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예배와 경배를 위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고
성도간의 교제를 위해서 모이기 때문에 회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삶이 하나님의 위해서 사는 삶이 예배와 경배이고 이것이 우리가 들릴 영적 예배입니다.
교회로 모이는 것은 성도간의 서로 협력하는 봉사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성도들에게 봉사하는 겁니다.
빌립보서 3 :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베드로전서 4 :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목사가 성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설교를 하는 겁니다. 목사가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가르치는 은사로 봉사하는 겁니다. 문제는 봉사는 댓가를 받으면 안되는 것이죠.. 그런데 급여를 받고 하는 목사들은 삯꾼인 겁니다.
은사는 성령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로운 사명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봉사하는 것이죠. 구제하는 은사를 받았다면 구제 받을 사람을 위해서 봉사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사는 예배와 경배도 아니고 성도들을 섬기는 일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성장되고 양육되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다가. 다시 모여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협력하는 것이 교회로 모이는 이유입니다.
첫댓글 예배와 경배도 되고 무엇보다 십자가의원수가되면안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jjaa님도 십자가의원수가되면안됩니다
쓰잘대기 없이 댓글을 달면 욕을 처 먹는다고 했거만
욕을 처 먹고 싶어서 .
엣따. 욕이나 먹으라
이 독사의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