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성규특별시
1. 1994년 (대한민국 기준 20세기 최악의 폭염)
역대 최대 인파 130만 명이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몰릴
정도로 더웠던 1994년 폭염
게다가 당시에는 에어컨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994년에 제일 많이 나옴 ㅠㅠ
기상학자들이 현재까지도 2018년과 함께
첫순에 놓는 전설적인 가뭄도 이 폭염으로 인해 발생 ....
(폭염 때문에 비가 너무 안와서 가뭄극복모금도 함)
그리고 1994년 7월 기온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금도 역대 7월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함.
2. 2018년 (기상 관측 이래 최고로 가장 높은 기온 달성)
1907년 기상관측이래 111년 만에
서울 최고기온 39.7도, 강원도 홍천 41도까지 오르면서
대한민국 최고 기온 기록 달성 ... 참고로 이거 아직도 안깨짐
최고 기온, 폭염 일수, 열대야 일수 등
폭염 관련된 기록들 이 때 옛날꺼 다 갈아치움
(평균 기온과 열대야 일수 기록은 2024년에 다시 경신함)
심지어 태풍도 폭염 때문에 한반도에 진입 못하고 소멸됨 ...
그리고 이 때를 기점으로 에어컨 구매도 급증하고
최대전력수요도 경신함
3. 2024년 (평균 더위 및 최장 기간 열대야 지속 역대 1위)
2018년이 땡볕더위였다면 2024년은 찜통더위 ....
밤까지 습도가 높아서 사람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낮이 아닌 밤에도 공원이랑 해수욕장에 나옴
열대야 일수가 진짜 너무 길어서 열대야 일수 역대 1위 차지하고
평균 기온도 다시 갈아치움. (최고 기온은 2018년 그대로)
심지어 116년만에 가장 늦은 열대야 기록함....
열대야 관련 기록은 이 때 다 갈아치웠다고 보면 됨.
선선해야할 9월에 최저 기온 25.6도 기록 경신 ;;
여름도 아닌데 최고 기온 35도까지 올라감.
18년도...진짜......어우 진ㅉㅏ 극혐
18년도에 하루 4시간정도 야외에서 일하다가 쓰러짐 ㅋㅋㅋ진짜 지옥같았어
난 습도에 약해서 24가 진짜 최악이었음..하 빼도빼도 습해
94년도저때 너무더워서 엄빠가 언니안고 차 에어컨틀어놓고잤다더라...
작년엔 여름이 너무 길엇음...
24년도는 해외였고 18년도는 왜 기억이 안 나지...... 근데 94년도가 에어컨 보급도 안되어있을 때고 저땐 여름이 막 엄청 덥다는 인식 있을때가 아니라 더 힘들었을듯.. 중딩때 학교쌤이 여름에도 긴소매 입어서 새옷샀다가 전혀 못 입었다고 했었어 ㅋㅋㅋ
18년도에 폭염오는거 몰랐을때 미리 에어컨 샀는데 진짜 잘한결정..
18년은 진짜....
솔직히 작년은 저기 끼긴 좀 그렇고 18년도 진짜 대박이었고 94년도는 전해들었음.. 너무너무 더워서 생수통 얼려서 안고 잤었다고
난 18년도 기억안나는데 작년이 레전드... 습도가 세상에 그런적이 있었어? 숨이 턱턱막혔다구
18년도에 해외에 있고 작년엔 날씨좋을때(5월)에 한국가서 대체 어땠을지 상상도 안감 진짜 난 17년도에도엄청 더웠던거같았는데 .. 그때 한국친구들 엄청 덥다고 그랬던거같은데
18년 진짜 지옥이었어 토익학원 3시라 2시에 나와서 버스타야했는데 잠깐 버스 기다리는데도 더위먹어서 집 들어가서 토함
울가족 다 더위 별로 안타는데 18년도 겪고 바로 에어컨 삼ㅋㅋㅋㅋ 더워서 자다 깨다한거 처음이었음... 에어컨 산 후로는 집이 시원하니까 열대야 크게 체감 못한듯
미친거아니야?
1. 태어난 해
2. 첫 직장다닌 해
3. 작년
죽어야끝나노 ㅡㅡ
18년에는 그래도 우째저쨔 버틸만했는데 난 작년이 더 힘들었어ㅠ 여름이 안끝나
18년도 진짜 ㄹㅈㄷ 저때 누가 댓달았는데.. 더위 한풀꺾인 날 나왔는데 너무 춥더래.. 온도계 보니까 34도
난 18년도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처음 맞이한 여름이었는데, 찐으로 아 더워 죽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었음ㅜㅜ 집에 에어컨 없어서 2리터짜리 페트병 얼려서 수건으로 감싸 껴안고 자고 그랬.....
녹으면 바로 잠깨서 다시 갈아끼고 껴안고 자고.. 흐르는 물기땜에 축축하고...ㅋ 그래서 18년도를 잊지 못함ㅋㅋㅋ
저 셋의 공통점: 짝수해...
올해는 홀수니까 괜한기대를 걸어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