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 이단.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구원을 받은 명백한 증거다.
요한복음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바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다.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혜사 성령을 영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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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혜사의 직통계시로만 구원을 받는다?
계시와 환상 구원의말씀 성경에 다 기록되있는데
아직도 지금시대에 직통계시가 있다고 믿는
랄라귀신 티타임
귀신들린게 확실하네...
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장)
요한복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내 안에, ㅡ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내가 너희 안에 ㅡ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은 아버지 안에...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3:20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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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를 영접하면
주님을 영접한 것이고
주님을 영접하면
아버지를 영접한 것이다.
요한복음 14:11
""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나를 영접했다는 말이 보혜사를 영접했다는
말이라고?
님은 성경을 오해하고 있소....
다시받은 아들의영이 성령이요...
아들에게만 영생이 있기 때문이요...
님은 보혜사를 믿는 (실제는 사탄에게 미혹됨)
배교한 바알신앙인 입니다
보혜사는 그리스도계시 전달자인 가브리엘이요
하나님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소?
@베냐민
요한복음 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베냐민
요한복음 16:7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네
보혜사를 보내주신 이유는 아들의영 때문인것도
모르시나?
"성령으로 부터 난 것은 영이다"
님은 아들의영은 받지못하고 보혜사만
받았소?
그럼 가라지네.....
보혜사를 영접하다니....
이게 바로 삼위일체의 병폐요.
니골라당이 맞소 .
@베냐민
남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너 생각대로 편하게 사는게 좋을 듯
사기를 치려면 알리바이를 잘맞춰야지...
티타임님이 보혜사를 받았다면
사도급이라는 말인데...
근데 왜 대언은 한마디도 못하지?
진짜 대언자라면....
지금쯤이면 성경을 몇권 정도는 썼을텐디
대언한 성경을 보여주시면 안되겠소?
그럴리는 만무할테고....
보혜사가 어떤 영인지 부터 알고나서
보혜사 타령을 하도록 하시요~~
대머리요 ?
보혜사께서 감동을 주시면 또 모르지만
그럼 님이 진짜로 성경을 대언하고 있다는겨?
와우~~!!!!
외줄타기 수법인가?
ㅎㅎㅎㅎㅎ
@베냐민
요한복음 20:22
그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다.
"" '성령을 받아라 ""
마태복음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 너희 아버지의 성령 " 이시니라
우리는 아들의영(그리스도영으로 형성)이지
보혜사가 아니다
당신들은 큰 착각에 빠져있다
사도바울이 대언한 성경에는 보혜사란 말은
단 한구절도 없다
사복음서 가지고 말장난이나 치는 티타임은
역시 미혹쟁이 거짓선지자다
@베냐민
갈라디아서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라는 말씀과
""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는 말씀은 같은 것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로 보내시는데... 네가 ""아들의 영""이라면
너는 ""아들의 영""을 두 개씩이나 가졌느냐?
지금 네게는 ""아들이 영"" 한 개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셨는데 너는 ""아들의 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인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