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어런 트리피어 - 잉글랜드, 활동량으로 오버래핑과 크로스, 베컴의 후계자로 불릴 정도의 오른발킥, 너무 공격지향적
2. 라파엘 게헤이루 - 포르투갈, 왼쪽 전체 포지션 소화 가능, 기본기로 안정된 플레이, 활동량과 킥력도 좋음, 수비가 약점
3. 알폰소 데이비스 - 캐나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피드, 체력, 수비스킬 부족해도 스피드와 운동능력으로 만회, 잔부상
4. 주앙 칸셀루 - 포르투갈, 드리블 돌파 좋은 멀티 플레이어, 킥력 좋으나 수비력이 부족해서 뒷공간 잘 내줌, 독선적 성격
5. 뱅자맹 파바르 - 프랑스, 윌리엄 튀랑과 비슷함, 공만 살짝 뺏기, 큰 키로 헤더, 컨트롤과 패스도 좋음, 느려서 돌파 허용
6. 제레미 프림퐁 - 네덜란드, 분데스 최고 스피드와 순간 가속도, 공격포인트 생산 잘함, 빠른 공수전환, 몸싸움은 약함
7. 아쉬라프 하키미 - 모로코, 세계 최정상급 스피드, 드리블과 체력과 공격포인트 생산 좋음, 아쉬운 수비와 다혈질 성격
8. 케니 테터 - 네덜란드, 수비력과 스피드와 파워로 일대일 잘하고 패스 가로채기, 몸싸움, 오버래핑, 크로스 모두 준수
9.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잉글랜드, 월드클래스의 오른발킥 특히 롱패스, 돌파와 축구 지능도 좋음, 수비력은 아쉬움
10. 후안 포이스 - 아르헨티나, 유틸리티 플레이어, 큰 키로 공중볼 경합 강하나 수비력보다 공격지원은 아쉬움, 잔부상
11. 파비앙 상톤체 - 프랑스, 다재다능, 드리블과 스피드로 적극적 측면 돌파, 장신이라 공중볼 경합 강함, 안정적인 수비
12. 지오반니 디 로렌초 - 이탈리아, 안정된 수비력, 피지컬로 일대일 강함, 축구 지능 높고 체력 좋고 부상도 잘 안 당함
13. 호세 가야 - 스페인, 체력과 스피드와 민첩성,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와 안으로 들어와 키패스 잘함, 잔부상은 약점
14. 보르나 소사 - 크로아티아, 신체조건과 빠른 스피드,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 드리블과 공중볼 경합 좋음, 기복 있음
15.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 아르헨티나, 활동량과 투지, 일대일 등 수비력, 단신인데 공중볼 경합 잘함, 스피드가 약점
16. 조나탕 클로스 - 프랑스, 스리백의 오른쪽 윙백에 특화, 크로스 잘함, 순간스피드 빠름, 수비력 떨어지고 몸싸움 약함
17. 파울로 오타비우 - 브라질, 빠른 발과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하는 볼 운반, 전방 압박을 통한 전진 수비, 수비력 낮음
18. 마리우 후이 - 포르투갈, 빠른 발과 많은 활동량에서 나오는 기동력, 좌측면에서 올리는 얼리 크로스, 기복이 단점
19. 슈테판 포슈 - 오스트리아, 공격포인트 생산력 탁월, 허슬플레이어, 공중볼과 헤더 좋음, 체격이 커서 스피드 떨어짐
20. 디오구 달로트 - 포르투갈, 스피디한 오버래핑, 빠른 발 후방커버, 크로스와 제공권 좋음, 피지컬 별로고 잔부상 많음
21. 카이우 엔리케 - 브라질, 볼 컨트롤과 활동량 좋음, 오버래핑으로 컷백과 크로스, 기회창출 탁월, 피지컬 약하고 느림
22. 누누 멘데스 - 포르투갈, 스피드가 최강점, 체력과 활동량 좋음, 드리블과 수비력 탄탄, 정교하지 않고 잔부상 잦음
23. 누누 타바레스 - 포르투갈, 피지컬과 스피드 좋음, 직선드리블이 인상적, 오버래핑 좋으나 수비력 아쉬움, 파울 많음
24. 하비 갈란 - 스페인, 작은 키지만 체격과 운동능력 좋음, 넓은 범위 커버, 수비력보다 공격력이 아쉬움, 잦은 턴오버
25. 올렉산드르 진첸코 - 우크라이나, 드리블과 탈압박과 좋은 패스, 왼발킥력 위력적, 수비력은 떨어지고 부상이 많음
26. 쥘 쿤데 - 프랑스, 빠른 발과 기본기 갖춤, 활동량으로 넓은 범위 커버, 골라인 클리어링 좋음, 다혈질로 카드 꽤 받음
27. 미첼 바이저 - 독일, 활동량과 공격력, 오버래핑으로 득점 찬스 만듬, 빌드업에도 크게 기여, 피지컬은 좋지는 않음
28. 이시아가 실라 - 기니아, 수비능력이 좋음, 위치선정과 태클로 가로채기 잘함, 스피드와 체력 좋음, 공격력은 떨어짐
29.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 브라질, 빠르고 화려한 기술, 공격력 좋음, 오버래핑과 활동량으로 수비 기여, 크로스는 무딤
30. 라미 벤세바이니 - 알제리, 장신이지만 스피드 좋음, 뛰어난 골결정력, 크로스는 무디고 패스미스 많고 카드 잘 받음
31. 알레한드로 발데 - 스페인, 폭발적인 스피드로 전진 드리블, 운동능력은 좋으나 경험 부족으로 전술 이해도는 떨어짐
32. 데스티니 우도지 - 이탈리아,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동능력, 태클이 좋으나 패스나 크로스는 아쉬운 편, 거친 플레이
33. 후안 콰드라도 - 콜롬비아,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가 전매특허, 해결사 기질, 후방 빌드업도 좋으나 수비는 아쉬움
34. 세르주 오리에 - 코트디부아르, 운동능력과 피지컬로 공수 다 잘함, 오른발 크로스 좋음, 기복 심하고 카드 많이 받음
35. 말로 귀스토 - 프랑스, 스피드와 순발력 좋음, 무려 음바페에게도 밀리지 않음, 공수 다 좋음, 경험 부족으로 잔실수
36. 네투 보르헤스 - 브라질, 유틸리티 플레이어, 드리블과 공중볼 좋은데 패스 정확도가 아쉬움, 감정 기복이 심한 편
37. 파스칼 스트라위크 - 네덜란드, 패스와 제공권 경합 좋음, 빌드업 가담 잘하나 피지컬이 약해서 몸싸움에서 밀리므
38. 헤이닐두 만다바 - 모잠비크, 운동능력과 스피드와 기동력과 활동량 좋음, 역습을 잘함, 패스나 크로스는 좀 아쉬움
39. 페데리코 디마르코 - 이턀리아, 공수 겸비, 활동량 좋고 많은 역할 수행, 왼발킥이 좋으나 체격이 작아 경합은 어려움
40. 앤드류 로버트슨 - 스코틀랜드, 빠르고 정확한 왼발 크로스는 월드클래스, 체력 좋고 클래식하며 축구지능도 높음
41. 조르당 로톰바 - 스위스, 스피드와 피지컬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장점, 하지만 패스나 수비력은 좋은 편이 아니라고 봄
42. 이스마일리 - 브라질, 빠르고 화려한 개인기, 공격적, 키는 크지 않아도 공중볼 경합 괜찮음, 기복 심한 단점이 있음
43. 조르디 알바 - 스페인, 고국 황금기 이끔, 체력과 기동력으로 측면 지배, 오버래핑과 언더래핑 모두 능함, 수비 잘함
44. 반데르송 - 브라질, 떠오르는 공격적 풀백, 속도와 테크닉으로 공격 가담, 공격적이라서 수비는 꽤 부족한 면이 있음
45. 율리안 뤼에르손 - 노르웨이, 멀티플레이어, 후방빌드업에 기여, 기동력으로 공격 가담, 수비는 투박한 편이라 약점
46. 파비아노 파리시 - 이탈리아, 스피드로 전진 드리블하여 측면 공격에 힘씀, 키 안 커도 공중볼 경합 잘함, 수비는 서툼
47. 유세프 아탈 - 알제리, 폭발적 드리블, 득점력도 갖춤, 수비도 잘함, 크로스는 아쉽지만 테크닉과 스루패스 잘하는 편
48. 테오 에르난데스 - 프랑스, 기동력과 드리블과 최상급 스피드 소유자, 중거리슛과 활동량과 피지컬까지 장점 많음
49. 아드리앵 트뤼페르 - 프랑스, 막강한 공격력, 축구센스가 뛰어남, 키패스 훌륭, 공격적이라 뒷공간 노출이 빈번함
50. 필립 코스티치 - 세르비아, 크로스 달인, 체력에 활동랑도 풍부하고 수비 전환도 잘하고 활동량도 풍부한 톱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