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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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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사가 예뻤던 동요들
크립토 추천 0 조회 4,604 25.07.03 11: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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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3 11:52

    첫댓글 댈팽이의 여행도 좋아🐌

  • 25.07.03 12:00

    나 아직도 창작동요제 종종 찾아보자나ㅎㅎ 최애는 이거
    https://youtu.be/UXNwI9ud054?si=aexyXnCXf1OtVgpb

  • 25.07.03 12:10

    예쁜 아기곰 노래만 듣거나 부르면 울컥함.. 🥹 다른 동요도 들어봐야지 고마워!

  • 25.07.03 12:28

    어릴 때 예쁜 아기곰 노래 들으면서 진짜 얼굴 붉히나보려고 곰인형 코에 뽀뽀 엄청 했던거 기억난다

  • 25.07.03 12:32

    우리애가 흰강아지라 예쁜아기곰 들을때마다 우리애 생각남ㅠ

  • 25.07.03 12:34

    나는 개인적으로 구슬비도 좋아했어ㅋㅋ

  • 25.07.03 12:40

    코끼리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너무 재미가 좋아좋아 랄랄라 다른 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코끼리 두마리가

  • 25.07.03 14:27

    지금보면 가사가 좀 슬픈데 섬집아기도 좋아했어

    ㅁㅈㅁㅈ ㅠㅠ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25.07.03 14:13

    섬집아기는 2절이 더 슬퍼 ㅠㅠ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나는 들꽃이야기 좋아해

    깊은 산속에 들꽃 한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 하네요
    햇살 내린 어느 날 노랑 나비 한 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 소식 전해 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 불어와 나의 향기 엄마 곁에 전하여 주렴

  • 노을도 좋아해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 25.07.03 13:41

    와 내가 좋아했던 동요들 많다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서정적이고 예뻐

  • 25.07.03 15:13

    힐링이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던 동요 찾았어ㅜ

  • 25.08.24 21:00

    다 좋아하는 동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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