근데좋은삼촌이다 ㅋㅋㅋㅋㅋ

  • 13.12.06 22:16

    아 이거 글로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츤데레삼촌

  • 13.12.06 22:44

    ㅜㅜㅜ이거 배꼽아냐??!!ㅋㅋㅍㅋ ㄲ그림이랑 그림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ㅋ

  • 우리집은 병아리 사왔는데 이틀은 겁나 삐약거리더니 삼일째부커 조용해서 갑 덜컥 먹고 엄마 병아리가 죽을라나봐 ㅠㅜ햇더니 적응해서 저러는 거라도... 우리집 대문없는 마당인데 낮엔 풀어주고 밤엔 위험하니까 다시 넣어놨는뎅....중닭까지 키웠는데 학원에서 늦게 다녀와서 병아리 다시 넣을라고 보니까 없더라...ㅠㅜ 개가 잡아갔는지...엄청 울었었는데 ㅠㅜ

  • 13.12.06 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십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2:47

    ㅠㅠㅠㅠㅠㅠ

  • 13.12.06 22:47

    삐약거리는거 추워서그런거라던데..

  • 13.12.06 23:03

    아너무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12.06 23:17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6 23:56

    20만원이면 병아리 400마리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7 00:02

    불쌍해..에휴 생명은뭘까..ㅠ?

  • 13.12.07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ㅡㅋㅋㅋ

  • 13.12.07 00:21

    아씨 웃겨 불쌍한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7 00:25

    ㅋㅋㅋㅋ나만 병아리 안죽고 잘살았나봐... 난 키는족족 닭?돼가지고?곤란해씀 ㅠㅠ....

  • 13.12.07 02:52

    나도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총 열마리 정도 키웠는데 한 마리빼고 아홉마리 닭 돼서 결국 시골으로 ㄱㄱ....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ㅠㅠ

  • 13.12.07 01:48

    으헝슬프다 ㅜㅜㅜㅜ난조류공포증 있어서 한번도 키워본적이없는데 나중에 내 자식이 사올까봐 무서워...

  • 13.12.07 02:22

    한마리쯤은 닭이 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다ㅋㅋㅋㅋㅋㅋ

  • 13.12.07 02:42

    근데 말투가 너무..ㅠㅠ가볍다

  • 13.12.07 03:00

    난 병아리 안사구 그 시즌쯤 되면 못된사람들이 주위에 병아리를 가끔 버려놔서 걔들 델다가 키움 ㅋㅋㅋㅋㅋ 항상 닭이돼서 시골로 보냇지...

  • 13.12.07 0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아리 400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7 0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세번 키웠는데 처음엔 길고양이가ㅜㅜㅜㅜㅡ두번째는 두마리 다 가출ㅡㅡ.....세번째는 중닭까지 키워서 친구집 줬더니 얼마후에 놀러갔더니 치킨에 삼계탕 먹이길래 좋다고 먹고나니 내가 보낸 반이랑 무..... ㅜㅜ

  • 13.12.07 0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7 09:45

    아존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ㄷㅋㅋㅋㅋㅋㅋ아어떡햌ㄱ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ㄴㄱㄱ

  • 13.12.07 19:28

    슬프다 병아리의 인생 ㅠㅠㅠ

  • 13.12.07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9 21:41

    ㅋㅋㅋㅋㅋ아시바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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