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땅의 감옥이라는 한자어
성경에서 처음 땅과 새 땅에 대해서 설명을 하죠
처음 땅의 감옥이 있고. 새 땅에서도 감옥이 있습니다.
처음 땅의 감옥은 사람의 혼이 심판의 부활로 나오기 전에 가둔 감옥 즉 지옥이 있는데. 개역이 음부로 번역을 한 장소입니다.
처음 땅의 감옥에는 영들의 감옥도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 그리고 더러운 영들을 가두는 감옥을 무저갱. 바닥이 없는 구덩이를 말하죠.. 여기에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장소. 즉 구약에 의인들의 혼이 대기 하고 있던 곳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모든 죄 즉 세상 죄를 담당하기 전에 사람들 즉 구약성도들이 죄 사함을 받을때까지 대기는 장소, 아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어지기 전에 구약 성도들이 대기한 장소가 바로 아브라함의 품으로 이 곳도 처음 땅의 아래 즉 악인들의 혼이 있는 장소 건너편에 있었죠.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에서 설명하는 내용이죠
처음 땅의 감옥은 혼을 가두는 감옥과 영을 가두는 감옥이 존재 합니다
악인의 혼을 부활할때까지 가주는 감옥을 개역 성경은 음부로 번역을 했지만. 지옥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영들을 백보봐 심판때 까지 가두는 감옥은 구덩이. 바닥 없는 구덩이로 한자어로 무저갱이라고 합니다.
이 지옥은 이 땅 즉 처음 땅의 감옥입니다.
새 땅에도 감옥이 있죠. 이곳도 지옥입니다. 이 지옥은 볼못입니다.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처음 땅의 감옥인 지옥은 백보좌 심판때까지만. 가두는 감옥입니다.
백보좌 심판때 처음 땅에 있는 감옥인 지옥에 있는 자들을 다 끄집어 내놓고. 이 처음 땅은 없애 버립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 사망이 볼못이죠. 이 둘째 사망의 장소는 이 땅에 아니죠. 왜. 백보좌 심판할때는 처음 땅이 없어진 상태에서 심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죠. 그래서 다 둘째 사망의 심판을 받기 위해서 다 끝어내고 처음 땅을 없애 버리는 겁니다.
새 땅의 감옥이 바로 영원한 형벌의 장소
성경에 말하는 지옥은 두 군대
지옥은 땅의 감옥으로 처음 땅의 감옥과 새 땅의 감옥이 존재합니다.
예수님이 마가복음 9장에서 말하는 지옥은 새 땅의 감옥 즉 불못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처음 땅의 감옥인 지옥은 개역이 음부로 번역한 장소인데.
이때는 사람의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이 지옥에 갑니다. 개역이 음부로 번역한 장소. 즉 심판의 부활로 나오기 전에 감옥이죠
예수님이 마가복음 9장에서 말하는 지옥은 두 손과 두 발과 두 눈을 가지고 들어가는 장소이죠.
즉 심판의 부활로 나와 가는 장소. 꺼지지 않은 불 즉 영원한 형벌이 있는 장소입니다. 불못이죠
처음 땅의 감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땅의 감옥인 지옥은 내려간다. 빠진다. 라고 하고
새 땅의 감옥은 땅 옆에. 불호수.. 그래서 던진다라고 하죠..
이자가 이런 글을 썻는데
※ 다음 본문으로 말씀하신 지옥에 관하여 입니다.
성경은 육신에 살고 있는 이땅 산자와 죽어서 육신을 떠난자의 처소를 구분하여 음부(히. 스올/ 헬.하데스)에 있는 자로 구분합니다.(시16:10; 사14:9; 겔31:16; 눅16:23, 마10:28, 구약 31회, 신약 23회 등)
※ 그런데 주께서 눅16:19~31절로 말씀하시는 말씀에 내세에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전하시는 '몸이 병들어 헌데가 있고 구걸로 연명하다 죽은 거지 나사로의 곳' 낙원이 있고,
또한 큰 구렁(끝이 보이지 않은 깊음, 무저갱)을 사이두고,
흔히 사람들이 지옥(영원한 불, 영원한 멸망, 바깥 어두운 곳, 불 호수, 게헨나, 타르타로스, 무저갱 등)으로 말하는 '날마다 부자로 세상연락들을 즐기기를 추구하다 죽어서간 부자의 곳' '불꽃가운데 고민하는 음부'가 있습니다.
※ 더욱하여 성경은 음부(지옥)을 지키는 천사를 אֲבַדּוֹן [아바돈] '파멸' , '음부'의 '아볼루온'Ἀβαδδών, ὁ '파괴자'로 까지도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 ☞멸망(욥26:6, 28:22, 시88:11), 아바돈, 죽음의 자리(잠15:11, 27:20).아바돈(계9:11).등 >
외에도 '영원한 모욕과 수치'(단12:2), '영원한 불속'(마25:41), '영원히 멸망'(살후1:7~9)(유13), '영원한 불과 유황연기 구덩이'(계14:9~11), '영원 밤낮 무궁한 괴롭힘'(계20:10), '성밖'(계22:15)등등 비유와 성경의 전체맥락에서도 지옥의 존재와 형벌을 분명하게 확증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헬라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음부라는 헬라어는 없습니다. 지옥이죠
음부(히. 스올/ 헬.하데스)에 있는 자로 구분합니다.
무당들이 주장하는 장소..
음부2陰府
첫댓글 ※ 답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하늘과 땅이 불에 타서 체질에 풀어지고(원소 상태회기=벧후3:7,10,12),
후 의의 거하는 바 새하늘과 새땅에도 불못(지옥?)을 새로 둔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납니다.
저주가 다시없고 주 하나님께서 친히 비추시고 , 의인들만있는 의의 새하늘 새땅에 말입니다.(계22:3~5)
※ 본인이 택한 주제로 본인의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랄을 하십니다.
볼못은 천지 창조전에 있는 장소
마태복음 25장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장가 영영한 불이 있는 장소.
천지창조는 한시적인 곳
창세기 1장 1절에 창조한 천지 창조는 백보좌 심판에 불사라 없어지고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롭게 되는 것임
처음 땅은 한시적..
새 땅은 영원 속.
그래서 음부는 백보좌 심판때까지만.
볼못을 영원한 장소.. 영영한 볼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당신의 동의는 필요없고.
벧후 3장이 바로 백보좌 심판때.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이 없어진다고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은 보존되었다가.
사람들의 심판때 즉 백보좌 심판때는 없어져..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현재의 하늘과 땅이 불에 타서 체질에 풀어지고(원소 상태회기=벧후3:7,10,12),
=>후 의의 거하는 바 새하늘과 새땅에도 불못(지옥?)을 새로 둔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납니다.
현재의 땅이 없어지니까. 현재 땅의 감옥에 있는 자들을 끄집어내야지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음부에 있는 악인들의 혼을 끄집어내어 심판의 부활로 백보좌 심판대에 나오게 한다 다음에
둘째 사망의 장소인 볼못에 던진다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지금 악인들이 볼못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백보좌 심판을 받고 볼못에 던져진다니
멀 동의 하고 자시고야.
성경을 읽으면 되지
먼. 헬라어가 저쩌고 이쩌고. 헛소리만혀
헬라어??
헬라어로 음부가 먼데??
없어
=>※ 본인이 택한 주제로 본인의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택한 주제는 너는 이단이다는 주제로 내글을 쓴거야.
부탁하지마.
이단의 글에 속지 말라고 답글을 쓰는 것이니까..
개역이 음부로 번역한 장소와 둘째 사망인 볼못의 장소도 구분 못하는 무식이가
누구를 가르친다고 글을 쓸까
요즘은 관주라는 단어를 안쓰데 ㅋㅋㅋ
@나그네1004 음부(마11:23, 눅10:15), 사망(고전15:15, 계1:18).=>ᾅδης, ου, ὁ
[ hadēs ] => 죽은 자들의 거처
@하나님과동행 이 무식아
음부는 혼이 감옥.. 몸이 죽은 자들의 악인의 혼의 감옥이고
볼못은 악인의 몸이 죽은 자들이 심판의 부활로 나와 둘째 사망으로 가는 장소이고
이 무식아
음부는 첫째 사망이 되고. = 악인의 혼만 가는 장소
볼못은 둘째 사망이고 = 악의 몸도 심판의 부활을 통해서 가는 장소
이 무식아
@하나님과동행 음부와 볼못도 구분 못하며는 무식이가
멀 가르친다고 글을 쓰냐?
머 =>>ᾅδης, ου, ὁ
[ hadēs ] => 죽은 자들의 거처
헬라어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유식하게 보이냐??
불못이라는 곳은 죽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니고 심판의 부활로 산자가 되어.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장소야.
음부는 몸이 죽은자. 즉 악인의 몸은 죽고 그 혼이 가는 장소
음부는 악인으로 즉은 자들이 가는 거처
낙원은 의인으로 죽은 자들이 가는 거처