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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계란한판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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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사랑에 집착하는 권유승(손창민)과, 그를 적(敵)으로 경계하게 되는 권산(신현준).



청와대 경호실장이라는 최고 권력자와 손을 잡을 정도로 세력이 커진 유승.


그러나 아버지 권무혁이 윗사람(대통령)에게 꼴불견을 보여준다고 쿠사리를 먹는다.

덤으로 이수학이 선거에 재 도전한다고..

이제 물러터지지 말고 확실히 밟아줘야 더 높은 권력을 차지 할 수 있기에 기회를 엿보는 그.





3년 전 까지만 해도 아버지를 받들어 모시던 권유승은

언제부턴가 아버지와 사이가 나빠져 집을 따로 얻어 살고 있다.

권력을 위해 서서히 아버지와 멀어지고 있고..

덤으로...

연화와의 결혼에 고민하는 동생의 고민을 들어주는 척 하며 그녀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잡기 시작한다.


산이가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갈등을 겪는 부자지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고개숙이는것도 방법이라는 유승이와

권력 때문에 사람이 변해가는게 걱정되는 아버지



거울을 보라고...권력에 물들여진 사람 같다고 충고하며


집을 나서는 아버지를..

바라만 보던 유승이는..



그제서야 지켜보고 있었던 동생을 발견한다.


이제..자신을 바라보는 동생의 눈빛이 너무나 달라진걸 깨닫는다.

확실히 형은 권력에 눈이멀어..

사람을 죽였고...

아버지와도 갈라섰다는걸 동생 권산은 눈으로 확인하게 된 셈이다.
* 자세히 보면 동생이 위에서 형을 내려다 보는 장면은
그동안 형에게 눌려지내온 동생이 이젠 형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다는 암시이기도 함.
'넌 내가 까발린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